별가루
미열
총 3권완결
4.5(4)
평화롭던 하늘의 일상에 대놓고 수상한 후배 도화가 등장한다. 동시에 하늘은 주위에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기 시작하고. 도화는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필요할 때에 마법처럼 나타나 하늘에게 아낌없이 도움을 준다. “저는 선배가 위험해지는 걸 보고 싶지 않으니까요.” 하늘은 그를 의심했다가 받아들였다가 다시 의심하는 걸 반복한다. 하지만 하나씩 밝혀지는 진실들은 하늘을 속수무책으로 궁지에 몰아 넣는데. 도화만큼은… 믿어도 되는 걸까?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
아이오나
페이즈
4.3(19)
해당 도서는 재출간된 도서로 이용에 참고부탁드립니다. 아버지나 형제들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고하고, 거기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을 선호했다. 작게는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매를 맞았고, 때때로 내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때는 별장에서 손목에 수갑을 찬 채 반나절을 보내야 했다. 그때는 그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 마굴에서 나오지 말았어야지. 가여운 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raro
블릿
4.4(661)
#하드코어 #gv포르노배우수 #복흑계략공 #덩치차이 #약피폐 가족의 빚 때문에 GV 포르노 배우가 된 영원. 얼굴도 모르는 포르노 회사의 사장, X는 어떤 성 도착증이 있는지 아시안치고도 몸집이 작은 영원의 상대 배우로 덩치 큰 흑인과 백인 배우만 배치하고, 촬영을 거부할 수 없는 영원의 처지를 아는 듯 유독 영원만 험하게 굴린다. 그 결과, 목구멍 안쪽과 몸에서 정액 비린내를 풍기는 삶에 익숙해진 영원은 우연히 하이스쿨 시절의 첫사랑이자 짝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9,000원
여린히읗
M블루
4.1(106)
학교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졌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빠져나가지 못했다. “너, 그거 알아?” 동기가 갑자기 뜬금없는 이야기를 꺼냈다. 우리 학교에서 좀비 바이러스 백신을 연구한다고. 그걸 왜 여기서? 헛소문이겠지 대수롭지 않게 흘려 넘겼는데, 그렇게 생각한 것도 잠시. 거짓말처럼 학교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졌다. * 유안은 비명이 난무하는 학교에 그대로 갇혀 버리고, 좀비에게 쫓기다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남자, 분명 처음 보는 얼굴
소장 2,900원전권 소장 8,900원
육근배88
마담드디키
4.3(631)
※ 본 소설은 강압적인 행위 및 폭행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피폐물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첫사랑 #능욕공 #집착광공 #개아가공 #얀데레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도망수 #자낮수 #수시점 #후반공시점 고등학생 시절, 이유도 모른 채 한진서에게 줄곧 린치를 당한 윤재형. 대학에 진학해 드디어 그 녀석의 손아귀를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노바포츈
비하인드
총 2권완결
4.4(34)
#미인공, #서양인공, #계략공, #순정공, #한국인수, #기억상실수, #짝사랑수 6개월 전 총상을 입고 목숨의 위기를 겪었다 깨어난 후 기억을 잃은 서지운(준)은 자신을 도와준 키안을 위해 무기회사 대외지원팀 소속 킬러로 일하며 그를 짝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키안에게 들었던 자신의 과거와는 달리,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전혀 다른 기억들이 되살아나 서지운을 괴롭힌다. 결국 서지운은 키안 몰래 자신의 과거를 탐색해 나가게 되는데…….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성은태
BLYNUE 블리뉴
3.9(79)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폭력 및 그루밍, 가스라이팅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어딘가쎄하공 #폭력공 #모럴리스공 #씨발데레공 #길들이공 #아무것도몰랐수 #알아도못도망쳤수 #그루밍당했수 #가스라이팅당했수 #길들여졌수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추리/스릴러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서브공있음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김단
브랜디
3.9(28)
※가스라이팅 및 강압적 관계 등 자극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윤영아. 네가 뭘 착각하는 모양이다. 네게 줄 처벌과 책임은……, 피해자인 내가 정하는 거야. 나는 너를 용서하지 않았으니까 사죄받아 마땅한 사람이고. 네가 네 멋대로 돈을 주겠다고 결정하는 게 아니라.” 어린 시절, 나는 신상욱과 놀다가 그를 미끄럼틀 위에서 밀었다. 그때의 사고로 신상욱은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인이 되어버렸다. 어쩌면 그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