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연칠
희우
4.3(23)
졸업 후 시설에서 나오며 받은 지원금으로 근근이 먹고살던 김창민. 어느 날, 같은 시설 출신의 백영무가 그를 찾아온다. “언제까지 후줄근하게 살 거냐. 너도 나 일하는 곳에서 일할래?” 영무의 권유와 그가 보여 준 엄청난 금액이 찍힌 통장에 혹한 창민. 망설이지만 테스트를 통과하면 클럽에 소개해 주겠다는 그의 제안을 결국 받아들이고, 영무가 시키는 대로 간 호텔방에서 손님, 채성호를 만나는데……. “그만 처울고 일어나. 누가 보면 억지로 끌고
소장 2,100원
뚜옹리
BLYNUE 블리뉴
4.3(649)
*본 작품은 폭력적인 관계 및 공 외 캐릭터와의 스킨십을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SM #오해했공 #우성알파재벌공 #뒤에서챙겨주는개아가공 #해맑은자낮수 #너무순진해서부끄러움이없수 #사연있는망충수 #약굴림수 “내 취향이 딱히 부드럽지는 않아서.” 연기 생활을 계속하고 싶으면 스폰을 받으라는 사장의 명령에 스폰서를 만나러 간 이연. 하지만 호텔에서 만난 주원은 예상과 다르게 스폰서가 되어 주기는커녕 귀찮다는 태도만 보인
소장 4,400원
총 3권완결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800원
극세사이불
찰떡벨
3.0(7)
“그 장미 정원을 그리면서 나에게 발정했어?” 라비우스는 정원에 홀로 서 있는 자신이 그려진 그림을 바라봤다. 그 그림엔 페로몬 조절이 미숙한 열성 오메가의 음란한 향기가 덕지덕지 묻어 있었다. 감히 자신에게 발정한 채 그린 것이었다. 하여 그는 예의 건방진 화가 그레이를 불러들이고. 친히 부푼 사타구니를 구둣발로 짓뭉개 주는데…. #오메가버스 #화가수 #스폰서공 #입덕부정공 #적극수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소장 1,000원
담레인
뉴콕
총 2권완결
4.3(3,900)
“베타는 영 맛이 없는데 넌 얼굴이 맛있네. 몇 살이야?" “올해 스물하나요….” 가족들의 냉대로 내내 외톨이였던 시우에게 다가온 남자. 우성 알파 한도재는 대학 등록금을 대주며 원나잇을 한 이후, 오메가인 형 시원과의 결혼을 전제로 시우를 자신의 집에 들인다. “넌 왜 돈 받는 건 맨날 토를 달아. 현금이 싫어?” “안 받고 할게요…. 이런 거 안 받아도 키스한다구요.” 도재의 계략으로 가족과의 절연이 착착 진행되는 사이 두 사람은 점점 가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