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3)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김덕팔 외 3명
페로체
4.7(24)
※본 작품은 근친, 강간, 모브와의 관계 등 비윤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뿔고고마 <그 애비> #근친 #부자 #유혹수 #걸레수 #개아가공 “아빠, 제가 세웠으니 빨아도 돼요?” 매일 내 침대에 남자를 끌어들이던 아들이 이젠 내 좆을 세우려 든다. 2. 김덕팔 <후레자식> #근친 #자부 #연하공 #미남공 #개아가공 #중년수 #떡대수 #미남수 “아버지, 아버지의 후레자식이 돌아왔어요.” 아내의 장례식날
소장 3,000원
코튼candy
블로우
총 2권완결
4.6(8)
#오메가버스 #짭근친 #뽕빨물 #나이차이 #쌍방구원 #미인공 #연하공 #알파수 #떡대수 #자낮수 #상처수 #사별수 누가 봐도 우성알파, 채승현. 부모님을 잃고, 소중한 짝도 잃은 채 삶의 의욕도 잃어 목숨을 끊으려 하지만 실패했다. 사회 봉사를 하며 살아가자 마음 먹고 봉사 활동을 하던 중 이상하게 눈이 가는 열성 오메가 한지율을 만나게 된다. 더 신경 써서 돌봐 주기를 5년, 보호 종료를 앞 둔 아이를 덜컥 입양한다. 상처 있는 사람끼리, 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연파람
델로스
4.6(36)
#유사근친 #자부근친 #촉수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미국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는 배우, 노아 포레스터. 그는 어느 날 자선 경매에 출품할, 자신이 어릴 적 쓰던 물건을 찾기 위해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간만에 집에 돌아온 노아를 맞이해 준 건 피가 이어지지 않은 아버지이자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는 위험한 소문이 돌고 있는, 케일럽 포레스터였다. 노아는 케일럽을 경계하며 집의 창고를 뒤지다가 처음 보는 상자를 발견하게 되고, 그
야로안
블릿
4.4(81)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초코치치
땅콩사탕
총 2권
4.4(118)
#양성구유 #인외존재 #치한물 #절륜공 #뱀수인공 #치한공 #미인공 #연상수 #중년수 #떡대수 #소심수 #더티토크 #자보드립 심야 고속버스 안, 뱀수인에게 괴롭힘당하는 양성구유 중년떡대수! 중년의 성호는 인천에서 대구로 내려가는 심야 고속버스에 올랐다. 늦은 저녁 시간의 막차라 고속버스 안은 마침 한산해 좀 편하게 가겠구나 생각하며 성호는 자리에 앉는데, 옆좌석에 예쁘장하게 생긴 젊은 남자 사희준이 앉는다. 보기 드물게 예쁜 얼굴이 묘하게 신경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유부물꾸멍 외 5명
로튼로즈
4.7(15)
<살인마 꽃집 사장님과 순경> 유부물꾸멍 온누리(32)는 치안이 안 좋은 동네에 어울리지 않게 카페를 겸한 꽃집을 운영하는 젊은 사장이다. 하얀 피부에 가느다란 몸에 시선이 자주 가는데, 최근 묻지마 살인이 빈번해져 동네가 흉흉한 가운데, 젊은 순경 헌성제(26)가 이 사건을 알고 주변을 탐색하다가 온누리에게 반한다. 온누리는 하루가 멀다고 찾아드는 헌성제에게 다정히 속삭인다. “그거 알아요?” “뭐 말입니까?” “저 벌써 세 번이나 봐줬어요.
소장 3,500원
로로블
12어클락
4.4(152)
#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모럴리스 #강간 #인권없음 지구가 멸망할 것 같던 격변 이후 생겨난 게이트.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나타난 각성자들. 각성자들은 인류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하며 부와 명성을 쌓았다. 하지만. ‘에, 에스퍼님― 자, 잠깐…… 아흐으! 아, 아파, 아프…… 아악!’ ‘왜요, 가이드님. 자꾸 헛소리하면서 목석처럼 굴지 말고 허리 좀 흔들어 봐요. 응? 내가 가이드님 줄 구멍값 벌어 오느라 그 개고생을 했는데, 잘
소장 1,0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툰플러스
4.6(226)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건, 기적이라고 봐야겠네요.” “기, 적이요?” “축하드립니다. 4주째입니다. 서은우 환자님.” 서은우는 그제야 의사의 기적이란 말이 와닿았다. ‘아, 그래도 노산이기에 성관계는 너무 심하게 하지 마시고요.’ 하지만 너른 침실 위, 서은우는 어느새 나신이 되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나, 목말라요. 아빠.” *** 그렇게 즐겁기만 할 줄
소장 2,500원
4.7(361)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 의심하지 않았고, 고아준과 결혼했을 때는 이 모든 게 영원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불행히도 서은우의 스물아홉 살 생일날, 그에게 원치 않은 선물을 받았다. ‘고주원이라고, 내 애래.’ 집 대신 밖을 더 돌아다니는 고아준이었고, 서은우는 집에 덩그러니 남은 남자애, 고주원과 함께 사 년을 살았다. 그렇게 서른세 번째 생일날.
소장 1,300원
티즈
해오름하루
4.4(21)
바에서 혼자 처량하게 술을 마시던 윤민석.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등장한 형우를 보자마자 홀린듯이 바라보며 부러워했다. '저런 남자와 바람이 나서 이혼을 하자고 했을까. 아니면 저런 남자와 자고 싶은 속마음을 들켰을까. ' 어리고 돈 많고 잘생긴 남자. 자고 싶다는 생각조차 언감생심이다. 그런데 최형우는 민석을 향해 곧장 다가왔다. “그쪽이 하도 뜨겁게 쳐다봐서요. 제 추측이 틀렸습니까?” 민석은 망설이지 않고 그를 따라 호텔 방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