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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권완결
3.7(40)
*작중 공이 다른 이와 관계를 맺었다는 간접적인 암시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굴림수가 나오는 BL소설을 쓰던 하진. 어느 날 갑자기 제가 쓰던 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구르다 못해 절벽에서 떨어질 굴림수로! 결국은 해피엔딩이 날 거라고 생각하고 쓰던 글이었지만 거기까지 굴러갈 과정이 두렵고 무엇보다 하진을 돌돌 굴려 먹을 황제가 너무 무섭다. 어떻게든 도망쳐야만 한다는 마음에 필사적으로 도망치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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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6(901)
화국의 적장자로 태어났으나, 월양인이기에 모친과 같이 유폐되어야 했던 연규. 그렇게 스무 해를 넘게 있는 듯 없는 듯 살아온 그는 어느 날, 황궁이 백국의 황제에게 점령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고개만 숙였지 허리가 뻣뻣하군. 넌 내시가 되어서는 구부리는 법도 모르느냐?” 태감 옷차림으로 궁 안을 다니던 규는 백의 무사인 척하는 황제, 태예와 마주치고. “……베려면 베십시오.” “태감 주제에 배짱이 두둑하군.” 화의 황자로서 규는 적국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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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0원총 3권완결
4.5(152)
알파인 낙원과 오메가인 순오에게 권태기란 생각조차 해 보지 않은 일이다. 서로의 향을 맡지 못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갑작스럽게 닥친 위기에 순오는 반려가 있음에도 억제제를 처방 받아 발정기를 보내기로 결정하고, 약을 먹은 그날 밤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아직은 움직이기 쉽지 않을 게야.” 눈앞의 사람은 분명 낙원인데, 순오가 알던 낙원이 아니다. 사극에서나 나올 법한 옷차림과 말투, 커다란 궁궐에서 그는 자신이 황제라고 했다. 그래,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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