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퍼s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8(2,755)
#전래동화한스푼 #이무기공 #츤데레공 #여장공 #과부인척하공 #동정공 #수냄새에미쳤공 #나무꾼수 #인간방아풀수 #장가가고싶었수 #동정수 #자낮수 #감자수 “뭐 하느냐. 벗지 않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가난한 나무꾼 영도. 그는 호수에 도끼를 던지면 산신령이 나와 금도끼를 준다는 말에 속아, 어머니의 가락지까지 담보로 하여 얻은 도끼를 호수에 던진다. 하지만 호수에서는 산신령은커녕, 금방이라도 영도를 잡아먹을 듯 거대한 이무기가 나타나는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100원
그봄
로튼로즈
3.9(64)
※ 본 작품에는 자보 드립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양풍 #하극상 #신분 차이 #능욕공 #복흑/계략공 #잔망수 #소심수 #약SM #스팽 #널빤지에 낀 엉덩이 #감금 “그럼 이것부터 도련님 보지에 꽂고 계십시오.” 천도가 돼지 좆으로 된 작은 주머니를 들어 보였다. “그게 뭔가. 그리고 보지라니? 명색이 사내인 내게 무슨 보지가 있단 말인가.” 이번에는 장한도 제법 큰 소리를 냈다. “도련님 구멍에 제 자지가 들어
소장 1,000원
육이삼
글로번
총 3권완결
4.3(172)
몸져누우신 어머니와 태백산 산골짜기에 거주 중인 현호. 어느 날 마을 잔치에서 어머니께 드릴 음식을 챙겨 돌아가다가 호랑이와 마주치게 된다. 현호는 시퍼런 안광과 날카로운 송곳니를 바라보며 죽음을 직감하지만. 범이 코앞까지 다가온 절체절명의 순간, 마을 잔치에서 약초꾼이 해주었던 이야기를 퍼뜩 떠올린다. 호랑이에게 범 울음을 내었더니 깜짝 놀라 도망갔다 하였던가. “어, 어흥!” “…….” 그러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범 울음을 낸 현호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생강청
블릿
총 2권완결
4.5(663)
#동양풍 #전래동화 #선인과나무꾼 #뽕빨 #떡대미남수 #절륜미인공 “핥아라. 내 날개옷 값은 치러야 하지 않겠느냐.” 사슴의 계략으로 선녀의 날개옷을 훔치는 데 조력하게 된 나무꾼 도담. 선녀인 줄 알았던 날개옷의 주인은 아름답긴 하지만 우람한 물건을 달고 있는 남자였다. “좋다. 네놈의 색시가 되어 주지.” 나무꾼은 날개옷 대신 자신의 옷을 빼앗겨 헐벗고 지내게 되고 비녀와 절구로 아래를 훈련하며 선인의 낭군으로서의 일에 익숙해져 가는데. “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한유담
페로체
4.8(385)
평소 문란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럽던 김 도령은 양물이 잘린 채 실성한 상태로 냇가에서 발견된다. 범인은 예쁘장하기로 소문난 박 대감댁 노비 명기. 김 도령이 명기를 억지로 겁탈하려던 순간 삽입과 동시에 양물이 잘려 버린 것. 명기는 서둘러 그 자리에서 도망쳤으나 안타깝게도 목격자가 있었다. “비밀로 해줄 테니, 오늘 밤 형님의 양물을 끊어라.” 목격자는 바로 박 대감네 둘째 아들. 호시탐탐 형님의 자리를 노리던 그는 기어코 형님을 고자로 만들 작
밤밤맨
총 6권완결
4.5(927)
* 서털구털 (외전 2)에는 남성 임신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눈치는없지만착하고잘생겼수 #광공같이생겼수 #뇌는청순하지만강단있수 #떡대미남수 #발연기배우수 #입덕부정심하공 #말해놓고후회하공 #힘(?)을흡수하면자라공 #미인공이미남공되공 #미친아기호랑이공 “제법 사내를 동하게 할 줄 아는구나.”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재벌가, 우정 그룹 맏아들이자 미남이지만 상식과 연기력은 아주 조금! 부족한 자칭 대한민국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900원
지렁이
4.3(121)
#인외존재 #호구수 #복흑/계략공 한 칸짜리 초라한 초가집에 딸린 식구는 농부와 하얀 백구 한 마리가 전부였다. 그 일대에서 유명한 지주에게 땅을 빌려 경작을 하고 사는 농부는 오늘도 신나게 밭을 갈고 집으로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했다. “하읏….” 농사일에 지쳐 농부는 깊게 잠이 든 후였는데, 갑작스럽게 방안에서 교성 섞인 신음이 울렸다. 희한한 건 방안에 자리한 사람은 농부밖에 없었다는 것이었다. 농부는 하나밖에 없는 친구이자, 이웃집에 사는
4.7(1,001)
“떡 치게 해 주면 안 잡아먹으마.” 병든 노모의 약초를 캐기 위해 한밤중 산을 넘던 효자 박달재는 무시무시한 천년 묵은 호랑이이자, 산주인인 백호를 만나게 된다. 별안간 떡을 찾는 호랑이에게 떡을 건네주었건만 왕! 물린 것은 모가지도 아니고, 내민 떡도 아니고 다리 사이에 달린 커다란 고추(?)였다. “흑, 흐윽. 고, 고추가 서 버렸구먼유!” “뚝 하거라. 내가 쪽 빨아 원래대로 돌려주마.” 어디서 이리 맛난 것이 굴러 들어왔을꼬!
재택근무
젤리빈
4.4(16)
#시대물 #동양풍 #사제지간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절륜공 #스승공 #강공 #무심공 #제자수 #순진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절륜수 언제나 동네 주막에서 머물면서 하릴없이 지내는 돌쇠라는 장정이 하나 있다. 떡 벌어진 어깨에 탄탄한 근육은 뭇 사람들의 침을 삼키게 하지만, 딱히 직업을 가지지는 않은 돌쇠. 어느 날, 지체 높기로 유명한 허 참판 댁의 도련님이 직접 돌쇠를 찾아오는 이변이 벌어진다. 허 도령의 부탁은, 자신을 연모
마뇽
체셔
4.3(370)
#동양풍 #인외존재 #일공일수 #능글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아방수 #울보수 #소심수 #허당수 #코믹/개그물 구렁이를 데리고 다니는 암행어사, 김효수가 떴다! 소심하고 울보인 암행어사, 김효수는 검붉은 구렁이 한 마리를 데리고 다니기로 유명하다. 그 구렁이는 다름 아닌 효수의 반려이자 서해 용왕의 막내아들, 무해였다. 무해가 좋아하는 것은 바로 효수의 동그랗고 뽀얀 엉덩이. 그것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효수와 떡을 치는 것! 밝히는 구렁
소장 2,800원
B cafe
4.2(1,143)
#동양풍 #인외존재 #일공일수 #능글공 #절륜공 #임신공 #아방수 #울보수 #임신수 성격도 유약하고 담도 작지만 의도하지 않게 덜컥 장원급제 해버린 탓에 임금의 어명을 받고 암행어사가 된 김효수. 세상에는 무서운 것 천지인데 그나마 유일하게 믿었던 호위무사마저 화적떼들에게서 자신을 지키느라 사망. 심약한 효수 앞에 나타난 것은 한 마리의 말하는 구렁이. 구렁이가 자꾸만 군침을 흘리며 몸을 감아오는 것이 퍽 수상하다. 하지만 체온이 필요해서 그렇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