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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8(888)
엄마를 잃은 상실감을 이겨내고 이루어지지 않을 첫사랑을 잊기 위해 충동적으로 떠난 여행지, 이스탄불. 세원은 그곳에서 자신과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듯한 남자를 만난다. 우연한 계기로 동행을 하게 된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눌수록 서로에게 빠져들고……. 세원은 술을 핑계로 그에게 자신이 ‘남자’인 친구를 좋아했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내 방으로 갈래? 내가 지금 오해하는 거면 말해.’ ‘……오해 아니에요.’ 남자와 충동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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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권완결
4.7(550)
*본 소설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강제적 성관계 및 극단적 선택, 우울증, 알콜의존증 등)와 일부 잔인한 묘사, 자보드립을 포함한 불쾌할 수 있는 성적 언어 표현 및 비속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소설의 외전에는 하드코어한 플레이(장내배뇨, 산란플, 임신플, 모유플, 다인플 등)와 양성구유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잘하려고 한 것들이 다 잘되지 못했다. 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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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00원총 4권완결
4.4(651)
초라하게 은퇴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최영원은 국가 대표 수영 선수 이현재의 서포터가 된다. 열일곱 그때, 첫사랑이었던 이현재와 가까워졌다는 기쁨도 잠시. 두 사람은 우발적 하룻밤으로 각인되어 버리고, 이현재는 돈을 내세우며 페로몬 파트너가 되어 줄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마음 없이 몸만을 나누는 관계는 생각보다도 훨씬 최영원을 고통스럽게 만드는데……. *** “엎드리는 게 낫겠지?” “어……?” “우리가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얼굴 마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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