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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6(19)
신과 인간, 영물과 귀물이 뒤섞여 살아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지고지순한 사랑과 지독한 애증을 그리다! 한번 들어가면 살아서 못 나오는 곳. 귀신이 산다고 하여 ‘귀망산(鬼亡山)’이라고도 불리는 곳의 산신이자 도깨비인 화령은, 오랜 기다림 끝에 진달래꽃 향기를 품은 제 반려를 품은 여인을 찾아낸다. 화령은 그녀가 무사히 아들 ‘월아’를 낳도록 하고, 아이가 무사히 자라도록 몰래 지켜본다. 그가 열여덟이 되어 제 음기를 감당할 수 있을 때까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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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9화완결
5.0(2,774)
[동양풍, 판타지물, 시대물, 신분차이, 재회물, 구원, 인외존재, 첫사랑, 미남공, 연하공, 대형견공, 헌신공, 절륜공, 미인수, 연상수, 병약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아이가 없던 부부가 마을 강어귀에서 주워 온 업둥이 이연. 은방울꽃처럼 희고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그는, 늙고 병든 부모의 빚을 갚고 부양하기 위해 호랑이를 잡는 위험한 산척포수로서의 삶을 산다. 그렇게 여느 때와 다름없이 호랑이 사냥길에 오른 날. 큰 호랑이를 잡는 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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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6(200)
인육을 탐한다는 금수의 숲에 제물로 바쳐진 은율. 그곳에서 금수 이상의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 악수(惡獸)가 제물에게 품고 있는 것은 살심(殺心)인지, 혹은 음심(淫心)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맹렬한 욕구였다. 검은 짐승이었던 사내는 당장이라도 제 씨물을 쏟아 낼 듯 갈급히 허리 짓 했다. 아래에 깔린 여린 몸뚱이는 그를 감당하기 버거운지 신음을 흘리기 바빴다. “어여뻐.” “흣…… 아, 안돼…….” 어느새 축 늘어진 은율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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