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신스동화
BLYNUE 블리뉴
3.9(120)
※본 작품은 일반적인 오메가버스물의 세계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메가버스물의 각인이나 짝이 하나만 되는 등의 설정이 다르며, 베타 없이 알파와 오메가만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또한 열성의 수가 적은 것 때문이 아닌, 열성이라는 것 자체만으로 무시 당하는 세계관입니다.※ # 오메가버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강공, 무심공,
소장 7,500원
얼음먼지
3.9(323)
*본 작품에는 강제적 관계 및 서브공과의 성행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작메인수공 #연기공 #알고보면능력공 #원작악역수 #원작지킴이수 #죽는게목표수 메인수랑 자버렸다. 그것도 내가 깔렸다. BL소설의 악역 제이든에게 빙의한 박민수. 이야기가 원작대로 흘러가 제이든으로서 죽음을 맞이하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비열한 악당을 충실히 연기한다. 하지만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술에 취
소장 5,250원
유로파
4.0(256)
#자낮수 #집안일못하수 #스스로를공이라고생각하수 #최면앱에속았수 #총수 #공들과인연이었수 “축하합니다!! 당신은 천계에서 열리는 제3432회 불행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하셨습니다!!” 친구로부터 배신당하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동생으로부터 멸시당하고, 같은 업계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한 우성은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며 집에서 나가지 않는다. 남과 있는 것보다는 혼자 있는 것이 편한 삶. 그런 우성에게 어느 날 이상한 전화가 걸려오고, 천계에
소장 7,000원
원리드
에페Epee
총 4권완결
4.6(2,925)
*본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학교 폭력 및 강압적인 성관계, 우울증 등)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남현호와 김규원은 절친한 친구 사이였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어긋나게 되고, 여섯 살 때부터 이어져 온 인연도 그렇게 끝나는 줄로만 알았다. “김규원 있냐? 잠깐 와 봐.” 따라간 곳에서 김규원은 아무 설명도 없는 집단 폭행을 당한다. “안녕, 김규원.” 그리고 그 자리에, 남현호가 있었다. “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800원
게으른개냥이
툰플러스
4.3(44)
그해, 겨울의 이야기_For my Winter [꼭 돌아갈게. 너와 나, 우리가 함께했던 그 행복한 시절로….]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힘든 학창 시절을 보내던 겨울에게 다가온 첫사랑 강민혁. 그와의 사랑이 영원할 것이라 믿었고 헌신적으로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태무 그룹의 후계자로 야망도 욕심도 많았던 민혁은 결국 겨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며 그를 매정하게 버리고 만다. *** “사람은요 누구나 버림받아요.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700원
카나리
뮤트
총 3권완결
4.3(32)
무더운 복날, 골목 안쪽 쓰레기 더미 속에서 아기 사모예드를 발견했다. ‘너네 할머니가 어제 개장수한테 강아지 팔더라.’ 취준생 주제에. 어릴 적 지켜 주지 못한 백구를 향한 죄의식을 조금이라도 가벼이 해 보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다짐했다. 이 아이만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별이.” 반짝이는 금빛 눈이 예뻐서 이름은 ‘별’로 지었다. 별이는 순록 간식을 좋아했고, 말귀를 척척 알아 들었으며, 심지어 인간처럼 변기에 오줌을 싸는 천재였다. “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바율
미열
총 2권완결
4.3(35)
※ 이 도서에는 강압적인 성관계, 가스라이팅, 아웃팅, 협박 등 비도덕적이거나 개인에 따라 불호 요소일 수 있는 소재 및 전개가 등장하므로 모쪼록 구매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 등장 인물들의 가치관은 작가의 사상과 무관합니다. 도윤이 짝사랑하는 대학 선배 진후는 캠퍼스에서 시선을 끄는 미남이며, 여자친구가 있는 헤테로 남성이다. 어느 날 도윤이 감정을 못 이기고 고백에까지 이르자, 진후는 여자친구를 정리하지도 않은 채 도윤에게 양다리 상대가 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빈야드
모드
4.7(163)
빚쟁이들을 피해 엄마와 연고 없는 시골로 도망쳐 내려온 윤우.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는 것만도 벅찬데, 학교에서는 전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악의적인 괴롭힘에까지 시달린다. 누구라도 도와주길, 도와주지 않을 거면 차라리 그냥 외면해주기를 바라던 때. “괜찮아? 다쳤어?” 한 소년이 처음으로 제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온다. 윤희성. 익숙한 이름을 가진 그 애는 엄마가 일하는 바닷가 끝, 별장 집 늦둥이 아들이었다. ‘이상한 애 같지만 좋은 애 같기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130화완결
4.9(2,94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총 122화완결
4.9(5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900원
이잔디
로튼로즈
5.0(3)
#산란 #임신수 #인외존재 ‘매일 새벽 첫 이슬이 맺힐 때 돌탑을 쌓아 기도를 올리면 아이가 생길 것이다’ 용은 부부에게 이렇게 이야기하고 하늘로 승천했다 한다. 그 후, 부부는 용의 말대로 매일 정성을 다해 돌탑을 쌓았고 곧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 뒤부터 고을 사람들은 무언가를 바랄 때 돌탑을 쌓으며 용에게 빌기 시작했다. 이 돌탑들은 그들의 염원이었다. 꽤 영험하다고 들었다. 특히 아이 없는 부부들이 전설을 듣고 멀리서 찾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