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BLYNUE 블리뉴
총 117화
4.9(2,758)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책빙의 #피도눈물도없는악역이었공 #약소시오패스공 #수마음얻기위해노력하공 #가스라이팅하공 #공이무섭수 #도망가고싶수 #타의적기억상실수 #엉뚱하수 “작가 양반, 내가 해피 엔딩으로 잘 마무리해 줬잖아! 그러니까 나 좀 내보내 줘! 꺼내 줘 봐!” 로맨스 소설 속 여주의 친구 도예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
총 117화완결
4.9(53)
유니네오
블룸
총 2권완결
4.8(87)
※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리버스, 배뇨플 등 호불호가 있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 및 열람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은 <오메가버스 연기수 단편선>에 등장하는 단편 '불임클리닉'과 이어지는 내용이나, 열람 여부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연작입니다. 다정하고 자상한 알파 남편 성준과, 불임클리닉 의사로서 ‘특별한 치료’법으로 우성 알파의 씨를 나눠줘 첫째를 임신시켜준 정수찬 선생님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영신. 유일한 걱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5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8(8)
#현대물 #샤워실 #원나잇 #미남공 #능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남수 #소심수 #평범수 #떡대수 #굴림수 #얼빠수 #왕가슴 #더티토크 “쌀 것 같으면 말해요.” “하으으, 흐읏, 아….” 사정감이 차오르고 있는 승헌을 이미 눈치챈 것 같은 말투였다. 고환부터 손으로 쓸어올리며 진득하게 기둥을 훑고, 귀두까지 엄지로 문질러주면 파들파들 떨리는 허리가 말려 접혔다. 움찔거리는 움직임을 따라 간질간질하게 유두를 핥아주면,
소장 1,000원
4.2(18)
#현대물 #섹못방 #산란플 #SM #하드코어 #판타지물 #소꿉친구 #미남공 #능욕공 #짝사랑공 #순정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알 낳아야 나갈 수 있는 방>에 갇힌 지한과 도율. 산란플레이에 적합한 알이 준비되어 있다. 다만, 알이 온전히 체온에서 녹는 것이 아닌, 정액과 체온에 녹는다는 것이 문제. 그러니까, 도율은 지한의 도움을 받아 제 안에 정액과 알을 넣어야 한다. 둘은 방을 나갈 생각 하나만으로 뒤부터 넓히기 시
카나리
뮤트
총 3권완결
4.3(32)
무더운 복날, 골목 안쪽 쓰레기 더미 속에서 아기 사모예드를 발견했다. ‘너네 할머니가 어제 개장수한테 강아지 팔더라.’ 취준생 주제에. 어릴 적 지켜 주지 못한 백구를 향한 죄의식을 조금이라도 가벼이 해 보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다짐했다. 이 아이만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별이.” 반짝이는 금빛 눈이 예뻐서 이름은 ‘별’로 지었다. 별이는 순록 간식을 좋아했고, 말귀를 척척 알아 들었으며, 심지어 인간처럼 변기에 오줌을 싸는 천재였다. “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아라미스 외 4명
앰퍼샌드B
4.8(11)
1. 마지막 겨울, 첫 겨울 - 아라미스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흡혈귀 #귀족물 #계약 #무심공 #연약수 #미남공 #미소년 #미남수 #냉혈공 #소심수 #희생공 #헌신수 #새드 #피폐 #집착 [작품 소개글] 모든 것에 있어 무심한 그가 죽음의 앞에서 마지막 삶의 흔적을 남기려는 누군가를 만났다. '아름다움'이라는 주제와 '일생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갈망은 무심한 그를 움직이게 만든다. 결국 얼어붙은 마음은 조금씩 녹게 되고, 무심함마저 사
소장 3,300원
탈퇴회원
블릿
4.4(198)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야로안
4.5(80)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웬지
총 4권완결
4.4(24)
한국 출신의 이민자이자 동성애자였던 이안은 그래서 더 마음의 문을 닫고, 무심한 척을 하면서도 벽장 밖의 세상을 궁금해했다. 익명에 신분을 숨기고 욕망을 분출했던 남자들의 몸을 탐닉하는 것이 슬슬 지겨워지던 찰나, 그는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던 소년을 만났다. “네가 날 꼭 찾아 주면 좋겠어.” 아마도 첫사랑일 그 녀석마저 잊어 보겠답시고 드나들었던 게이바에서 어둠에 몸을 숨긴 남자와 키스를 했다. 묘한 말을 속삭이던 낮은 목소리가 이상하게 낯설
소장 720원전권 소장 9,360원(10%)10,400원
밀키지
테이스티
4.0(2)
오랜 연인과의 헤어짐으로 인해 삶이 피폐해진 서하. 직장을 비롯한 일상생활이 마냥 힘들기만 하다.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본 영험한 기운이 서린 산이라는 말에 마음이 끌려 무작정 향하게 되고. 낑낑대며 등산을 하지만 체력이 받쳐주지 않아 하산하려는 찰나, 초보자용 등산코스를 발견하게 된다. 서하는 이대로 포기하고 싶지 않아 발걸음을 옮기고, 마침내 그 끝에 도달한다. 코스에는 정상석처럼 흔들바위가 있었는데 모양이 마냥 희한하기만 하다. 어찌 되었든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