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BLYNUE 블리뉴
4.0(164)
#짝사랑순정공 #얼굴천재미남공 #무심한듯수에게는다정하공 #입덕멤이공 #은근질투많공 #회귀했수 #회귀전망돌이었수 #성공하고싶수 #노력파야망수 #씹덕킹수 #은근히둔하수 비게퍼가 비게퍼가 아니게 되었을 때! ‘블루밍’이라는 이름과 함께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이런저런 사건들을 거쳐 ‘망돌’이 된 가온. 후배 아이돌의 백댄서를 하다가 추락하는 무대 소품에 맞았다가 다시 깨어났을 때, 그는 아직 망하기 전으로 돌아가 있었다! “이, 이게…… 나 지금…….
소장 9,000원
래디언트
4.1(219)
#꽉막힌엔딩 #서브공비중높음 #재벌양아치공 #정석츤데레공 #소심짝사랑수 #공마음모르수 #복흑서브공 #단정서브공 짓밟은 얼굴엔 어떤 표정이 떠오를까. 망가진 것이라도 취할 수만 있다면.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후 아무도 맡으려 하지 않는 이서를 어머니의 친구였던 지한의 어머니가 데려갔다. 그녀는 이서에게 마치 친아들처럼 잘해주지만, 이서는 지한의 집에 온 것을 후회한다. 지한이 자신을 괴롭히기 때문에,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지한을 짝사랑하
소장 4,400원
유로파
4.0(256)
#자낮수 #집안일못하수 #스스로를공이라고생각하수 #최면앱에속았수 #총수 #공들과인연이었수 “축하합니다!! 당신은 천계에서 열리는 제3432회 불행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하셨습니다!!” 친구로부터 배신당하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동생으로부터 멸시당하고, 같은 업계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한 우성은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며 집에서 나가지 않는다. 남과 있는 것보다는 혼자 있는 것이 편한 삶. 그런 우성에게 어느 날 이상한 전화가 걸려오고, 천계에
소장 7,000원
레기leggy
3.9(323)
#자낮>각성수 #소심호구수>까칠수 #성장했수 #자기감정도모르공 #수애증하공 #관계역전 허울뿐인 황제의 반려라는 이름 아래 온갖 조롱을 받으며 십 년간 궁에서 지내온 황비 후. 그에게 버팀목이 되어 준 것은 황제, 재원을 향한 사랑뿐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 버팀목마저 흔들리는 때가 왔다. “그대를 황후로 봉한 뒤엔, 이신에게 황귀비의 자리를 내려줄 생각이야.” “…그….” “그대도 알다시피 황후의 자리는 무척이나 위험하고, 무거운 자리지 않나.
소장 5,750원
베르시
여름의BL
총 3권완결
4.5(16)
2권 중복 오류로 인해 도서 파일 교체 되었습니다. 삭제 후 재다운로드 부탁드립니다. 키워드 #동갑내기 #일공일수 #거지공 #모쏠공 #눈치없공 #인기많공 #인싸공 #과탑공 #수한테감겼공 #게이됐공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사랑꾼공 #순정공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잔망수 #허당수 #유혹수 #계략수 #재벌수 #짝사랑수 #헌신수 #연기수 잠깐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옆이 허전했다. 잠에서 덜 깨 비몽사몽한 데도 백영은 일단 일어나
소장 1,100원전권 소장 8,200원
일면식
텐시안
총 2권완결
4.5(4,307)
오메가 애인을 하루걸러 갈아치우는 문란한 알파. 유인하는 그 질 낮은 소문의 주인공이자, 잿빛이던 재언의 삶에 갑작스레 들이닥친 빛이었다. “저 지금 히트 올 것 같은데…….” 그 다정함에 한 발짝이라도 다가갈 수 있다면. 자신을 속이고 상대를 속여서라도, 유인하에게 한 번 더 닿을 수 있다면. “……저랑 하실래요?” 알약 두 개가 재언의 손바닥 위로 놓였다. 벌써 숨이 찬 것처럼 가슴이 부풀었다.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 * * “……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위티 외 4명
딥블렌드
4.3(22)
1. <옆집 동생과 갇혔어요!> 위티 #역키잡 #계략공 #다정공 #연하공 #다정수 #호구수 휴일을 맞아 집에 혼자 있게 된 연우. 같이 밥도 먹을 겸 친형제나 다름없는 옆집 동생, 지하를 찾아가게 된다. 그런데. “흣, 흐…… 연우 형…….” “좋아…… 연, 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연우가 맞닥뜨린 건 제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지하였다. 끼이익― 딸깍.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위 중인 지하와 한 방에 갇히게 되는데! * * * 2.
소장 3,000원
레네이제
로튼로즈
4.5(67)
#떡대수 #짝사랑수 #계략수 #도망수 #대형견수 #유혹수 #소심수 #키작공 #집착공 #존댓말공 #절륜공 #미인공 #재벌공 #하드코어 #SM #도구플 #오해착각 #현대물 #스폰서 #일상물 #공시점 #수시점 #삽질물 "대표님, 진짜 확실하다니까요? 이만하면 자지도 크고." 김 실장이 너스레를 떨며 내 손을 끌어다 준의 툭 불거져 나온 고간에 가져다 댔다. 기겁하며 그의 손을 뿌리쳤다. "어딜 만지게 해, 이 미친 새끼가." "하하. 그냥 만져만 보
소장 1,300원
한유담
M블루
4.5(150)
알파인 낙원과 오메가인 순오에게 권태기란 생각조차 해 보지 않은 일이다. 서로의 향을 맡지 못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갑작스럽게 닥친 위기에 순오는 반려가 있음에도 억제제를 처방 받아 발정기를 보내기로 결정하고, 약을 먹은 그날 밤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아직은 움직이기 쉽지 않을 게야.” 눈앞의 사람은 분명 낙원인데, 순오가 알던 낙원이 아니다. 사극에서나 나올 법한 옷차림과 말투, 커다란 궁궐에서 그는 자신이 황제라고 했다. 그래,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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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8,000원
2nez
민트BL
4.0(217)
*일공다수(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소심수, 헌신수, 무심수, 강수, 짝사랑수, 유혹수, 계략수, 떡대수...) “저기, 영감님.” “예, 폐하.” 뭐시? 폐하? 현생이 괴로운 나머지 자살을 선택했다. 분명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 눈 떠보니 초절정 미남 술탄황제가 되어있었다. 좋은 것도 잠시, 눈 뜬지 하루도 안 돼서 다시 황천강을 건널 뻔한 것도 모자라 하렘은 같은 것 달린 놈들 천지인 고추밭이었다! “이건 말도 안돼...” 모든
소장 10,2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