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퍼s
BLYNUE 블리뉴
4.8(2,733)
#전래동화한스푼 #이무기공 #츤데레공 #여장공 #과부인척하공 #동정공 #수냄새에미쳤공 #나무꾼수 #인간방아풀수 #장가가고싶었수 #동정수 #자낮수 #감자수 “뭐 하느냐. 벗지 않고.”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가난한 나무꾼 영도. 그는 호수에 도끼를 던지면 산신령이 나와 금도끼를 준다는 말에 속아, 어머니의 가락지까지 담보로 하여 얻은 도끼를 호수에 던진다. 하지만 호수에서는 산신령은커녕, 금방이라도 영도를 잡아먹을 듯 거대한 이무기가 나타나는데
소장 7,070원
썸머린
여름의BL
총 15권
4.7(467)
※PART.16권은 <5월 10일> 오전 7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해당 도서에는 각종 저속한 언어 표현이 많습니다.※ ※19금 방송 소재로 채팅창이 등장합니다.※ PART.1 과묵한 선배의 은밀한 사생활 PART.2 수면간 PART.3 히트 사이클 PART.4 오르가슴 PART.5 시오후키 PART.6 노예 교육 방송 PART.7 발정난 수캐 PART.8 임신 교육 PART.9 교배프레스 PART.10 오메가 세뇌 절정 PART.11 자궁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총 4권완결
4.8(2,736)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100원
채지안
나일
총 6권완결
4.5(92)
2010년대 한겨울, 석호동으로 사랑이 찾아왔다. 아직도 5일마다 장이 서는 동해안의 낙후된 어촌, 석호동. 그곳에 피아노 교습소가 문을 연다. 꿈도 희망도 없이 오징어잡이와 나이트클럽 경비 아르바이트로 시간을 보내는 어부, 황건은 피아노 선생 정현영과 차츰 가까워진다. 예쁜 얼굴, 좋은 냄새. 그리고 타인을 배려하는 부드러운 말투. 어촌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람. 꿈만 같게도 피아노 교습을 제안받은 황건은 밤마다 그에게 피아노를 배우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숲에는
더클북컴퍼니
4.1(47)
“동운이한테는 평생 동운이를 사랑해 줄 남편이 두 개나 되는 거야. 개꿀이지, 한 개도 없는 사람들이 수두룩 빽빽인데.” 일란성 쌍둥이인 려환과 시환은 부모님 재혼으로 생긴 10살 어린 동생, 동운에게 첫눈에 반해 버립니다. 합심하여 어린 동운을 자신들의 방식으로 '맛있게' 키워 낸 두 사람. 이제 셋이서 사랑을 결실을 맺으려 합니다. #남편1+1 #쌍둥이형공 #떡대허당수
소장 1,000원
삐딱선
요미북스
4.1(237)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4.5(219)
신장 188, 운동능력 출중, 그러나 멘탈만은 유리멘탈인 떡대수 최비서. 오타를 많이 낸 죄로 짝사랑하는 전무님께 매를 맞게 되는데…! 알궁뎅이에 매 맞는 게 너무 아파서 울먹이는 최비서를 향한 전무님의 제안, 그것은 이미 사규에서는 삭제된 방식의 체벌로 매질을 대체하자는 것…! 그 체벌이란 대체?! 능청 계략 미인공 전무님의 순진 떡대수 발라먹기 대작전! 전무님, 엉덩이는 이제 그만, 너무 아파요…! #오해상사공 #떡대부하수 #체벌인가플레이인
서도밤
M블루
총 3권완결
4.4(319)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정우는 계획에 없던 교양 수업을 수강하게 된다. 강의실에서 마주한 상대는 다름 아닌 제 첫사랑. “디자인과 정산하입니다. 나이는 같다고 들었는데 말 놓을까요?” 학창시절 열렬히 짝사랑했던 아이가 이름만 바꾼 채 나타났다. ‘역겨운 페로몬 묻히고 다니는 새끼가 너였냐고.’ 산하가 제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 마음을 어지럽히지만 다행히 산하는 저를 기억하지 못하는 듯 했다. 개명한 이유가 궁금하다는 핑계로 정우는 수강 신
소장 2,900원전권 소장 9,000원
문학마녀
4.2(38)
꿈에서는 인간의 정기를 빨아먹고 현실에서는 멀쩡하게 회사를 다니는 삶. 나쁘지 않았다. 부족하지도 않았고 불만도 없었다. 자꾸 신경 쓰이는 인간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 “이사님, 혹시 저 좋아하세요?”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시현은 대번에 부정했다. 역시 아니로군. 그럼 뭐야. “그럼 뭐예요?” “신경 쓰이는 것뿐입니다.” 잘됐네. 나도 마찬가진데. Copyrightⓒ2021 문학마녀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
소장 3,700원
정초량
유펜비
4.6(4,607)
황궁과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정해현縣은 최근 천하제일미인이라 소문난 ‘이화’ 기거한다는 기루 월정각이 생겨 뜻밖의 호황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 정해현의 치안을 담당하는 수사관 ‘섭청’은 원래 재능 있는 무림인이었지만, 현재는 내공을 잃고 얼굴엔 큰 흉터까지 얻은 채 조용히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 섭청의 유일한 취미는 우연히 알게 된 작은 다관에서 검은 사립의 사내 ‘화’와 함께 달콤한 간식과 차를 즐기는 것. 상대방은 얼굴도 보이지 않고 대
소장 900원전권 소장 7,500원
도도니스
피플앤스토리
4.2(444)
#여장공, #미인공, #S공, #또라이공, #변태공, #입걸레공, #떡대수, #소심수, #선배수, #M수, #허당수 순진하고 조신한 왕가슴남, 대학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변태새끼를 만났다?! 또라이 후배에게 맡기면 묻혀 있던 함몰 유두도 튀어나옵니다!! 발단은 대학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었다. [제가 진짜 크고 탱탱한 남자 가슴근육이 너무 만져보고 싶거든요] 알바를 하며 바쁘게 살아가던 평범한 대학생 수혁은 가슴을 만지게 해 주면 돈을 지불하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