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오레
BLYNUE 블리뉴
4.2(439)
#나중엔다정해지공 #입덕부정공 #수를이용할생각이었공 #수가바라지않은헌신공 #워커홀릭수 #베타인줄알았수 #페로몬없수 #공에게바라는것없수 #이유있는고구마수 너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오메가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담은 그 덕인지 베타임에도 페로몬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는 페로몬을 갖고 있지 않기에 그것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살아왔다. 베타이기에 황실 친위대가 될 수 있었고, 황제 이안의 러트 상대가 될 수 있었던 아담. 그는 동
소장 6,600원
레기leggy
3.9(323)
#자낮>각성수 #소심호구수>까칠수 #성장했수 #자기감정도모르공 #수애증하공 #관계역전 허울뿐인 황제의 반려라는 이름 아래 온갖 조롱을 받으며 십 년간 궁에서 지내온 황비 후. 그에게 버팀목이 되어 준 것은 황제, 재원을 향한 사랑뿐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 버팀목마저 흔들리는 때가 왔다. “그대를 황후로 봉한 뒤엔, 이신에게 황귀비의 자리를 내려줄 생각이야.” “…그….” “그대도 알다시피 황후의 자리는 무척이나 위험하고, 무거운 자리지 않나.
소장 5,750원
SEOBANG
러스트
총 7권완결
4.5(68)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면 나라에 태평성대가 도래하리라.’ 예언 속 여의주의 아이로 태어나 가문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자랐던 여보의. 그는 열 살이 될 때까지도 음인으로 발현하지 못해 한순간에 가문의 노비로 전락하고 만다. 이후로 십일 년, 긴 전쟁을 끝내고 드디어 태상장군 진왕이 돌아왔다. 이제는 무향(無香)이 되어버린 보의는, 진왕의 궁에 궁관으로 들어가게 되고. “너와 있으면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다.” 음인을 혐오하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4,500원
고네
블릿
4.6(648)
※ 본 작품은 자해, 감금 등의 요소와 강압적 행위, 잔인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아가공 #기억상실공 #광공 #황제공 #미인수 #짝사랑수 #자낮수 #인외수 #굴림수 #겁쟁이수 #피폐물 “시체라도 가져와. 백골이 되었다면, 가죽이라도 씌어서 박게.” 마을로부터 멀리 떨어진 숲에서 외로이 살고 있는 괴물, 모스. 그는 보금자리 앞에 쓰러져 있는 낯선 남자를 발견하고, 고민 끝에 제 둥지로 데려가게 된다. 모스는 남
소장 10,710원
총 5권완결
4.6(649)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300원
김코닥
4.3(367)
#양성구유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BJ젖소를 소개합니다> #미인수 #순종수 #순진수 #개아가공 #인터넷방송 #모유플 “해수야, 우리 해수가 왜 젖소인지 오빠들한테 보여 드릴까?” <애완남 키우기> #MC물 #연하공 #지랄수 #도그플 #야외배뇨 #페이스시팅 “선배는 역시 암캐일 때 모습이 제일 예뻐요. 이렇게 예쁜 강아지가 될 줄 알았더라면 진작 데려올 걸. 괜히 시간만 끌었잖아요.” <꼬라지> #권태기 #다정공 #답답수 #까칠수 #삽질물 #딜도
소장 3,600원
한유담
M블루
총 3권완결
4.5(150)
알파인 낙원과 오메가인 순오에게 권태기란 생각조차 해 보지 않은 일이다. 서로의 향을 맡지 못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갑작스럽게 닥친 위기에 순오는 반려가 있음에도 억제제를 처방 받아 발정기를 보내기로 결정하고, 약을 먹은 그날 밤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아직은 움직이기 쉽지 않을 게야.” 눈앞의 사람은 분명 낙원인데, 순오가 알던 낙원이 아니다. 사극에서나 나올 법한 옷차림과 말투, 커다란 궁궐에서 그는 자신이 황제라고 했다. 그래, 이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8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200원
검푸른밤
4.3(59)
#연하공 #연상수 #일공일수 1. 은밀한 제안 // 단리J #아카데미물 #스승수 #제자공 #능글공 #수한정다정공 #돈지랄공 #까칠수 #가난수 망나니 도련님들만 다닌다는 아카데미로 좌천당한 레브. 실추된 명예보다 더 갈급했던 건 생존을 위한 돈이었다. 돈도 지위도 넘치게 있지만 인성은 없기로 유명한 애런은 레브가 원하는 것을 주는 대신 특별한 일대일 수업을 요구하는데. “교수님. 질문이 있는데, 여기 왜 이렇게 제 손가락을 씹어 먹는 거예요?”
소장 3,000원
오궬
VENUE
총 4권완결
4.2(33)
#피폐 #강압적성관계있음 <공> 키릴 르베데츠 피의 내전을 통해 황좌에 앉은 제국의 황제. 절대권력을 손에 쥔 채 제국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만들어내지만 검은 로브 하나만 걸친 채 온실에서 오수를 취하기를 즐기는 한량같은 면도 있다. 천사같이 아름다운 외모와 정반대되는 잔혹하고 냉철한 성정으로 매사에 칼같이 굴지만, 새로운 샤먼을 만나게 되면서부터 그와 그가 쓰는 역사서에 서서히 집착해간다. <수> 마로디차 프라끌 (마로) 세상에 하나 남은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1,500원
2nez
민트BL
4.0(217)
*일공다수(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소심수, 헌신수, 무심수, 강수, 짝사랑수, 유혹수, 계략수, 떡대수...) “저기, 영감님.” “예, 폐하.” 뭐시? 폐하? 현생이 괴로운 나머지 자살을 선택했다. 분명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 눈 떠보니 초절정 미남 술탄황제가 되어있었다. 좋은 것도 잠시, 눈 뜬지 하루도 안 돼서 다시 황천강을 건널 뻔한 것도 모자라 하렘은 같은 것 달린 놈들 천지인 고추밭이었다! “이건 말도 안돼...” 모든
소장 10,2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