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린
여름의BL
총 15권
4.7(467)
※PART.16권은 <5월 10일> 오전 7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해당 도서에는 각종 저속한 언어 표현이 많습니다.※ ※19금 방송 소재로 채팅창이 등장합니다.※ PART.1 과묵한 선배의 은밀한 사생활 PART.2 수면간 PART.3 히트 사이클 PART.4 오르가슴 PART.5 시오후키 PART.6 노예 교육 방송 PART.7 발정난 수캐 PART.8 임신 교육 PART.9 교배프레스 PART.10 오메가 세뇌 절정 PART.11 자궁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이잔디
클린로즈
4.4(24)
#서양풍#시대물#귀족공#하인수#미인공#은근계략공#무대뽀공#떡대수#미남수#순진수#소심수 너무나 긴장 해 습관적으로 앞치마를 꽉 쥔 루크가 아차 싶어 새로 생긴 주름을 펴는데 잘 닦인 고급 가죽으로 된 부츠가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도련님, 이번에 새로 뽑은 하인입니다.” 부츠의 주인은 저택의 주인이신 아르덴 도련님이었다. 옆으로 비켜선 지배인이 루크의 이름을 아르덴에게 일러주었다. 루크는 하던 행동을 멈추고 고개를 살짝 들었다. “…잘 부탁한다
소장 1,500원
코튼candy
블로우
총 2권완결
4.6(8)
#오메가버스 #짭근친 #뽕빨물 #나이차이 #쌍방구원 #미인공 #연하공 #알파수 #떡대수 #자낮수 #상처수 #사별수 누가 봐도 우성알파, 채승현. 부모님을 잃고, 소중한 짝도 잃은 채 삶의 의욕도 잃어 목숨을 끊으려 하지만 실패했다. 사회 봉사를 하며 살아가자 마음 먹고 봉사 활동을 하던 중 이상하게 눈이 가는 열성 오메가 한지율을 만나게 된다. 더 신경 써서 돌봐 주기를 5년, 보호 종료를 앞 둔 아이를 덜컥 입양한다. 상처 있는 사람끼리, 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김덕팔 외 3명
파란달
4.0(22)
<황금알을 낳는 남자 - 김덕팔> #산란플 #모브 #구원 #다정공 #순정공 #직진공 #상처수 #백치수 #굴림수 #황금알을 낳는 거위 황금알을 낳을 수 있는 거슈윈의 삶은 고달팠다. 수많은 남자들과 관계를 맺으며, 그들에게 황금알을 제공해야만 했으니까. 그러던 거슈윈에게 찾아온 한 남자, 그레이슨. 그의 등장으로 거슈윈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게 되는데……. *** 거슈윈이 힘을 줄 때마다 살주름이 빠끔거리며 움찔거렸다. 인상을 쓴 채, 온 정신을
소장 3,5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8(8)
#현대물 #샤워실 #원나잇 #미남공 #능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남수 #소심수 #평범수 #떡대수 #굴림수 #얼빠수 #왕가슴 #더티토크 “쌀 것 같으면 말해요.” “하으으, 흐읏, 아….” 사정감이 차오르고 있는 승헌을 이미 눈치챈 것 같은 말투였다. 고환부터 손으로 쓸어올리며 진득하게 기둥을 훑고, 귀두까지 엄지로 문질러주면 파들파들 떨리는 허리가 말려 접혔다. 움찔거리는 움직임을 따라 간질간질하게 유두를 핥아주면,
소장 1,000원
초식하는호랑이
로튼로즈
4.5(4)
“형님, 왜 이러십니까….” 흥부는 물러설 곳 없는 방구석으로 몰려 몸을 떨었다.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 놀부의 숨겨둔 가학심을 일으켰다. “이리 와 보거라. 오랜만에 형제끼리 오순도순 지난 이야기나 나눠보자.” “혀, 형님!” 놀부는 흥부에게 달려들어 겉저고리를 잡아 뜯었다.
탈퇴회원
블릿
4.4(198)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지죤이세린
툰플러스
4.6(93)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암캐 구멍 혼내주실 주인님 구해요♥] 술김에 짝사랑하던 선우현에게 야한 여장 사진을 보내버린 최규하. 다음날, 아침 댓바람부터 찾아온 우현에게 무릎을 꿇고 매달린다. “평생 눈앞에 안 보이게 꺼질 테니까 제발 소문만 내지 말아주라. 어?” 그러나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대답을 듣게 되는데…. “암캐 구멍 혼내줄 주인님 구한다며.” “어?”
소장 720원전권 소장 2,070원(10%)2,300원
하루채
4.5(149)
※ 본 도서는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스팽킹, 장내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상식개변 #일공다수 #개아가공 #망충수 #적극수 #짝젖수 #무심수 #기사수 #정조대 #스팽킹 #장내배뇨 #수면플 #모브플 #원홀투스틱 #모유플 #착유기 엘란드리아 공작의 쿠데타로 몰락하고 만 가르시안 제국의 어린 황태자, 이안 크로포드. 성인이 되어 최면 마법을 익힌 그는 복수를 위해 정체를 숨긴 채 엘란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600원
김쿠잉
나일
4.7(101)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는데, 최애 아이돌의 모습이 거울 속에 비치고 있었다. ‘소원우 님의 꿈을 드디어 꾸는군. 드디어 나도 성덕인가?’ 지희수는 차분하게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곤 그대로 침대 속으로 기어들어 갔다. 좋은 꿈이니까 오래 꿔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리고 정확히 삼 분 후, 다시 눈을 번쩍 떴다. 꿈이라기엔 지나치게 생생한 탓이다. [서로의 몸에 익숙해지세요!] “일단 희수 씨 집에 가서 어떻게 해야 미션이 해결되는지 절 만지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채지안
총 6권완결
4.5(92)
2010년대 한겨울, 석호동으로 사랑이 찾아왔다. 아직도 5일마다 장이 서는 동해안의 낙후된 어촌, 석호동. 그곳에 피아노 교습소가 문을 연다. 꿈도 희망도 없이 오징어잡이와 나이트클럽 경비 아르바이트로 시간을 보내는 어부, 황건은 피아노 선생 정현영과 차츰 가까워진다. 예쁜 얼굴, 좋은 냄새. 그리고 타인을 배려하는 부드러운 말투. 어촌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람. 꿈만 같게도 피아노 교습을 제안받은 황건은 밤마다 그에게 피아노를 배우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