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월
텐시안
총 7권완결
4.4(61)
인생이 무료했던 27살 게이 강시우. 그는 어느 날 결말이 거지 같았던 소설 <Wonderland> 속 엑스트라, ‘강시우’가 되고 만다. ‘좀 있으면 죽는다고…?’ 문제는 곧 있으면 죽을 예정이라는 거지만. 게다가 주변에는 빌런들이 수두룩하다. 역시 튈까? 고민해봐도 포기하기엔 빌런들이 너무… 잘생겼다! “사이가 좋았으면 좋겠다며?” “형. 더 만져도 돼.” 응, 역시 내 걸로 하자. 얼빠수 강시우의 빌런 길들이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20,700원
야스
블루코드
총 8권완결
4.4(700)
*외전은 19세미만구독불가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짧은 외전이 추가되었습니다. ‡책소개 정해승은 웹 소설 작가인 누나의 부탁으로 차기작의 모니터링 아르바이트를 한다. 수능도 무사히 마치고 드디어 성인이 되는 12월 31일 밤, 아르바이트비를 받아 화려한 일탈을 꿈꾸던 해승은 누나의 마지막 원고의 모니터링을 끝내고 잠이 든다. “정신이 드세요?” 깨어보니 낯선 곳, 게다가 은발의 외국 놈(?)이 되었다! 누나의 소설을 너무 열심히 읽었던가.
소장 400원전권 소장 2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