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미K
툰플러스
총 2권완결
4.3(27)
*가상의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지명, 건물과는 무관합니다. [1년에 단 하루만 볼 수 있다는 복사꽃을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창덕궁을 찾았습니다. 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평생을 함께한다는 전설이 있어 신비의 나무로도 불립니다.] “신비의 나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곱상했던 외모 탓에 ‘나보다 더 예뻐서 같이 다니기 싫어.’라는 말까지 들었으니 이렇게 타고난 얼굴에 감사한 감정이 생기려야 생길 수가 없었다. 그 와중에 어렵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한유담
페로체
4.8(482)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
소장 1,000원
오브Aube
체셔
총 3권완결
4.4(74)
※외전은 본편과는 다른 해피엔딩 버전입니다. ※본 작품에는 새드엔딩 요소가 포함돼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날 때부터 유약했던 세자, 연이 귀향하여 만난 내관이자 무예 스승인 인은 겪어 본 중 가장 꼿꼿한 사내였다. 조금이라도 긴장을 놓치면 연의 목을 노릴 이들이 도사리는 곳에서, 인은 연이 숨쉴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그러나 연은 인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 단순한 인정(人情)이 아님을 점점 깨닫는데……. “안거라, 명이다.
소장 600원전권 소장 7,400원
한여름
B&M
4.5(677)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이공일수, 삼각관계, 미남공, 냉혈공, 까칠공, 츤데레공, 태자공, 다정공, 집착공, 순정공, 기사공, 존댓말공, 사랑꾼공, 미인수, 잔망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왕자수,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 본 작품의 결말은 두 가지이며, 선택에 따라 다른 결말을 볼 수 있습니다. 아델라이데 왕국을 뒤흔든 두 왕자와 한 기사의 연애사! 태자, 태자의 동생, 그리고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