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후에
고렘팩토리
총 4권완결
3.8(116)
[판타지물, 서양풍, 빙의물, 회귀물, 오메가버스, 힐링물 미인공, 다정공, 츤데레공, 존댓말공, 미인수, 명랑수, 잔망수, 얼빠수] 북부 대공의 외동 아들에 빙의했다. 오메가라서 가문을 이으려면 알파와 결혼해야 하는데… 첫 번째 놈은 오스턴이 춥다고 도망가고, 두 번째 놈은 금고를 털어 날랐다. “아띠. 또야?” 그리고 난, 결혼에 실패할 때마다 회귀했다. 그런데 이 오동통한 손과 혀 짧은 발음이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 “나 며짤이야… 세 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한유담
페로체
4.8(482)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
소장 1,000원
총 119화완결
4.6(2,30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600원
백토끼
M블루
총 3권완결
4.2(60)
환생하고 점술가로 이름을 날린 지 어언 2년. 저주에 걸린 사내가 찾아왔다. “무슨 저주에 걸린 거예요?” “보름에 한 번, 성욕을 참을 수 없게 되지.” ……뭐가 문제야? “하면 되잖아. 뭐, 보아하니 줄 설 사람 많겠구만.” “내가 싫어.” “왜, 똘똘이한테 문제가 있나?”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거리는 두 사람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서 계약을 체결한다. 루퍼스는 저주를 풀기 위해, 혜성은 주민권을 얻기 위해. 그러나 루퍼스의 의뢰를 해결할 능력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
조용한시간
총 5권완결
3.9(150)
황제, 도연우는 요즘 속에서 불이 나 미칠 지경이다. 기록에 미친 ‘주하로’라는 사관 나부랭이 탓에 아주 살 수가 없다. 「황제께서 상소문을 집어 던지셨다.」 「황제께서 주 사관을 향해 그만 쓰라고 명하셨다.」 「하지만 주 사관은 기록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하여 황제께서 몹시 노하시어 그만 쓰라고 하지 않았느냐, 고 고하셨다.」 “황제의 일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기록하는 것은 이 나라의 법도인지라 어리석은 소신은 차마 그 일을 따르지 아니할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1,500원
징솔
BLYNUE 블리뉴
4.3(467)
*본 작품은 양성구유, 3p, 자보 표현, 강제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늑대수인공 #동정공 #입덕부정공 #수잡아먹으려하공 #나중에는닦개되공 #서브공과사이안좋공 #토끼수인수 #실험당했수 #버림받았수 #겁많수 #은근히성깔있수 #육식공초식수 #선피폐후달달 “아니…. 왜 저게 저기에 달려 있어?” 늑대에게 붙잡혀 그들의 소굴에 오게 된 토끼 수인 라핀. 그는 수컷이지만, 인간에게 실험을 당한 이후 다리 사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몽낙
블릿
총 2권완결
4.2(443)
#흑호공 #맹수덕후수 #미남공 #낮져밤이공 #얼빠직진수 #눈새수 #보송힐링 동네 뒷산에서 삵에게 목을 물려 죽을 뻔한 호연. 고양잇과 맹수를 유독 좋아하는 그를, 흑호의 모습을 한 금수의 왕이 구한다. “네게 사죄의 의미로 소원을 들어주겠다.” “그럼…… 한 번만 만지게 해 주세요.” 그렇게 만지게 된 폭신한 앞발과 털이 복슬복슬한 목, 도톰한 이마, 둥그런 입가, 봉긋한 귀, 두 손안에 착 감기는 꼬리. “어딜 만지는 거야! 이 건방진 인간,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모르고트
미열
4.4(390)
마계로 통하는 문이 열린 지옥 같은 세상 카르타스. 마물과 싸우던 최전선의 사령관 카이웰 세르세드는 인간의 심장을 섭취해야만 하는 금기의 힘에 손을 댄다. 가장 효능이 좋은 심장은 순수한 영혼을 지닌 자의 것. 힘을 갈구하던 그의 앞에 어느 날 거짓말처럼 깨끗한 영혼을 지닌 '이밤'이 나타난다. 차원 이동 후 영혼이 세탁당한 이밤이 카이웰의 먹이로 팔리게 된 것이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밤의 심장이 필요하다. 그러나 카이웰은 햇살 같은 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500원
4.1(304)
"그러니까, 오늘부로 내 밤시중을 들면 된다."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 이스카리아엔 불패의 검투사가 있다. 무려 칠 년이 넘도록 연승을 거둔 검투사, 아케론은 어느 날 누군가의 노예로 팔리게 된다.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그를 산 주인의 정체는 바로 소문이 무성한 신비로운 로마식 저택의 주인. 아케론 앞에 등장한 그는 바로 꿀빛 금발이 눈에 띄는, 사랑스럽지만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병약해 보이는 미소년이었다. 그리고 그가 내뱉은 말은 아케론의 입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800원
분더캄
4.4(192)
#자기감정잘모르공 #그래서개아가공 #잘해줘도입이문제공 #빚많수 #공만나기전희망없었수 #오해(?)했수 #의미없는서브공 진창 속에 나타난 구원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막대한 빚을 갚기 위해 펜션 일부터 시작해 사채업자의 하수인 역할까지 온갖 일을 하는 시오. 그럼에도 줄어들지 않는 빚더미 속에서도 언젠가 나아지리란 희망을 잃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페인. 시오는 숨길 수 없는 위험한 냄새를 풍기는 그를 멀리하려고 하지만
소장 2,700원전권 소장 7,900원
한여름
B&M
4.5(677)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이공일수, 삼각관계, 미남공, 냉혈공, 까칠공, 츤데레공, 태자공, 다정공, 집착공, 순정공, 기사공, 존댓말공, 사랑꾼공, 미인수, 잔망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왕자수,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 본 작품의 결말은 두 가지이며, 선택에 따라 다른 결말을 볼 수 있습니다. 아델라이데 왕국을 뒤흔든 두 왕자와 한 기사의 연애사! 태자, 태자의 동생,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