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콩
FAINT 페인트
총 4권완결
4.3(45)
#가이드버스 #다공일수 #뽕빨물 #개그물 #다같살 #L충만 #말랑떡대수 #강압적요소있음 #고수위 #배뇨플 #결장플 #파이즈리 #딥쓰롯 #장내방뇨 #원홀투스틱 #원홀쓰리스틱 #크림파이 #가슴개조 #모유플 #우유플 #산란플 #촉수플 #분수플 #능욕플 #스팽킹 #도구플 #피스트퍽 #자보드립 #비위주의 요즘 논란이 거셀 정도로 센터 안의 핫한 주제. “분명 D컵이야, D컵.” 그것은 S급 가이드 하예솔의 가슴 사이즈였다. “뭐어! 내가 D급이라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500원
세오렌
미열
총 6권완결
4.1(12)
※본 작품은 연출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등 개인에 따라 불호 요소일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하므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스스로 이 집으로 들어온다는 게 어떤 뜻인지 알지? 들어와. 이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 불같은 사랑에 빠져 새아버지와 결혼에 골인한 어머니. 새로 생긴 형제들은 덕호에게 수상한 제안을 건넨다. “처음이니 알려주지. 너에게는 두 가지 답이 있어. 스스로 하든가, 강제로 하든가.” 어머니의 과거를 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삐딱선
요미북스
4.1(237)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김리밍
민트BL
3.9(60)
*본 작품에는 다수와의 관계, 기구플, 촉수플, 더티토크 등의 하드코어한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꼭 가이드가 돼서 죄다 따먹을 거야!’ 지우가 원하는 건 단 하나, 힘세고 오래가는 에스퍼의 성기였다! 뛰어난 A등급 에스퍼와 가이드만이 영웅 취급을 받는 빌어먹을 성과주의 세상에서 뒤늦게 “F급 가이드”로 발현한 윤지우(수)는, 사실상 가이딩 능력이랄 것이 없는 “폐급 가이드”로 센터 내 자료실에서 근무하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000원
혼새
M블루
총 2권완결
4.0(426)
아아,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를 이렇게 불러 주실 테다. 우리 사랑하는……. “악마!” ……뭐? “악마다, 악마!” * 매일 밤 상대를 갈아치우며 자유로운 인생을 즐기던 서빈. 그 탓에 원한을 산 나머지 칼에 찔리고 만다. 정신을 차렸더니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악마’ 취급을 당하는데……. 다른 건 모르겠고, 얼굴도 몸도 거기도 잘생긴 남자 천국인 이곳이 매우 만족스럽다. 색마 취급 좀 당하면 어때. 기왕 이렇게 된 일, 잘생긴 대물들과 즐기는
소장 700원전권 소장 3,700원
LeeHyeok
이색
4.2(66)
깊은 바닷속 상상 속의 존재, 아름다운 영물 인어. 그중에서도 특출하게 아름다운 용왕님의 늦둥이 막내 아드님은 작고 여린 인간 여자에 탐닉해 매 여름 인간들의 휴가지에서 광란의 밤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강인한 육체를 가진 인어 왕자님에게는 만족 없는 불완전 연소의 나날. 그런 그를 향해 다가오는 시커멓고 커다란 그림자에 위기를 느끼고 반항해볼 틈도 없이 사로잡히고 마는데……! 벤츠공에게 질린 당신을 위한 신개념 람보르기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약사
다옴북스
3.8(30)
"어디 팔아넘기자. 사람 귀해서 요새 돈 많이 쳐줄 텐데." "속 시끄러운데 그냥 죽이자." 평화롭기 그지없었던 23년 인생, 아무래도 좆된 것 같다. 신새벽부터 나를 납치한 이 집 사람들, 수상해도 단단히 수상하다. 도망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여러모로 살벌한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김은찬의 무모하고도 앙큼한 사투가 시작된다!
소장 3,500원
조우
비욘드
4.4(2,939)
남들 다 간다고 해서 생각 없이 입학했던 대학, 성적도 졸업도 신경 쓰지 않고 잘 놀고 있다가 졸업을 하지 않으면 미국으로 보내겠다는 아버지의 말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 졸업반이 된 안세하는 졸업을 위해 꼭 들어야만 하는 강의 수강신청에 장렬하게 실패하고, 차라리 돈으로 사겠다는 심정으로 그 강의를 파는 사람을 찾게 된다. 그리고 강의를 팔겠다며 한 줄기 빛처럼 등장한 후배 조윤건은 얼마면 되냐는 안세하의 말에 대답도 없이 강의부터 옮겨주고 돈도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