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땅콩사탕
4.3(9)
#현대물 #동거/배우자 #다정공 #능글공 #연하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잔망수 #평범수 #유혹수 #계략수 #연상수 #SM #DS #달달물 #일상물 "은찬아. 이거 먹고 싶어?" "먹고 싶어요...." “은찬아. 이거 먹고 싶어?” “먹고 싶어요….” 한숨을 짧게 내쉬며 눈을 느리게 감았다 뜬 민성의 눈빛이 흉흉하게 변해있었다. 단숨에 달라진 민성의 분위기에 은찬이 몸을 잘게 떨었다. 무릎을 살짝 들어 올린 은찬의 속옷과 바지는
소장 1,000원
4.0(25)
#현대물 #피스트퍽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 #강공 #능글공 #사랑꾼공 #미인수 #명량수 #적극수 #잔망수 #계략수 #대학생 #SM 가위바위보가 아니고 보 가위 바위? 피스트 퍽을 위한 빌드업! 팽팽하게 펴진 상태의 구멍 주름을 엄지로 부드럽게 쓸어올리다가 힘주어 엄지를 쑤셔 넣었다. 몸을 반으로 갈라버리는 것 같은 고통이었다. 손가락이 내벽에 뭉개져 한껏 오므려진 상태가 되었고, 수연은 엉덩이만 위로 치켜올린 채
4.8(9)
#현대물 #SM #하드코어 #원홀투스틱 #딜도 #연인 #동갑 #능글공 #다정공 #사랑꾼공 #미인수 #적극수 #명량수 #잔망수 #유혹수 #단행본 가짜 좆과 진짜 좆의 차이?! “진짜 이거 가짜 맞지? 흐응….” “이 새끼? 계속 발기해있으니까 가짜겠지.” “자꾸 새끼라고 해, 으응, 질투 나?” “너무 좆 같이 생겼어.” 이중적인 의미를 담은 말을 하며 상훈이 손목에 힘을 주었다. 꾸욱 구멍 입구 주름을 누르며 찬찬히 들어가기 시작한 딜도가 서서
묜수
찰떡벨
3.0(3)
“꼴리면 이런 소리 내는구나.” ASMR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도한은 구독자 수가 점점 떨어지자 이벤트를 열기로 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해 자신의 오랜 팬인 유성을 집으로 초대한다. 그런데 유성은 하라는 준비는 안 하고 그에게 은근슬쩍 스킨십을 해 오는데…? #도구플 #유두플 #속박플 #ASMR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정연재
뮤트
3.9(36)
17년 지기 친구와 화끈한 원나잇을 보냈다. 거기까진 괜찮다. 문제는 SM 플레이도 했다. 미친, 기회 하나 놓치지 않고 알차게 저질러버렸다. * * * “허리는 좀 괜찮아? 어제 그렇게 때려 달라고 애원을 하더니 이젠 좀 발정이 풀리셨나 봐.” 그리고 콜의 기대는 방에 딸린 샤워실에서 허연 맨몸으로 걸어 나오는 제이의 한마디에 의해 산산이 조각났다. 그의 쇄골부터 목까지 불긋한 자국이 남아 있었다. 그 자국은 아무리 봐도 입으로 만든 것이었다
소장 2,250원(10%)2,500원
라휘
문라이트북스
4.4(605)
* 본 도서에는 양성구유에 대한 내용이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여섯 중학생인 은결은 어린 시절 엄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단둘이 산다.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신 후, 은결이 그 빚을 떠안게 된다. 고아가 된 은결은 보육원에서 지내면서 빚쟁이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그런 은결의 앞에 후견인이 되어 주겠다는 남자가 나타난다. 은결은 자신을 대신하여 빚을 모두 갚았다는 남자에게 또 다른 감정을 느끼
소장 1,800원
혼새
M블루
총 2권완결
4.0(426)
아아,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를 이렇게 불러 주실 테다. 우리 사랑하는……. “악마!” ……뭐? “악마다, 악마!” * 매일 밤 상대를 갈아치우며 자유로운 인생을 즐기던 서빈. 그 탓에 원한을 산 나머지 칼에 찔리고 만다. 정신을 차렸더니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악마’ 취급을 당하는데……. 다른 건 모르겠고, 얼굴도 몸도 거기도 잘생긴 남자 천국인 이곳이 매우 만족스럽다. 색마 취급 좀 당하면 어때. 기왕 이렇게 된 일, 잘생긴 대물들과 즐기는
소장 700원전권 소장 3,700원
모르고트
미열
4.1(334)
나라에서 제일가는 오메가가 제일가는 알파를 짝사랑한다! 이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는 슬프게도 이뤄질 수 없는 비극이 되어야만 했다. 그 알파와 오메가가 형제 사이였던 것이다… 는 개뿔! 나, 리브엘 발로틴은 목표를 놓치지 않는다. 반드시 에녹 발로틴을 따먹겠어! 그런 다짐으로 리브엘은 에녹 발로틴을 넘어트릴 계획을 세운다. 다행히도 에녹 발로틴도 리브엘을 마음에 들어하는 듯하다. 잠을 자는 동생의 방에 들어가 야하고 불손한 짓을 저지르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