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나드
이클립스
4.3(593)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빙의물, 계약, 집착공, 까칠공, 미남공, 강공, 재벌공, 상처공, 사랑꾼공, 다정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헌신공, 알파공, 임신수, 잔망수, 허당수, 평범수, 단정수, 오메가수, 오해/착각, 삽질물, 달달물 * 본 도서는 본편은 전체 이용가, 외전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 콘텐츠이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최선우 님. 임신하셨습니다.” 5년간 출판사 PD로 일해 온 최선우. 눈을 떴을
소장 8,250원
청요람
문라이트북스
4.5(475)
* 글에 학교폭력, 자살, 소수자 차별에 대한 묘사가 일부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청각장애를 지닌 이든. 그는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장애 때문에 괴롭힘을 당한다. 자그마치 1년 반 동안 이어진 괴롭힘에 같은 장애를 지닌 쌍둥이 형 이던은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되고, 혼자 남겨진 그는 대한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고3 새 학기 시작보다 조금 늦은, 4월의 일이었다. 그는 괴롭힘부터 시작해 이던의 죽
소장 7,250원
쏘날개
더클북컴퍼니
4.5(85)
나는 난잡하게 놀고 싶다고, 이 엉덩이에 뿔난 망아지 새끼야. 나, 노진화는 고3이지만 뒤늦은(?) 질풍노도의 소년기를 보내고 있다. 대학에는 관심이 없고, 졸업하면 오타루에 가서 오겡끼데스까를 외치고 죽는 것이 목표. 베프 남이지는 현재 생물학적으로는 XX염색체의 몸이지만 전환 수술을 위한 돈을 모으고 있고, 바보인 주제에 축구에 재능이 있는 선우는 나만 보면 헤실헤실 웃으며 손을 흔든다. 할리데이비슨을 모는 날라리 깡패가 전학을 와서는 자꾸
소장 4,250원
옥수수농장
블로이
4.6(175)
어디에도 뿌리 내리지 못한 나무 요괴 모마. 천계와 미계에서 배척을 당하다 결국 인간계까지 내려오게 된다. 하지만 겨울이 지속되고 있는 인간계에서도 정착하지 못하고 위험에 처한 그때. 모마의 생명을 위협하던 인간이 단칼에 피를 뿜으며 쓰러진다. 필사적으로 이불 속에 몸을 숨긴 모마에게 검이 겨누어지는데. “……모마 살려! 마, 맛없어. 몸에 나쁘다!” 과연 모마는 인간계에서 사라진 봄을 되찾고 뿌리를 내릴 수 있을까.
소장 9,800원
불순한햄버거
블릿
4.3(209)
#오메가버스 #사내연애 #로코 #능글공 #잔망수 #임신수 대 전염병의 시대, 잦은 야근에 지친 윤재는 전염병에 걸려 자가격리 겸 휴가를 받고 싶다는 생각으로 SNS에 한 줄이 뜬 셀프 진단 키트 사진과 두 줄이 아니어서 아쉽다는 글을 올린다. 그러나 같은 팀 팀장, 우영은 그 게시물 속 셀프 진단 키트를 임신 테스트기로 오해하고, “그 사진은 대체 무슨 의도로 올린 겁니까? 내리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그냥 테스트했는데 한 줄인 게 아쉬워
소장 7,630원
김노민
비욘드
4.6(420)
집안이 망하기 직전, 아홉 살 때부터 알아 온 녀석한테 느닷없이 청혼을 받았다. 그런데 하는 말이 가관이다. “난 배우자가 필요해. 오는 혼담 막아 주고, 적당히 공식 석상에 같이 서 줄 수 있는 병풍 말이야. 그 점에서는, 놀랍겠지만 넌 꽤 쓸모가 있어.” 뻔뻔한 놈인 줄은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베타이니 히트 사이클 해결해 줘야 할 필요 없고, 사이클이 없으니 임신이나 아이 문제에서도 자유롭다나. 즉, 내가 혼담은 막아 주면서도
소장 14,800원
성이수
체리비
4.6(367)
※ 본 도서에는 양성구유, 강압적인 성행위, 신체 비하 단어 및 비도덕적인 단어 사용, BDSM과 같은 하드코어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언급된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 작품 내용과 작가의 사상은 관계가 없습니다. ※ 외전에서 오메가버스 소재를 다루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002년, 여름 별장 마
소장 5,150원
강여로
BLYNUE 블리뉴
4.8(1,518)
#괴도물 #비밀많공 #암흑수장공 #눈치빠르공 #수덕질하공 #집착공 #괴도수 #정체를숨겼수 #자신감넘치수 #눈치빠르수 #능글수 [괴도 아스타르. 또다시 탈출의 역사를 쓰다.] 신의 축복을 받아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슈타르테’를 훔치는 괴도 아스타르. 귀족들의 물건을 훔쳐 서민들에게 기부하며 높은 인망을 자랑한다. 오늘도 바쁘게 괴도일을 하는 중, 묘한 남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황태자가 눈치를 보고 귀족들이 존댓말을 쓰는 정체불명의 남자. 근데,
소장 9,500원
스리스
웨일노블
4.8(3,332)
배경/분야: 1990-2000년대 현대물/ 작품 키워드: 코믹/개그물, 농촌배경, 일공일수, 오해/착각, 노란장판, 사투리공, 농부공, 재벌공, 순애보공, 절륜공, 집착공, 미인수, 나르시시스트수, 염병수, 순정수, 도망수 ■ 인물소개 * 범철 (공 ‧ 20세)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강남 오렌지족을 열 번쯤은 업그레이드 한 것 같은 미남. 관심 분야는 농사와 홍서진. 마을 제일가는 부잣집의 외동아들인 그는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아우라를 가졌
소장 7,910원
빼너너
텐북
4.4(234)
*[15세 이용가 안내]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의 지도하에 작품을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충동적인 고백이 미치는 영향> 외전의 이용연령가는 19세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른 새벽, 태강이가 처음 보는 심각한 얼굴로 내게 고백했다. “윤위야. 나 너에게 진지하게 고백할 게 있어.” “…으응, 그게 뭔데?” “나 사실 마법사야.” 25년을 짝사랑하는 동안, 저
소장 11,060원
따랴랴
텐시안
4.4(1,539)
‘필름 끊겼네, 씨발…….’ 수하는 술과 섹스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만큼 잘했다. 적어도 원나잇 한 오메가를 옆에 두고 필름이 끊길 정도로 멍청이는 아니었다. 바로 어제까지는. “너 누구야…. 약이나 챙겨 먹지? 히트 터진 것 같은데.” “수하야. 이 냄새, 내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나는 거야.”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아왔다. 우수한 배경, 학력, 외적으로도 모난 곳 하나 없는 완벽한 우성 알파였다. 마음만 먹으면 넘어오지 않는 오메가가 없었는데
소장 4,06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