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달곰 외 2명
블랙레코드
총 3권완결
4.4(143)
1권-《다 같이 둥글게 둥글게》 #반인반수 #이공일수 #소꿉친구 #라이벌 #하드코어 #임신수 다정살벌 문어공 & 츤데레 갈매기공 & 잔망 물고기수 “다 같이 둥글둥글 친하게 지내면 좋지. 안 그래?” 흰동가리 클로의 산란기가 다가오자, 어린 시절부터 이날만을 기다려 온 갈매기 라루스와 문어 펠리니의 불꽃튀는 신경전이 시작된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클로는 누가 더 좋냐는 라루스와 펠리니의 물음에도 선택을 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할 뿐. 산란
소장 1,500원전권 소장 4,500원
마뇽
페이즈
3.9(148)
“이 아이 이름은 추영이다. 연청이 네가 이 아이의 형님이다.” 형과 아우. 서자와 적자. 정실부인의 자식과 기생의 자식. 둘의 관계는 그런 관계였다. 연청은 좋았다. 그렇게 바라던 동생이 생겨서 그저 기분이 좋을 뿐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단 하나밖에 없는 동생에게 가슴이 두근거렸다. “나는 밤마다 꿈을 꾼다.” 꿈속에서 동생에게 입을 맞췄다. “너와 심알잇기를 하고 네 손이 나를 만지는 꿈을 꾸는데.” 그 손에 만져지며 사정을 했다.
소장 2,000원
피모
고렘팩토리
총 2권완결
3.1(19)
[SF, 군부물, 준장공, 괴짜공, 능력자공, 시간여행자수, 명랑수, 수다쟁이수, 능력자수] 뛰어난 군인이지만 괴짜에 사고뭉치인 샬리만 준장. 최신예 전투함정 지국총을 타고 워프하던 도중 시간 여행자를 만난다. “시간 여행자를 만나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아니. 하지만 똥도 안 싸게 생겼다는 말은 들었지.” 빛나는 눈으로 시간 여행자와의 만남을 기대하는데, 시간 여행자 프랜은 갖다 줘도 안 먹을 해골바가지에 난민같이 퀭한 눈을 해서 준장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총 69화완결
3.3(16)
소장 100원전권 소장 6,600원
무림
에스엠하우스
4.4(31)
스물세 살의 나이에 검신(劍神)이란 별칭으로 불리던 검술의 고수, 원금영은 산동의 도지휘사로 부임하기 이레 전 오랑캐 장군 갈막수로부터 도전장을 받는다. 아름답고 우아한 겉모습과 다르게 성미가 불 같은 검신은 갈막수를 조롱하고, 이후 대결에서 그를 쓰러뜨리나 살려주는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대결에서 패배한 갈막수는 군에서 직위를 잃자, 군대에서 나와 산동에 처들어가 검신을 죽이려는 계획을 세운다. 검신이 산동으로 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갈막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꽃비단
B&M
4.3(899)
본 도서는 2017년 8월 3일자로 본문 내 일부 맞춤법 표기가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기존 구매자께서는 '내 서재'의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다시 다운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 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 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