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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3(117)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총 6권완결
4.5(47)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폭력적인 장면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에 입학한 채호은은 난생 처음 손에 넣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사랑스러운 선배 정지규와 어떻게, 잘하면 잘 수는 있을 것 같은데. “형, 왜 자꾸 제 몸을 봐요?” “어떻게 안 봐? 방법을 가르쳐 주든가.” “제가 얼굴보다는 몸이 나은가요?” “그야 모르지. 아직까지는.” 자기만 하고 사귀지 못하면 마음이 큰일 날 것 같다. 운명은 그가 최악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10원(10%)
18,900원총 3권완결
4.5(694)
명치현을 놀리는 데에 도가 튼 단무진. 그런 단무진에게 놀림받으며 살아온 데에도 도가 튼 명치현. 어느 날, 두 사람은 실수로 잠자리를 가지게 되고, 다음 날 단무진은 뻔뻔하게도 말한다. ‘나 너 좋아하는데, 그냥 해 주면 안 되냐?’ 제발 그냥 죽어 줬으면.
상세 가격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