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
뮤트
총 3권완결
4.4(63)
야근을 달고 사는 5년 차 BL 웹소설 편집자 이리오. 담당작 <모두가 그 애를 좋아해> 속 동명이인 아방수를 보며 같은 이름인데 얜 인생 참 편하게 산다 싶었건만, 눈을 뜨니 바로 그 아방수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아방수의 삶, 생각보다 고달프다. 이상한 루머에, 수많은 질투에… 눈치 없는 원작 메인수는 그래도 괜찮았다지만, 평범한 직장인 이 대리에겐 너무 버겁다. 그래도 다행히 원작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 같다. 본격적으로 공들과 엮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얼음복어
툰플러스
4.1(22)
*작품 내에 촉수플,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초의 피해자’이자 최연소의 나이로 ‘S급 에스퍼’로 각성한 차설현. 그의 절친이자 그를 짝사랑하는 ‘서은찬.’ 은찬은 설현의 곁에 있고 싶다는 이유로 10년 동안 갖은 노력을 다하지만, 가이드로 각성하지 못한다. 결국, 27살의 나이에 ‘공시생’이 되었지만, 여전히 가이드를 포기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설현의 뉴스를 확인한다. 그러다 그의 앞에 돌연 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모두의우주
텐시안
총 5권완결
4.5(191)
※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3p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을 잃고 공허한 삶을 살던 유준. 그는 어느 날 자신이 읽던 소설의 서브 수, 차준으로 빙의하게 된다. 혼란스러운 그의 눈앞에 알 수 없는 상태창이 나타나는데…. [목표는 하나입니다. “차준이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 주세요.” 상태창은 앞으로도 원하실 때마다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부디 차준을 행복하게 해 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800원
배나루
비엘리
4.7(51)
소규모 영상 제작회사 번엔터의 대표 원욱은 등산객에게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위한 산행에서 거래처의 대표 권치형을 만난다. 그날 이후 두 사람은 필연적으로 자주 마주치고, 원욱은 자신의 일에 언제나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치형을 보며 호감을 느낀다. 그러다 우연히 치형이 네임 발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원욱. 네임이 로맨틱한 사랑으로 포장되는 세상에서, 원욱의 아버지는 네임불륜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사내였다. 아픈 과거에 네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500원
ZIG
이클립스
총 9권완결
4.5(827)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도차
도서출판 빛봄
총 4권완결
3.0(1)
<운명적인 사랑에 대하여 A> 장 씨 가문의 소중한 외동아들 도윤. 무당은 20살이 되는 해 도윤에게 큰 악재가 생길 것이라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자신을 찾아오라고 한다. 아름다운 오메가로 성장한 도윤은 무당을 찾아간다. 도윤은 악재를 막기 위한 단 한가지의 방법을 듣는다. 그것은 바로 동갑의 12월생 '동정' 우성 알파와 섹스를 해야 한다는 것. 도윤은 살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알파를 찾던 도중 과동기 준호가 눈에 들어오는데... “없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미테오
3.7(23)
“오메가 발현율 90퍼센트입니다.” 태 회장은 자신의 아들인 태현우를 버렸다. 오메가가 살아가기 힘든 세상. 그리고 자신에 가업을 오메가에게 물려주기 싫었다. 바로 1년 뒤, 현우의 이복형제, 태전우가 태어났다.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형제이지만 하나뿐인 가족이라는 생각에 둘의 통화는 늘 달콤하기만 했다. *** “오메가는… 형은 뒤로 느껴?” 전우에게 2차 성징이 왔다. 그 무엇을 보고 만져도 느낄 수 없는 기분을 형과 통화하면 느낄 수 있었
소장 900원(10%)1,000원
정젤비
시크노블
4.4(480)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가던 중 납치당한 민주운. 정신을 차린 곳은 비명 소리와 피비린내가 난무하는 창고였다. “제법 쓸 만하겠군. 팔아.” “파, 팔아요…?” 숨 막히는 공포감에 눈치만 보고 있던 주운의 앞에 나타난 위압적인 남자, 위문혁. 삼촌이 제 이름으로 선 보증 때문에 갚아야 할 빚이 산더미라는 사실을 알려 주는데… “저, 저는 그런 거…. 아저씨 혹시, 사람 안 필요하세요……?” “필요하면.” “절, 써 주시면 안 돼요…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구월
MANZ'
4.5(2,556)
안개 자욱한 산 중턱에 자리한 괴물의 집. 한번 들어가면 그 누구도 살아 나오지 못한다고 했다. 보름마다 사람을 먹어 치운다는 괴물이 사는 집에 자진해서 들어간 까닭은 순전히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서였다. 목숨값을 받고 괴물이 머무는 집의 문턱을 넘은 미루는 촘촘한 발 너머, 깊은 어둠 속에서 숨죽이고 있는 괴물과 마주하게 된다. “겁먹었네. 보름은 멀었으니, 긴장 마.” 흉흉한 소문과 달리 괴물이라 불리는 사내는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자신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비비인형
도서출판 돌풍
3.4(51)
[허당공X허당수가 첫날밤을?] 눈치 없고 뭣모르는 짝사랑 동정커플이 만났다! 오늘 밤 두 남남은 무사히 거사를 치를 수 있을까? “그럼 반만 줘요.” “뭐라고?” “형님 거시기 너무 커요... 바, 반만 주세요.” “어떻게 반만 줘?” “그니까, 다 넣지 말고 반만 넣어보라고요.” “알았어... 응응...!” “응응...!”
소장 2,000원
옌샤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3(1,056)
#기억을잃었수 #음인보다귀하다는향인이었수 #둘다있(?)수 #대학생이었는데이세계로가황후가되었수 #병약미인수 #양인이지만음인을꺼렸공 #수만난후로일편단심이공 #속이시커멓지만다정하공 #황제공 “짐의, 나의 아이를 가져다오, 아랑.” 음인을 꺼려 희락기를 약으로 가라앉히던 태성국의 젊은 황제 연훤. 오랜만에 나선 사냥터에서 물에 젖은 채 숲속을 헤매던 청년을 발견하고, 그가 음인 중에서도 희귀한 '향인'이라는 사실을 알고선 기억을 잃은 그에게 아랑이라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