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삼
BLYNUE 블리뉴
4.4(881)
#학생회장공 #깐죽깐죽얄밉공 #수한정호구공 #점차사랑꾼되공 #복장불량수 #알고보면귀엽수 #은근순진수 ‘거기 2학년’에서 ‘애기’가 되기까지 그는 얼마나 많은 욕을 먹을까. 인기 많고 평판좋은 학생회장 문해원은 이상하게 계속 서찬영만 복장불량으로 잡는다. 복장불량인 건 사실이지만 옆에 있는 자신의 친구도 명찰 없고 넥타이 안 했는데 무조건 서찬영만 잡는 문해원. 찬영은 그를 웬수로 생각하며 선생님한테 수업시간에 걸린 것도 그의 탓을 한다. 어느
소장 4,650원
온찬(Ro시엘)
4.3(153)
*기존의 출간되었던 <두 배우의 탑 시크릿> 1부는 전체적으로 내용이 다수 개정되었으며, 2부 전체 내용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수가첫사랑이공 #수한테만발기하공 #4개월연하공 #찐사랑꾼공 #공이첫사랑이수 #입거친미인수 #4개월연상수 #은근츤데레수 그가 나를 찾아냈다. 내가 그를 알아보았다. ‘국민호감’ 배우 현수와 같이 드라마를 찍게 된 재민은 난생처음으로 사랑에 빠진다. 현수를 짝사랑하게 된 것이다. 드라마를 찍으며 현수와 친해진 재민은
소장 6,750원
겉핥기
라피스
총 2권완결
4.5(13)
남자 기숙 학원에서 재수 중인 시현은 문제아반인 102 분반에서 유명한 ‘공용 걸레’ 김덕수가 눈에 거슬린다. 얼굴만 예쁘장하게 생겼지, 여기저기 몸을 섞고 다니는 꼴은 도무지 못 봐줄 지경이다. 그런 와중, 덕수는 계속해서 시현의 눈앞에서 알짱거린다. 틈만 나면 말을 걸어대는 것은 물론이요, 스토킹까지 일삼는다. “야. 너 게이 새끼인 건 알겠는데, 티는 내지 말자?” “어?” “너 내 좆 한번 먹어보려고 지금 이러는 거 아냐?” “아냐! 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후추스파클링
시크노블
4.7(2,029)
5년 전, 생전 처음 앓았던 짝사랑은 태영에게 상처뿐인 기억으로 남았다. 가망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속수무책으로 빠졌고, 끝은 비참했다. 절친한 친구 사이에서 남보다도 못한 사이로. 풋풋하던 추억은 잊고 싶은 흑역사로. 첫사랑답게 퍽 깊었던 애정은 질척이는 후회로. 은표와의 관계는 더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틀어졌고, 그대로 끝났다. …끝났었다고 생각했다. “안녕, 형. 또 인사하네?” 복학 후 술자리에서 은표와 재회한 태영. 다시는 그와 엮
소장 7,450원
헤제
블릿
4.7(490)
#하이틴 #미남공 #미남수 #할리우드왕자님공 #부업쿼터백공 #수영선수수 #재벌수 #수한정지랄공 #짝사랑공 #동정공 #집착광공새싹 #머리꽃밭수 #명랑수 “보스턴으로 전학 왔어, 니키. 졸업하기 전까지 이곳에서 살 거야.” “…이곳이 어딘데?” “네 옆 방.” “말도 안 돼!” 파티와 술을 친구 삼아 문란한 나날을 보내던 니키는 어느날 소꿉친구이자 할리우드의 왕자님, 다니엘 레널드가 제 학교로 전학 온다는 비보를 듣게 된다. "말해봐. 너 나 싫어
소장 3,500원
이소한
비욘드
총 8권완결
4.7(5,929)
복학생 이로빈(25)은 엄마의 제안에 따라 현재 같은 대학교를 다니는 복학생이자 소꿉친구인 남한결(25)과 같이 살게 된다. 어렸을 때 한 몸처럼 붙어 다닐 정도로 친했다는데, 이상하게 얼굴도 추억도 기억에 없다. 이로빈은 어색함을 없애 보려 친근하게 다가가 보지만, 남한결은 그런 이로빈을 보며 단번에 인상을 찡그렸다. 그리고 한마디했다. “미안한데, 나 게이야.” [발췌] “야, 그래도 스킨십 관련한 이 조항은 심했다. 말이 안 되잖아. 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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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4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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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기
W-Beast
4.4(302)
엄마 뱃속에서부터 강제로 친구를 맺은 정수범과 이차준은 언제나 함께 놀고, 먹고, 자면서 형제나 다를 바 없이 모든 시간을 공유한 소꿉친구다. 오죽하면 주변 친구들이 정수범을 “이차준의 낭군님” 혹은 “이차준의 또 다른 불알 한쪽”이라 부르고, 이차준이 같은 반 여자애한테 고백했을 때 “너 정수범이랑 사귀면서 나랑 위장 연애하려고?”라고 말했을까. 고등학교 졸업하면 이 지긋지긋한 인연도 끝,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하겠다고 결심했건만. “이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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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낙
4.0(38)
#까진_청게물 #발칙한_학원물 #계략절륜공 #눈새철벽호구절륜수 #지조없지만평생동정수 #직진선배공 #코믹물 “야, 최준형. 너 그거 아냐?” “뭐, 새끼야.” 준형과 원우는 불알 친구였다. 의심할 바 없는 친구 그 자체. “후장에 전기 자극을 주면 그렇게 죽여준대. 너무 좋아서 아주 질질 짜면서 질질 싼대. 해 보고 싶지 않냐?” “……안전은 하냐? 죽거나 다치는 건 아니지?” 다만, 보통 친구끼린 잘 하지 않는 일을 함께할 뿐이었다. 준형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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