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유자
BLYNUE 블리뉴
4.2(246)
#수한정다정공 #티나는짝사랑공 #비주얼담당공 #최근에발현했수 #은근히둔하수 #신인상야망수 나는 베타 이도운으로 살기로 했다. 희귀 케이스로 성인이 된 이후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 아이돌 연습생 도운, 진단 결과를 받고 돌아온 날 데뷔할 거라는 소식을 듣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이어진 것은 ‘알파 2명, 베타 2명’으로 이루어진 그룹 ‘알베투’로 데뷔하게 될 거라는 청천벽력 같은 사장님의 말. 이번이 아니면 다신 데뷔 기회가 오지 않을 것 같았
소장 6,150원
호텔피렌체
3.9(332)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집착공 #통제공 #갑이공 #톱스타공 #인성안좋공 #수에게반했공 #은근히고집센수 #멍청수 #무던수 “내용은 내가 말해 줄 테니까 사인부터 해요.” 소속 연예인은 단 두 명. 그 두 명 마저도 계약해지를 하려는 연예기획사 케이뉴에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톱스타 차계원이 제 발로 들어와 계약을 하자고 한다! 빚 밖에 남지 않아 선택사항이 없던 케이뉴의 대표 백이서는
소장 5,000원
김키메
4.5(713)
※작중 등장하는 '무감정증후군'은 학회에서 공인된 병명은 아니며,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창작된 병명입니다. 감정도 배울 수 있나요? 발연기도 치료가 되나요? 실력파 인기배우 시온의 열혈팬인 노아는 같은 소속사에 있으면서도 4년 내내 그를 가까이에서 본 적이 없다. 그럼에도 타고난 긍정 마인드로 밝게 지내오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사장으로부터 시온과 같이 살라는 명령을 받는다. 자신의 최애에게 사생활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지극히 정상적인
소장 6,700원
임청순
모드
4.7(495)
히트 사이클 때의 일회성 관계만을 유지해 왔던, 패션 포토그래퍼 채은수. 한 브랜드 파티에서 제 이상형을 구현한 듯한 남자를 만난 그는 술과 사이클, 그리고 너무나 취향인 남자에 취해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 날, 은수는 남자의 연락처를 미련 없이 버리고, 그렇게 그 밤은 꿈처럼 잊히는 듯했으나…. 얼마 후 누나 대신 간 팬 사인회에서 만난 바로 그 남자. 설상가상 그는 단번에 은수를 알아보는데…? * * * “그럼 나랑 파트너 할래?” 다시 세
소장 3,300원
쉬어로즈
비욘드
4.3(965)
※ 외전3 작품은 if세계관(수인AU)입니다. 엔딩 이후의 내용은 본편과 이어집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의 원제는 <벌려봐, 울려줄게>이며, 이북 출간 시 <울려줄 테니까>로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장면 및 소재가 등장하오니 구매하시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약 사건에 연루된 연기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게 된 이림은 어쩔 수 없이 안하무인으로 유명한 차도혁의 매니저 자리를 수락하게 된다. 소문대로 까칠한
소장 6,650원
Lee
시크노블
4.6(777)
*주의 : 〈원 모어 패밀리 타임! (친형제 IF 외전 1. 희망 편―레드퍼드가)〉에는 근친 엔딩을 암시하는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븐 모어 퍼킹 타임(IF 외전)〉은 21년 11월 출간된 새 외전입니다. 서로에게 악감정밖에 없었던 사이. 얽히고설킨 두 사람은 사막 한가운데에서 이 악연의 끝을 향해, 파국을 향해 치달아 가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뭐?” 뉘엿뉘엿 해가 져 가는 사막 한가운데에서, 소름 끼치는 미소를 머금
소장 9,250원
치즈찹찹
고렘팩토리
총 4권완결
4.6(419)
[현대물, 연예계, 게임물, 미인공, 다정공, 천재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데뷔 6년 차 보이 그룹 ‘CURV’의 서브 보컬 송은규. 뭘 하든 노잼이라는 팬들의 반응에 새로 시작한 게임 콘텐츠에서, 생각지도 못하는 인연과 엮이게 되는데……. 출중한 외모와 더불어 너튜브 구독자 300만 명을 보유한 BJ계의 황제 하재혁. 무심코 돌린 첫 랜덤 듀오 상대가 '프린스 하'로 불리는 그 하재혁이라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하나열
4.6(701)
집으로 돌아오니, 내 집이 촬영장이 되어 있었다. 인기 배우 ‘강도준’의 시골에서 열흘 보내기 프로젝트 예능 〈시골 점령기〉. 어쩌다 보니 그가 열흘 동안 머무는 집이 바로 내 집이 되어 버렸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미처 빨래하지 못한 더러운 옷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고, 어제 먹고 치우지 못한 그릇들과 술병들이 굴러다녔다. 한마디로 돼지우리란 소리다. 배우 강도준이 떨떠름한 눈빛으로 물었다. “…이렇게 사세요?” “……예, 뭐.” * [강도
소장 13,090원
총 6권완결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8,700원
총 40화완결
5.0(156)
소장 100원전권 소장 4,000원
총 5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