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퇴사
위트북
5.0(2)
이탈리아 남부로 자유 여행을 온 강누리. 여러 가지 악재 속에서 고생하던 중, 친절한 마르코와 친구들을 만났다. 그런데 갑자기 친구들의 태도가 돌변하기 시작하는데……. * “옷 벗어.” 마르코가 말했다. “……시, 싫어.” “여권과 지갑. 돌려받고 싶지 않아?” “돌려줘!” “적당히 즐기면 돌려줄게.” “…….” “그리고 이런 거 걱정하는 것보다 살아서 돌아가는 걸 먼저 걱정해야지.” 바닥과 벽에 묻어 있는 붉은 자국이 물감으로 인한 것인지 피
소장 1,000원
비다민 C
떡담
5.0(1)
#가이드버스 #현대물 #능글공 #허당수 #개그물 #달달물 ‘흐음, 허니는 참 귀엽단 말이야.’ 얼굴을 붉게 물들인 채로 파르르 떨고 있는 시헌을 보며 이안은 아랫입술을 핥았다. ‘아래를 만져주면 어떤 반응일까? 덜덜 떨려나, 울지도 모르겠군.’ 눈물을 흘리는 시헌의 모습을 생각하자 반쯤 발기했던 성기가 불끈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야로안
블릿
4.4(81)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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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직러
희우
총 2권완결
4.6(325)
#현대물 #친구>연인 #배틀연애 #오해/착각 #외국인 #리맨물 #사내연애 #하드코어 #미남공 #강공 #혼혈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허당수 #쾌감에약하수 #까칠수 고등학교를 마치고 독일에서 부모님을 따라 한국으로 돌아온 서이든. 적당히 입학한 대학에서 만난 정윤찬에게 한눈에 반한 그는 유혹을 시작한다. 그땐 이 대시가 몇 년에 걸친 대장정이 될 줄은 몰랐지. “아, 나도 섹스해 보고 싶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300원
chop8
3.4(16)
#현대물 #첫사랑 #외국인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능욕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순진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어느 날 친구의 제안으로 ‘남성 전용’ 스파에 발을 디딘 평범한 대학생 김신우. 그곳에서 몸 좋은 외국인 마사지사 리처드를 만나게 되고, 그는 신우의 체리와 소시지를 능욕하며 업소의 자랑이라는 제트 스파를 사용해 연속으로 사정시킨다. ‘평범한 마사지 아니었어?!’ 도망치듯 벗어나려는 신우에게 지
소장 1,100원
GHAZI
3.9(38)
여성 속옷을 너무 좋아하는 대학생 떡대수 희문은 디자이너 휴고에게 여자 속옷을 착용중인 걸 들킨다. 비밀 여장이 취미인 희문에게 자신의 뮤즈에 되어달라는 휴고. 드레스숍 메르크르디에서의 생활이 시작되고 너무 멋진 휴고에게 희문은 속절없이 빠져들어간다. *** “젖통도 점점 커지는 것 같네요.” 휴고는 이번엔 희문의 커다란 가슴을 쥐고 흔들었다. 위아래로 출렁거리는 것이 수치스러워서 희문은 숨고 싶었다. “저, 젖통은 조금.” “젖통이 어때서요?
소장 3,600원
슬로우댄스
문라이트북스
4.7(144)
닐은 매년 그의 외할아버지와 엄마의 나라인 이탈리아에 가족 여름 휴가를 간다. 한 해 전에 페넬로페라는 소녀와 얽힌 일로 닐은 휴가지에서 3년째 마주치는 영국 소년 제임스를 몹시 미워한다. 나이에 비해 성장이 빠른 제임스는 외모뿐만 아니라 재주도 많아 닐의 열등감까지 건드린다. 동성애자인 제임스는 닐도 자신과 동향이라고 오해한 후 적극적으로 다가서는데, 이성애자인 닐은 그런 제임스가 부담스럽고 무섭다. 두 가족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소장 3,300원
한달식비
젤리빈
5.0(4)
#시대물 #원나잇 #신분차이 #오해 #외국인 #왕족/귀족 #달달물 #잔잔물 #무심공 #능욕공 #까칠공 #절륜공 #단정수 #순진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궁정에서만 자랐기에 철이 없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에 어두운 왕자님. 그가 평범한 사람들 사이로 잠행을 시작한다. 그렇게 잠행을 하던 중, 뭔가 어둡고 음침한 장소에서 술에 취해서 셔츠 자락을 풀어놓고 걷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자신이 왕자라고 소개하는 말에 코웃음을 치는 남자. 그러더니 자신
소미여신
4.3(9)
#시대물 오해/착각 #외국인 #왕족/귀족 #다공일수 #하극상 #코믹/개그물 #강공 #능욕공 #능글공 #개아가공 #순진수 #허당수 #잔망수 #굴림수 한미한 기사 가문 출신으로 무술을 연마하는 것보다 책과 공상을 좋아하는 한 남자가 있었다. 기사이지만 모시는 영주가 없었던 그는, 자신이 소설 속에서 읽은 모험을 경험하고, 귀부인과 사랑에 빠지고, 주군을 찾아 충성을 맹세해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그리고 녹슨 투구와 갑옷을 챙긴 그는 스스로를 '랜서
피아체
4.5(271)
*내용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와 근친 요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신 조건이 있어요. 나를 도와서 6개월 동안 목장 일을 해야 해요.” 도시에서 지낸 지 5년이 흐른 어느 날, 하벤은 아버지의 사망 소식과 자신의 앞으로 유산이 있다는 얘길 듣게 된다. 보수적인 아버지와 지루한 시골의 삶에 지쳐 집을 떠났던 하벤은 유산 상속을 위해서 다시 고향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홀로 목장을 지키고 있던 이복동생, 페
송닷새
3.5(2)
#현대물 #초능력 #오해/착각 #외국인 #재회물 #코믹/개그물 #사건물 #대형견공 #능글공 #초딩공 #순정공 #평범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피곤한 직장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온 니콜라. 그는 낯선 물체가 침대 위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흠칫 놀란다. 다소곳하게 앉아 있었던 그것은 바로 풍성한 털에 온순해 보이는 커다란 개였다. 난데없는 개의 출현에 니콜라는 당황하지만, 의외로 아무 짓도 하지 않는 개는 그냥 앉아 있기만 할 뿐이고,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