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점오
라돌체비타
4.5(117)
권력, 명예, 재력, 외모. 모든 것을 다 갖춘 현실감 없고 양심 없는 인간 제레미. 그런 그와 5년째 연애중인 세실은 스펙이 나쁘진 않지만 ‘제레미의 짝으로는……?’하는 평가를 받고있다. 세실 본인도 제레미가 왜 자신과 사귀는지 의아하기만 하다. 최근 부쩍 제레미의 출장이 잦아지고 더불어 대화와 스킨십도 크게 줄어든 상황. ‘권태기인가.’ 제레미에게 버림받을 것을 걱정하던 세실. 문득 현재 제레미에게 꼭 필요한 ‘독기 정화 기술’의 명실상부
소장 1,300원
야로안
블릿
4.4(81)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견과 모음
딥블렌드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
밀베
페로체
4.6(115)
엘리트 산타 카일 화이트. 그의 파트너 루돌프 루카스 파인. 루카스는 훌륭한 파트너 루돌프에게 주어지는 ‘굿 파트너 배지’를 암시장에서 몰래 구입한 것을 카일에게 들켜 압수당한다. 잔뜩 화가 난 루카스는 카일의 좆이 2.5인치라고 익명 커뮤니티에 루머를 퍼트린다. 생각보다 커져 버린 소문이 메리 시티를 뒤엎고…. “네가 내 자지 봤어?” 카일이 굴뚝에 낀 루카스의 엉덩이를 잡아 오는데.
소장 2,600원
얼리버드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카르페XD
B&M
4.8(1,431)
※ 본 도서에는 원작의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Bondage&Marriage> <Tear&Dear> <가로지나 세로지나 꽃은 핀다> <황궁의 이브닝> <점핑 코인> 독자님들이 마음을 사로잡은 다섯 가지 작품 속 다섯 커플이 돌아왔다! 이번에는…… 수인입니다♡ 쫑긋쫑긋 귀, 파르르 떠는 작은 날개, 살랑거리는 꼬리를 싫어하는 분도 있나요? 여러분의 판타지를 충족해 줄 깜찍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카르페XD 작가님의 개성 넘치는 다섯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