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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5(152)
대한민국에 있는 한 수요가 끊길 리 없는 공무원 일타 강사 자리. 수십억 원대의 계약, 연예인 버금가는 팬층, 끝내주는 애인, 켜켜이 쌓여가는 커리어. 예감이 좋았다. 더 이상 추락할 일이 없을 인생이었다. 그리고 그 촉이 끝내주게 빗나갔음을 진하가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너 뭐야, 이 새끼야.” “선우 찬인데요.” “너 뭘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거야. 나한테 왜 이러는데.” “전 원하는 게 있고. 그건 선생님만 해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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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2.4(5)
[소개글] 시작은 피폐한 원나잇이었다. 결국 그와 헤어지게 되었지만 다시 만나게 될 줄 알았다면 그토록 모질게 굴지 말 걸……. 재회한 그는 복수를 하려는 걸까? 마치 약탈자처럼 굴었다. 상하 능욕 관계를 끊어내고 그를 떠나려 할 때마다 족쇄처럼 옭아매는 그의 억지……. “네가 그랬잖아. 넌 원래 진태진의 소유라고.” [본문발췌글] “자아, 네 말대로 키스했어. 이젠 뭐 하지?” 게이 성향을 확인한 첫날인데, 호텔에서 섹스까지 하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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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7(20,403)
오래 전,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하경에게 한 남자가 찾아왔다. 자신을 태원그룹의 부회장이라고 밝힌 남자는 그의 부친의 은인을 찾고 있다고 했다. 남자가 찾는 사람은 어린 시절 하경의 이웃에 살던 여자아이의 외할머니로, 그 가족은 모두 죽은 지 오래였다. 남자는 하경에게 여장을 하고서 은인의 손녀인 척해 달라고 부탁하고, 돈이 필요했던 하경은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은인의 손자처럼 자란 하경은 남자의 부친을 속여 넘기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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