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3)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포챠포챠
툰플러스
3.0(9)
산조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주인집 아들, 제게 과외 받던 학생 그리고 가장 친한 동생. 그의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늘 쉽게 말하는 좋아한다는 말이 다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어머, 지성아. 몰랐니? 승혁이… 미국으로 유학 갔어.” 처음으로 그와 크게 다투고 서먹해지는 날이 길어졌다. 그런데 그는 말없이 한국을 떠났다. [사랑해. 윤지성…….] “네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해….” 좋아했어. 나도 너를…….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뒤늦게
소장 3,800원
똑박사
라돌체비타
4.6(380)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의 결혼 압박을 피해 도시로 가출한 토끼 수인, 이서. 이서는 홧김에 낸 지원서가 통과되며 청연그룹 비서실에서 근무하게 된다. “좋아. 권이서. 넌 할 수 있어. 넌······ 짱 쎈 토끼니까.” 낙하산 의혹(?)을 벗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던 이서는 회식 도중 만취하고, 자신이 보좌하는 청연그룹의 대표이사이자 늑대 수인인 재현의 앞에서 수인화하고 만다. 수인 사회에서 타
소장 3,500원
로아닌테스
Mare
5.0(1)
어렸을 적부터 박주혁을 동경하며 자라온 은설, 그런 주혁이 알고보니 여자 손도 한 번 못 잡아 본 대마법사다!? 그의 만 30살을 이틀 앞두고 있는 은설은 주혁을 대마법사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소장 1,000원
한유담
페로체
4.7(1,042)
이혼 위자료로 재산의 절반 이상을 날린 재운은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라이징 스타 이산우와 전속을 맺고 살아있는 로또가 제 발로 걸어온다며 기뻐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저 대표님한테 좆 한 번만 박아 보면 안 돼요?” 이산우가 문란한 사생활은 기본 옵션에 이혼남인 자신에게까지 발정해 눈만 마주치면 섹스를 요구하는 파렴치한이라니! “좆 맛을 보고 싶어서 오메가가 된 거 아니에요?” “넣지 마, 이 자식아! 나 알파 알레르기라고!” “구
레이디쭉정
젤리빈
1.7(3)
#현대물 #사내연애 #오해/착각 #질투 #리맨물 #애증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츤데레공 #냉혈공 #까칠공 #짝사랑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얼빠수 신입사원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나름대로 인정을 받고 있는 재현. 그러나 그의 직장생활에서 가장 큰 문제는, 직속 팀장인 주영이다. 외모는 재현의 마음을 설레게 할 정도로 미남형인 주영이지만, 재현을 쥐잡듯 괴롭혀대는 덕분에 재현에게 근무시간은 악몽이 되어버린다. 모든 기안 서류를 퇴짜
빨딱팀
체셔
3.7(97)
#현대물 #오메가버스 빨딱 2 (조폭, 엘리베이터 그리고 히트사이클): 자신이 인류 중 10%에 해당하는 베타라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던 폭력 조직 말단 간부 이진혁. 유독 컨디션이 안 좋던 그날, 알파인 직장 동료 김태웅과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는데……. 과연 진혁은 무사히 엘리베이터를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빨딱 3 (오메가3): 우성 오메가지만 생선 냄새를 풍기는 덕분에 오메가3로 불리는 기상. 배우로서도 더는 일하기 힘든 시기에 놓인
소장 2,600원
바나나우유
3.0(1)
#현대물 #사내연애 #전문직물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사건물 #미인공 #다정공 #강공 #음모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장르 소설을 좋아하는 준환은 자신의 취향도 만족시키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출판사에 취직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 담당자로 즐거운 직장 생활을 하던 준환에게 날벼락이 떨어진다. 갑자기 BL 담당자로 지정된 것이다. 처음에는 소설 속 과감한 표현과 관계에 어색함을 느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