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2(53)
*본 작품에는 공 캐릭터(공1x공2) 간의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같살 #눈새수 #분위기미인수 #초반철벽문란수 #하극상수 #하하버스수 #절륜황제공 #인큐버스멀티공 #복흑다정공 #다정능글공 #문란공들 “저런…….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한번 대 주세요.” 원래 성향이 게이였던 진서는 자신이 BL 게임에 빙의하면 행복한 섹스 라이프를 즐기며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빙의해 보니 현실은 녹록지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200원
이복덕
총 5권완결
4.5(617)
#직진공 #수를괴롭히면참지않공 #수한정다정공 #소문이요란하공 #자낮수 #학교내유명호구수 #자기일엔눈치가없수 #은근히할말은하수 “너는 도대체 원하는 게 뭐야…?” 부탁을 하기만 하면 들어주는 호구로 학교 내에서 유명한 해영. 남들은 모르는 상처를 가진 그는 자기가 과제를 도맡아 하고도 일이 잘못되면 욕을 먹는 등 부당한 일을 당하면서도 억울해할 줄 모른다. 그런 그의 앞에 이유 없이 맛있는 것을 주며 다정하게 대해 주는 후배 건우가 나타나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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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래
페이즈
총 6권완결
4.5(249)
세상을 지키고 희생한 영웅. "그거 씨발, 내놓으라고! 내 거라고!" 무수한 사상자를 낸 최악의 빌런. “아 진짜! 형 요즘 게이트 많이 갔다 와서 돈 많이 벌었잖아! 그냥 더 사 먹으라고!” 의 어린시절과 마주했다. 테러에 휘말려 네 살로 회귀하고 이제야 좀 효도하며 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세계의 주인공들이 딱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는다. “제발 둘 다 꺼져…….” 미래의 영웅과 빌런인 개초딩 듀오가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8,500원
유오운
블릿
4.4(366)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이변〉 #오메가버스 #미인fox공 #얼빠지랄수 #계략공 #알파로_발현할_줄_알았_수 #근데_오메가로_발현했_수 “형님, 그간 뒷구멍 근질거린 거 어찌 참으셨습니까? 페로몬 좀 푼 거에도 풀썩 주저앉을 정도인데.” “오메가 주제에 알파들 사이에서 알파 대접받으니 재미 좋으셨습니까, 형님?” 거찬동파의 두목, 선유일. 알파로 발현해 부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생각에 들뜨지만,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300원
총 16화완결
4.9(14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00원
위티
해오름하루
4.5(83)
25살 2학기의 마지막 종강총회. 이제는 학과 행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하민은 마지막 학과 행사를 즐기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술을 마시고 취한다. 그리곤 누군가 자신에게 다가온 기억을 마지막으로 기억이 끊긴다. 숙취와 허리 통증에 휩싸여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곳이었다. 올라오는 속을 해결하기 위해 화장실을 찾던 중 보이는 건 학교 후배 강차현이었는데…. *** “왜요? 무슨 일 있어요?” 차현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코를 잡던 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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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고는토선생
뮤트
총 1권완결
4.4(23)
“제발, 형. 부탁이에요.” 이유한은 식은땀을 닦았다. 이유한에게 있어 권재하는 여러모로 고마운 동생이었다. 이유한 역시 권재하의 부탁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고 싶었다. 하지만… 한 번만 자 달라는 부탁을, 도대체 어떻게 들어줄 수 있을까. 이유한의 얼굴은 창백하다 못해 백지장처럼 희게 질렸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200원
티즈
4.4(21)
바에서 혼자 처량하게 술을 마시던 윤민석.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등장한 형우를 보자마자 홀린듯이 바라보며 부러워했다. '저런 남자와 바람이 나서 이혼을 하자고 했을까. 아니면 저런 남자와 자고 싶은 속마음을 들켰을까. ' 어리고 돈 많고 잘생긴 남자. 자고 싶다는 생각조차 언감생심이다. 그런데 최형우는 민석을 향해 곧장 다가왔다. “그쪽이 하도 뜨겁게 쳐다봐서요. 제 추측이 틀렸습니까?” 민석은 망설이지 않고 그를 따라 호텔 방으로 향했다.
구밤
MANZ’
총 2권완결
4.7(90)
“우리 구면인데. 나 기억 안 나요?” “네. 모르겠는데요.” “일단 같이 쓰고 가요. 우산 없잖아요.” 비 오는 날 편의점 앞, 제게 우산을 내밀며 웃는 초면의 남자. 사이비인 줄 알고 냅다 도망쳤는데 알고 보니 옆집인 데다 친구의 친한 후배였다. 첫인상이 좋지 못했던 만큼 엮이고 싶지 않았지만, 넉살 좋게 다가와 매번 저녁까지 차려 주는 통에 어쩌다 보니 계속 식사를 함께 하게 되고. 어느새 주명은 남자, 지광에게 익숙해져 간다. 그러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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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e
글로번
4.3(179)
“우리의 약혼은, 흐읍, 사랑 없이 이루어진 것 아니었나요……?” 촉촉이 젖은 우연의 두 눈을 바라보던 지욱은 기가 찬 듯 허, 하고 바람 빠지는 소리를 냈다. 지욱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자신의 약혼자를 쳐다보았다. 그래, 진지한 고찰과 사랑이 없긴 했지. 하지만 사랑이 없었던 건 지욱이 아닌. “흑… 지욱 씨. 저한테 어쩜 이러실 수가 있어요!” 청순가련한 자세로 굳이 허벅지까지 꼬집어 가며 억지로 눈물을 쥐어짜 내고 있는, 우연이었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총 152화완결
4.6(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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