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500M
피플앤스토리
4.5(690)
명치현을 놀리는 데에 도가 튼 단무진. 그런 단무진에게 놀림받으며 살아온 데에도 도가 튼 명치현. 어느 날, 두 사람은 실수로 잠자리를 가지게 되고, 다음 날 단무진은 뻔뻔하게도 말한다. ‘나 너 좋아하는데, 그냥 해 주면 안 되냐?’ 제발 그냥 죽어 줬으면.
소장 5,100원
엔나드
이클립스
4.3(593)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빙의물, 계약, 집착공, 까칠공, 미남공, 강공, 재벌공, 상처공, 사랑꾼공, 다정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헌신공, 알파공, 임신수, 잔망수, 허당수, 평범수, 단정수, 오메가수, 오해/착각, 삽질물, 달달물 * 본 도서는 본편은 전체 이용가, 외전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 콘텐츠이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최선우 님. 임신하셨습니다.” 5년간 출판사 PD로 일해 온 최선우. 눈을 떴을
소장 8,250원
쉬어로즈
비욘드
4.3(965)
※ 외전3 작품은 if세계관(수인AU)입니다. 엔딩 이후의 내용은 본편과 이어집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의 원제는 <벌려봐, 울려줄게>이며, 이북 출간 시 <울려줄 테니까>로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장면 및 소재가 등장하오니 구매하시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약 사건에 연루된 연기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게 된 이림은 어쩔 수 없이 안하무인으로 유명한 차도혁의 매니저 자리를 수락하게 된다. 소문대로 까칠한
소장 6,650원
로이웬스
BLYNUE 블리뉴
4.7(1,457)
상대적으로 상식적이고 얌전한 고자에 불감증인 주인(공)과 독보적으로 음란하고 발랑 까진 다섯 노예(수)의 동거 이야기. *주의, 노예 중에 약물 강간범이 있습니다. (주인공에겐 미수) *등장인물의 신장 묘사를 일부러 하지 않았습니다. (다들 고만고만) *다섯 노예는 작품 등장 분량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성기 삽입이 없습니다. #얌전공, 호구공, 개중에제일순수하공, 능욕못하공, 자기도모르게밀당하공 #발랑까진수, 한가닥하수, 돈많수, 조공바치고싶
소장 10,500원
남말사전
피아체
4.5(462)
“좋은 말로 할 때 헤어지겠습니다.” *** 3개월 간 아무런 연락도 없이 자취를 감추더니 기억을 잃은 채 나타난 성현. 그는 연인이었던 나진에게 헤어져 달라는 말과 함께 3억을 내민다. 쉽게 물러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걱정 끝에 나진을 찾아간 것과는 달리……. “알겠습니다. 헤어져요. 오늘부터.” “…….” “좋은 말로 할 때 헤어지겠습니다.” 나진은 순순히 3억을 받아들고 헤어져 줄뿐더러, 손수 연애가 종료되었음을 입증해주는 계약서까지 작성
소장 9,450원
탈퇴회원
블릿
4.4(198)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미도리
로튼로즈
3.9(7)
#현대물 #캠퍼스물 #다정공 #존잘공 #미인수 #아방수 #순진수 선우에겐 어릴 때부터 bl에 퀴어만 밝히는 여사친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선우를 사칭하여 존잘남 이준을 사귀고 있었고?! “그 카톡…… 실은…… 내가 보낸 거 아냐.” “……어? 무슨 얘기야?” 사실 친구가 제 사진을 도용해서 장난을 친 거라고, 미안하다고 억지로 쥐어짜듯 고백하자 환했던 이준의 얼굴이 완전히 어두워졌다. 화가 났다기보단 절망에 가까운 얼굴이었다. 세상을 다 잃은
소장 1,000원
뮤아체
문라이트북스
4.3(377)
*본 작품의 배경은 대한민국이나 오메가버스 세계관을 차용하였기에 현실과는 다른 부분(정책, 법률 등)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제 제발 결혼과 임신의 의무를 다 해 달라는 정부의 요구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극우성 오메가 라영. 일만 하며 스님처럼 살아오던 일상에서 대체 어디서 참한 알파를 구해 온다는 말인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건강에도 이상이 생겨서 더더욱 알파가 시급해졌는데…. 센터 매칭 선 자리에서 만난 우성 알파
소장 3,000원
삐삐
4.7(417)
#미남공 #스토커공 #내숭공 #찐계략공 #짭계략수 #미인수 #허당수 #허세수 #로코 “저만 씻고 형은 안 씻으면 안 돼요?” 뭔 소리야, 이건 또. “형 살냄새 좋아서요.” “…….” “진짜 너무 좋아요. 많이 맡고 싶어서 저, 차에서 방향제도 다 빼 버렸어요. 혹시 제 냄새에 형 냄새가 가려질까 봐 바디 제품도 다 무향으로 바꿨어요.” *** 가진 건 반반한 얼굴 뿐인 가난한 고학생 남이연은 타과 후배, 이주야와 교양 팀플을 하게 된다. 주야
이다래
페이즈
4.5(247)
세상을 지키고 희생한 영웅. "그거 씨발, 내놓으라고! 내 거라고!" 무수한 사상자를 낸 최악의 빌런. “아 진짜! 형 요즘 게이트 많이 갔다 와서 돈 많이 벌었잖아! 그냥 더 사 먹으라고!” 의 어린시절과 마주했다. 테러에 휘말려 네 살로 회귀하고 이제야 좀 효도하며 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세계의 주인공들이 딱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는다. “제발 둘 다 꺼져…….” 미래의 영웅과 빌런인 개초딩 듀오가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소장 9,250원
견과 모음
딥블렌드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