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페이즈
총 4권완결
4.4(204)
#미남공 #까칠공 #입덕부정공 #호구공 #헌신공 #사랑꾼공 #간이고쓸개고빼줄공 #인내심이하늘을뚫는공 #명랑수 #미인수 #잔망수 #허당수 #정많은수 #얼빠수 #눈치코치없는수 #빙의당한수 #해맑은수 #본의아닌유혹수 #자각없는바람둥이수 #멘탈튼튼한수 #현대물 #코믹 #미스터리/오컬트 #친구>연인 #재회물 #배틀연애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첫사랑 #서브공있음 #버디물 #사건물 남자를 만지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았다. 얼굴도 만지고 싶고 어깨도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6,000원
영수씨
비욘드
총 5권완결
4.4(627)
잘나가는 건축회사의 디자인 부 리노베이션 팀 김태라는 친구 형 차재익 대표의 낙하산 인사로 입사해 3년간 어째 말단사원. 그에게는 술김에 낯선 곳, 낯선 남녀와 아침을 맞이하면서 생긴 내용증명만 17통쯤. 술버릇으로 사람을 홀리는 재주를 두고 전생에 수절한 것 아니었을까 의심하는 동료도 있을 정도. 그 버릇이 발단이 되어 카사노바로 유명한 차재익 대표의 대리 승진 조건으로 씁쓸한 하룻밤을 보내기도하고, 사업부 마병희 대표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500원
네르시온(네륵)
더클북컴퍼니
4.2(233)
“일주일에 한두 번은 만났으면 좋겠어. 자네는 어떤가.” “……일주일에 한두 번 말입니까?” “싫은가.” “좋습니다.” 길게 기른 앞머리와 안경으로 얼굴을 감추고,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회사 생활을 보내고 있는 고졸 계약직 사원 문주연은 같은 부서의 부장 강기혁을 1년 반째 짝사랑해 오고 있는 게이. 부서에서 회식이 있던 날, 강기혁은 술에 취한 문주연을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제안하고, 별 생각 없이 기혁의 차에 탄 주연에게 자기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