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텐시안
총 5권완결
4.7(894)
(※해당 작품은 수가 공보다 큽니다.) 알파를 압도하는 커다란 체구와 사나운 외모를 가진, 28년 차 모태 솔로 오메가 태희. 내 사전에 연애는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건만. 부모님이 들고 온 맞선 자리에서 윤성현이라는, 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알파를 만난다. [늦게. 확인해서 죄송합니다. 그날. 덕분에 잘 들어갔습니다. 저도. 즐거웠습니다.] 오후 06:41 [연락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오후 06:45 [목도리는 언제쯤 돌려받을 수 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9,500원
똑박사
희우
총 2권완결
4.7(758)
#현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나이차이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키잡물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하드코어 #양성구유 #자보드립 #미남공 #다정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잔망수 #허당수 #계략(?)수 #순정수 #짝사랑수 #후회수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형, 수현을 짝사랑하고
소장 1,200원전권 소장 2,400원
비젤
벨코어
총 4권완결
4.7(660)
게임 ‘레카’에서 아이템 거래로 생활비를 벌던 단우는 전역 후 복귀한 게임에서 자신을 사기꾼으로 모는 유저 힐잘함을 만난다. [전체] 온니법사Lv999 : 돈 모을 시간 필요한데 [전체] 힐잘함 : 거지도 아니고 창고에 2억도 없나ㅡㅡ [전체] 온니법사Lv999 : 거지라서 죄송하네요 단우는 새로 생긴 몬스터 투기장으로 골드를 벌려 하고, 족집게처럼 승리를 점치는 힐잘함이 훈수를 들며 도와준다. [귓속말] 힐잘함 : 내 돈 잃으면 책임질 거임?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400원
임타
비욘드
총 38화완결
4.9(500)
화제의 막장 드라마 〈광인〉에 빙의했다. 하필 오메가 혐오증을 가진 알파의 오메가 비서로. 정체를 숨기는 것만도 힘들어 죽겠는데, 주인공의 식단과 의상 및 주택 관리부터 그가 사랑하는 베타를 어르고 달래며, 도망가면 잡아 오기까지. 온갖 귀찮은 업무가 내 담당이다. 목표는 주인공이 그의 집착마저 사랑이라 느끼는 이상한 베타를 만나 해피 엔딩을 맞이하는 결말까지 살아남는 것인데…. “어디서 오메가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그럴, 리가요.”
소장 100원전권 소장 3,800원
원랑
모드
4.7(620)
12년 전, 제게 덤빈 어린놈의 무재가 기대되어 살려 보냈던 마교의 교주 북리규현. 그리하여 이날은 두 사람 모두에게 죽을 때까지 복기할 기념비적인 날이 되었다. ‘저 미친놈을 죽였어야 했어.’ 어린놈 능시우는 어느덧 무림맹주가 되었고, 틈만 나면 싸우자 들이닥쳤으며, 아무리 정성 들여 밟아 줘도 도로 나타났다. 단전을 파괴해도 무슨 기연인지 살아 돌아오는 그에, 도대체가 이놈의 속내를 알 수 없던 북리규현은 급기야 아무 추측이나 묻고 만다.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6,400원
빈트후크
4.8(533)
소풍을 가면 버스는 꼭 말썽, 여행을 떠나면 숙소는 늘 정전. 단체 급식을 먹어도 혼자서만 배탈이 나는 게 일상인 열성 오메가 사준목. 준목은 타고나길 지지리 운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도 대학에 들어가면 그간 못 해 봤던 많은 일을 경험해 보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잘생기고 멋진 알파와 찐한 연애도 해 보고 싶었는데! 타고난 재수 없음은 명문 대학에 들어갔다고 해서 좋아지는 게 아니었다. 특히나 교내 유명 인사, 소문의 주인공 공주림과 엮이면 이상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500원
라휘
시크노블
4.7(544)
“아우, 깜짝이야.” “선배는 왜 그렇게 기척도 없이 들어와요? 아, 간 떨어질 뻔했네.” 눈치 없음, 인기 없음, 센스 없음. 할 줄 아는 건 공부뿐. 학과 내에서 미미한 존재감과 아싸력으로 유명한 신주하. “태조 오빠!” “어, 태조 왔냐?” ‘재수 없어! 짜증 나! 너만 아니면……!’ 주하는 자신이 이토록 무시당하는 이유를 한 학년 아래의 인싸 후배, 은태조의 탓으로 돌리고 그에게 복수 아닌 복수(?)를 감행한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소장 3,100원전권 소장 7,000원
도라방스
MANZ’
총 3권완결
4.6(968)
※ 본 도서에는 양성구유, 원홀n스틱, 자보드립 및 노골적인 언어 표현, 혐오적 표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내 보지답소. 이왕 지리는 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는 점이.” 근친혼의 부작용으로 인해 양성으로 태어난 서룡국 황자, 금율. 손 귀한 황가의 유일한 자손이지만 부정한 몸이라 하여 황제에겐 미움을 받고, 몇 년 뒤 동복아우까지 태어나자 사
소장 1,300원전권 소장 6,300원
엔나드
이클립스
총 6권완결
4.3(593)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빙의물, 계약, 집착공, 까칠공, 미남공, 강공, 재벌공, 상처공, 사랑꾼공, 다정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헌신공, 알파공, 임신수, 잔망수, 허당수, 평범수, 단정수, 오메가수, 오해/착각, 삽질물, 달달물 * 본 도서는 본편은 전체 이용가, 외전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 콘텐츠이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최선우 님. 임신하셨습니다.” 5년간 출판사 PD로 일해 온 최선우. 눈을 떴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6,500원
인이오
4.7(616)
때 묻지 않은 신의 곁, 도금양. 그곳에서 동료들과 무색무취의 나날을 보내는 천사, 이생. 인간들에게 신의 말씀을 전하던 그는 어느 날,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인간의 음식에 손을 대고 만다. 그리고 천지에 울린 우레 같은 소리. 이생은 그대로 추락해 낯선 인간의 집에서 눈을 뜬다. “좀 이상하다고는 생각했는데, 너 어디 갇혀 지내다 도망쳤지?” 문태호. 이생을 구해 준, 웃을 때면 부드러워지는 남자. 그는 다친 이생을 거둬 다정히 돌봐 주었고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하나열
4.6(702)
집으로 돌아오니, 내 집이 촬영장이 되어 있었다. 인기 배우 ‘강도준’의 시골에서 열흘 보내기 프로젝트 예능 〈시골 점령기〉. 어쩌다 보니 그가 열흘 동안 머무는 집이 바로 내 집이 되어 버렸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미처 빨래하지 못한 더러운 옷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고, 어제 먹고 치우지 못한 그릇들과 술병들이 굴러다녔다. 한마디로 돼지우리란 소리다. 배우 강도준이 떨떠름한 눈빛으로 물었다. “…이렇게 사세요?” “……예, 뭐.” * [강도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8,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