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회원
블릿
4.4(198)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삐삐
4.7(417)
#미남공 #스토커공 #내숭공 #찐계략공 #짭계략수 #미인수 #허당수 #허세수 #로코 “저만 씻고 형은 안 씻으면 안 돼요?” 뭔 소리야, 이건 또. “형 살냄새 좋아서요.” “…….” “진짜 너무 좋아요. 많이 맡고 싶어서 저, 차에서 방향제도 다 빼 버렸어요. 혹시 제 냄새에 형 냄새가 가려질까 봐 바디 제품도 다 무향으로 바꿨어요.” *** 가진 건 반반한 얼굴 뿐인 가난한 고학생 남이연은 타과 후배, 이주야와 교양 팀플을 하게 된다. 주야
소장 3,000원
유오운
4.4(362)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이변〉 #오메가버스 #미인fox공 #얼빠지랄수 #계략공 #알파로_발현할_줄_알았_수 #근데_오메가로_발현했_수 “형님, 그간 뒷구멍 근질거린 거 어찌 참으셨습니까? 페로몬 좀 푼 거에도 풀썩 주저앉을 정도인데.” “오메가 주제에 알파들 사이에서 알파 대접받으니 재미 좋으셨습니까, 형님?” 거찬동파의 두목, 선유일. 알파로 발현해 부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생각에 들뜨지만,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소장 4,650원
키마님
딥블렌드
4.8(4,328)
1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월급을 족족 바쳐 가며 [아르카디아]에 인생을 걸었다. 그런데 내가 쌓아 올린 철옹성이 마치 해변가의 모래성처럼 신희재, 단 한 명에 의해 무너져 내렸다. 헐값에 계정을 팔며 다시는 이 게임에 발을 붙이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던가? 1년 후, 나는 귀소본능처럼 계정을 새로 파서 [아르카디아]에 접속했다. 그리고……. 하필이면. 진짜 하필이면!!! [‘희재’ 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매일 밤
소장 6,350원
김덕정
뮤트
3.6(238)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었다. 눈 떠보니 옆에서 갑질하는 이 잘생긴 놈이, 내 남편이라고? “내 관심 좀 끌어 보겠다고 일부러 사고당한 거면 오산입니다.” “…예?” “이래서 오메가들은.” “…오산은 경기도에 있는데요.” 왜죠? 과거의 나는 대체 왜 이런 놈이랑 결혼을 했을까. 신혼집이라고 쓰고 생활감이 없는 집에 가서 기억을 잃기 전에 쓴 일기를 보니까 그야말로 가관이다. “이거 완전 재활용 불가능한 소각용 쓰레기잖아.” 이렇게 갑질을 당하면서
소장 4,500원
트라비아
모드
4.5(345)
*본 작품은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주의사항: 이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재이의 첫사랑 류도하는 열네 살에 죽었다.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그리고 1년 뒤 도하와 자주 가던 떡볶이집 앞에서 자신이 '류도하'라고 말하는 여덟 살 어린이를 줍는 재이. 이름과 생일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애기 도하를 애지중지
소장 6,000원
빼너너
텐북
4.4(234)
*[15세 이용가 안내]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의 지도하에 작품을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충동적인 고백이 미치는 영향> 외전의 이용연령가는 19세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른 새벽, 태강이가 처음 보는 심각한 얼굴로 내게 고백했다. “윤위야. 나 너에게 진지하게 고백할 게 있어.” “…으응, 그게 뭔데?” “나 사실 마법사야.” 25년을 짝사랑하는 동안, 저
소장 11,06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