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
위트북
5.0(1)
*본 작품에는 피스트퍽, 강압적 관계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비를 피하던 중, 재하는 그만 뱀을 죽여버리고 말았다. 찜찜함에 산에서 나오려 하다 기이한 남자를 만나고, 소름 끼치는 미형의 사내는 재하에게 몸을 대줘야 한다고 하는데…. * “말했을 텐데. 대신 몸을 대줘야 할 거라고.” “자, 장난….” “씨받이 뱀을 죽였으니. 그 값을 치러야지.” 두둑, 남자가 목을 소리 내며 손으로 주물럭거렸다. 곧 스산한
소장 900원(10%)1,000원
무자치
노블리
4.3(6)
*본 작품에는 산란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름휴가를 맞이해 강릉 해수욕장으로 떠난 연우. 그는 친구들보다 먼저 도착한 탓에 여유로이 해변을 떠다니다 그만 잠에 들고 말았다. 반쯤 무거워진 눈꺼풀을 들어 올리니 해변은 어느새 아득히도 멀어져 있고, 육지로 돌아가고자 팔을 휘적거리던 연우의 발에는 말랑한 무언가가 느껴지는데…….
젤리탱탱
4.3(4)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온팥
4.9(7)
잠적했던 여자친구가 8년 만에 나타났다. 여자친구의 여덟 살 난 아들과 함께. 갑작스레 아이를 떠맡게 된 은수는 많이 당황하지만 잘 키워보려는데…. 상우가 그의 취향을 물었다. 여장을 한 채로. * 연주를 닮은 얼굴, 하지만 연주를 닮아 예쁘다고 하기엔 또 뭣했다. 상우는 상우 나름의 얼굴로 성장했다. 연주의 이미지가 남아 있긴 하지만 상우의 얼굴은 남자의 얼굴이었다. 깊어진 눈매, 도톰한 입술, 다부진 턱, 저를 넘어서는 큰 키와 넓게 벌어진
소장 1,800원(10%)2,000원
비솔
(주)에브리웨이
총 152화
4.9(2,894)
빙의를 했더니 낯선 천장이 아닌 낯선 쇠창살이 날 반긴다. 웹소설 ‘숨저만’의 최고 빌런으로 빙의 한 나는 정신을 차려보니 교도소 안이었다. “왜… 왜 하필 체포 된 이후인데?” 나는 법의 보호 아래에서 평범하게 살고 싶었지 법의 철퇴를 맞아 교도소 생활을 하고 싶던게 아니었다. [ 저주 : 사신의 등가 교환 (L) - 악행과 비례하여 생명력과 전투력을 얻습니다. ] [ 악행 수치 - 31% ] [ 생명력 수치 - 50% ] [ 전투력 수치 -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900원
총 150화
4.9(6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700원
귀접으로 유명하다는 ‘행복 오피스텔’ 오컬트 동아리인 상우와 민준, 수혁은 그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한다. 그런데 귀접이란 게 원래 이런 것인가? 상우에게 이상한 손길이 다가오는데…. * 몸은 나른했고, 정신은 또렷하지 않았다. 무언가 따듯한 손이 몸을 쓸고 내려가는 듯했다. “으음….” 차가움에 옷 위로 볼록하게 올라온 유두를 잡아 비트는 감각에 허리줄기가 오싹해졌다. “아… 그만… 그만하라고…!” 발가락 끝이 오므려졌다. 조금씩 몸이 움직
눈물닦는데5분
총 5권
5.0(5)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산속 펜션에 놀러 간 정인. 그는 밤중에 담력 시험을 하던 중 인간이 아닌 존재를 눈치채버린다. 도주에 실패한 정인은 결국 자신의 친구들을 전부 죽인 인외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 정인은 서로의 숨결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될 때까지 자신 쪽으로 괴물의 얼굴을 당겼다. 이내 성욕에 잠식당한 괴물의 후덥지근한 숨결이 정인의
소장 9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숙자씨
총 7권
4.2(9)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스물 세 살의 나이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악명 높은 산청교도소에 수감된 찬영. ‘1803번방’을 배정받은 찬영은 그곳에서 제왕처럼 군림하는 황기태를 만나고, 그의 5번째 여자가 되는데……. * “쌍년이 아주 남자라면 눈이 회까닥 돌아서 환장을 하지. 왜, 어린놈도 한번 씹어보고 싶냐?” “…….” 원래도 상스럽고 거친 말을 입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도호부
파란달
총 2권완결
4.4(8)
뉴욕으로 여행을 온 세현은 우연히 알렉이라는 남자와 마주쳐 대화를 나눈다. 세현은 친절한 알렉과의 만남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며, 언젠가 그와 재회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며칠 뒤 세현이 기대했던 알렉과의 재회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마피아 보스였던 알렉은 세현이 의도를 가지고 자신에게 접근한 마약상이라고 오해하고 있었다. 이어지는 폭력과 추궁 속에 꿋꿋하던 세현도 무너질 즈음 마침내 진실이 밝혀지고, 세현은 이로서 알렉과의 악연도 끝이리라 기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아앙아앙
로튼로즈
4.2(5)
#현대물 #질투 #이공일수 #피폐물 #능욕공 #개아가공 #강공 #집착공 #굴림수 #평범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ㅇㅎㅌㅅㅌ 밤길을 걷던 중 납치를 당한 후, 정체 모를 남자에게 괴롭힘을 당한 백승. 그 남자의 정체를 알고 공포에 떠는 백승에게 또 다른 남자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다가오는데…….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