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트
모드
총 6권완결
4.2(69)
*본 작품은 외전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피폐한 다같살 가이드버스 소설의, 주인수의 급사한 전임자에 빙의했다. 가뜩이나 고달픈 주인수의 인생 제2막 초반에 불안감이나 잔뜩 조성하는 이름뿐인 엑스트라. 과도한 능력 사용으로 인해 전생과 마찬가지로 시한부 인생. 하지만 뭐 어때. 지지리도 복이 없던 인생의 보너스 스테이지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피폐물을 로코로 바꾸고 내 최애의 사랑의 큐피트 노릇이나 해 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0,000원
총 29화완결
5.0(81)
'도서 <시한부 가이드는 살아남을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외전은 성인 이용가 콘텐츠이므로 해당 화수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피폐한 다같살 가이드버스 소설의, 주인수의 급사한 전임자에 빙의했다. 가뜩이나 고달픈 주인수의 인생 제2막 초반에 불안감이나 잔뜩 조성하는 이름뿐인 엑스트라. 과도한 능력 사용으로 인해 전생과 마찬가지로 시한부 인생. 하지만 뭐 어때. 지지리도 복이 없던 인생의 보너스 스테이지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피폐물을 로코
소장 100원전권 소장 2,900원
총 156화완결
4.7(3,635)
피폐한 다같살 가이드버스 소설의, 주인수의 급사한 전임자에 빙의했다. 가뜩이나 고달픈 주인수의 인생 제2막 초반에 불안감이나 잔뜩 조성하는 이름뿐인 엑스트라. 과도한 능력 사용으로 인해 전생과 마찬가지로 시한부 인생. 하지만 뭐 어때. 지지리도 복이 없던 인생의 보너스 스테이지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피폐물을 로코로 바꾸고 내 최애의 사랑의 큐피트 노릇이나 해 줘야지. 그렇게 내게 남은 반년을 바쳤다. 퇴사에 신변 정리까지 마치고 조용히 사랑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300원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탄재
인앤아웃
총 2권완결
4.4(56)
타인과 관계되는 걸 꺼리며 몇 년째 홀로 교외에서 살아온 테오. 그런 테오에게 의붓누나의 아들 엘런이 찾아온다. 엘런은 테오에게 살갑게 굴며 다정하게 대하지만, 테오는 그런 엘런을 못내 불편해한다. 테오에게는 비밀이 있다. 그는 엘런에게 죄를 지었고, 그 후로 줄곧 엘런을 멀리해 왔다. 그러나 엘런 역시 테오에게는 말 못 할 비밀을 가지고 있었는데... *** "첫 키스, 어땠어요?" "뭐?" "어땠냐니까요." 엘런이 재촉했다. 멀쩡한 정신으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새벽바람
스토리B
총 3권완결
3.7(15)
#현대물#연예계#역키잡#연예인공#연하공#미인공#까칠공#츤데레공#초딩공#평범수#연상수#다정수 학원강사 일을 하면서 다소 무료하게 살고 있는 지은규(수/29). 학자금 대출 상환과 밀린 월급 등의 돈 문제로 고심을 하다가 대학 선배의 제안으로 아이돌 그룹 멤버 유시온(공/21)의 과외를 맡게 되는데, 알고 보니 그는 은규의 10대 시절에 각별하게 지냈던 친동생 같은 아이였다. 하지만 자신이 알고 있던 예쁘고 수줍음 많던 아이는 온데간데없고 건방지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9,000원
첫소절
딥블렌드
3.9(77)
*작품 초반에 강제 행위 요소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세요.* 태주는 남성 기능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의 CS팀 과장이다. 그리고, 회사 생활이 다 그렇듯 상사한테 까이기도 하고 적은 월급을 받으며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상찐: 이거 완전 거짓말. 효과 전혀 없음. 커지기는커녕 아프기만 함. 병원 신세지고 싶으면 구매해도 됨. └dise88: 헐 이거 해보려고 했는데;; 효과 전혀 없나요? └add12: 쪽지좀주세요 └똥구: 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당수
덕녘
총 1권완결
4.5(360)
[무심한 듯 다정한 공X소심한 짝사랑수] 키우던 도마뱀, 로가 드디어 사람이 되었다. 그러니 이제는 섹스할 차례. “각오했으니까…… 하셔도 돼요.” 인간으로서의 신체와 수명을 온전히 얻으려면 짝과 하룻밤을 보내야 하는 존재, 반혼체. 운명의 짝이라는 로의 인간화를 위해 선우는 하룻밤 관계를 허락하지만 상식적인(?) 로는 그를 거부하기만 할 뿐. “로 씨는 저를 짝이라고 생각하세요?” “도선우 씨는 내가 변할 때마다 할 생각만 합니까?” 어떨 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