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퍼s
BLYNUE 블리뉴
4.1(1,072)
#수에게만반응하공 #최상류층공 #서민에대해잘모르공 #서민수 #엉뚱하수 #오메인듯아닌듯오메가수 # 현대물, 오메가버스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미인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허당수, 평범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오해/착각, 외국인,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힐링물, 사건물, 3인칭시점 모두가 역겹게 느껴졌다. 너의 페로몬 말
소장 3,650원
백순수
텐시안
4.5(43)
마침내 찾아온 크리스마스! 커다란 케이크, 아기자기한 트리, 거리에 울려 퍼지는 캐럴.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해야 할 성탄절에 여기, 김이브의 얼굴엔 온통 먹구름이다. 애인 없는 모태 솔로의 비애랄까. 기다렸다는 듯 하나둘, 대타를 요구해오는 이들에 남들 쉬는 빨간 날, 오전 오후로 풀타임 근무까지. ‘아니, 애인이 없어도 크리스마스에 약속이 있을 수 있잖아!’ 억울함에 주먹을 꾹 쥐었지만, 이내 찾아온 감정은 설움이다. 외로움. 그의 크리스마
소장 1,300원
하루후에
페로체
총 4권완결
4.2(52)
유일한 가족이 떠나 버린 후 힘겨워하던 혜담의 앞에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나타난다. 화려한 외모와 귀족 같은 자태와는 달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에게 혜담은 바보 온달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정을 주는데. 나타났을 때만큼 갑작스럽게 사라진 온달, 그리고 몇 년 후. “우리 만난 적 있습니까?” 갑작스럽게 혜담의 상사로 나타난 온달, 아니 그 남자 레오 루이스. 알 수 없는 이유로 혜담이 꼭 자신의 비서로 일해 주기를 요청해 온다. 네가
소장 450원전권 소장 8,280원(10%)9,200원
ZIG
이클립스
총 9권완결
4.5(823)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몽년
로즈힙
4.1(392)
[안내] 본 도서는 2021,03,03 일자로 오탈자 수정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키워드 : 오메가버스, 1공1수, 할리킹, 클리셰범벅, 몸정에서맘정으로, 배틀연애, 달달물, 극우성알파공, 외국인공, 싸가지공, 초딩공, 후회공, 베타였다오메가됐수, 헛똑똑수, 자존심만강한호구수, 삽질수, 임신수, 도망수 대한민국 국적의 평범한 베타 남자, 서지호. 부푼 꿈을 안고 캐나다 명문대에 입학하지만 불의의 사고를 일으켜 추방 위기에 처하게
소장 7,350원
슬로우댄스
문라이트북스
4.7(144)
닐은 매년 그의 외할아버지와 엄마의 나라인 이탈리아에 가족 여름 휴가를 간다. 한 해 전에 페넬로페라는 소녀와 얽힌 일로 닐은 휴가지에서 3년째 마주치는 영국 소년 제임스를 몹시 미워한다. 나이에 비해 성장이 빠른 제임스는 외모뿐만 아니라 재주도 많아 닐의 열등감까지 건드린다. 동성애자인 제임스는 닐도 자신과 동향이라고 오해한 후 적극적으로 다가서는데, 이성애자인 닐은 그런 제임스가 부담스럽고 무섭다. 두 가족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소장 3,300원
우에하라 아리아 외 1명
크림노블
0
<키워드> 현대물 외국인, 전문직물 계약 다정공, 능글공, 재벌공, 순정공, 절륜공 명랑수, 평범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잔잔물, 3인칭시점 <책 소개> “아직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해……?” “……! 아아악!” 크리스의 냉담한 목소리가 들린 순간 기절할 만큼 강한 통증을 느꼈다. 청바지 너머로 성기를 비틀어 뽑아 버릴 듯 움켜쥐는 바람에, 카이리는 목을 뒤로 젖히며 소리쳤다. 크리스의 팔을 잡고 있던 카이리의 손이 힘없이 바닥으로
소장 3,800원
총 5권완결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4,700원
야로안
피아체
4.5(268)
*내용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와 근친 요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신 조건이 있어요. 나를 도와서 6개월 동안 목장 일을 해야 해요.” 도시에서 지낸 지 5년이 흐른 어느 날, 하벤은 아버지의 사망 소식과 자신의 앞으로 유산이 있다는 얘길 듣게 된다. 보수적인 아버지와 지루한 시골의 삶에 지쳐 집을 떠났던 하벤은 유산 상속을 위해서 다시 고향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홀로 목장을 지키고 있던 이복동생, 페
소장 4,200원
고렘팩토리
3.8(787)
[수인물, 할리킹, 호랑이공, 계략공, 능글공, 후회공, 집착공, 토끼수, 순진수, 임신수] 과외로 생활비를 마련하는 진혁은, 대학 미식축구팀의 호랑이라 불리는 버나드의 과외를 맡게 된다. 한 달 과외비는 약 130만 원, 도중에 관둘 시 위약금은 13억. 지금껏 과외를 중단한 적 없는 진혁은 자신 있게 계약에 응한다. “버나드, 맞는 게 하나도 없는데요.” “우리 토끼는 손도 작네.” 하지만 버나드는 공부엔 전혀 관심 없고 진혁에게 치근덕대기
소장 3,000원
차녹N호나
피앙세
총 2권완결
4.4(24)
꼴도 보기 싫은 예비 전남편과 완전히 끝내고 싶어 여러 차례 시도를 했지만 그놈은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전화와 이메일 등 모든 연락을 피한다. 결국 참다 못한 페리안은 직접 이혼 서류를 동봉해 보내기에 이르는데... 기다리던 편지가 도착하자마자 뜯어보니 발신인란에는 처음 보는 이름이 적혀 있다. '누구야 이 인간은?' 편지를 읽어 내려가던 페리안은 자신이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닫고 수치심에 몸부림 친다. 자신의 치부와 분노가 고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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