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탱탱
노블리
4.4(5)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미즈시마 시노부 외 1명
울프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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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복수를 하기 위해 청년 실업가 산죠에게 접근한 히로키. 그러나 직접 만나본 그는 상상과 달리 부드럽고 자상한 남자였다. 히로키는 그의 소중한 존재가 되어 배신하기로 결심하지만 마음과 달리 그의 손길에 헐떡이는 몸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조금만 더 참아. 최대한 기분 좋게 해 줄게. 더…… 말야.” 자신의 감정을 깨닫지 못하고 산죠에게 몸을 내맡기는 히로키. 히로키의 무감정한 태도에도 그를 믿고 기다리는 산죠. 비밀에 감싸인 거짓 구애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