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안
블릿
4.5(80)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흑사자
땅콩사탕
4.6(51)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 #강공 #집착공 #연하공 #재벌공 #절륜공 #평범수 #연상수 #순진수 #허당수 #호구수 #중년수 #상처수 #굴림수 #구원 #조직/암흑가 #코믹/개그물 #달달물 “아저씨, 자지는 왜 세워. 구멍이나 벌려 봐.” 수십억 빚을 지고 아빠방에 팔려 온 마흔두 살 안서엽. 빚과 스트레스로 발기가 되지 않아 아빠방에서도 허구한 날 두들겨 맞으며 빚만 늘어가고 있던 어느 날, 남자 손님이 안서엽을 지명한다. 여자 앞에서도
소장 1,0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툰플러스
4.7(360)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 의심하지 않았고, 고아준과 결혼했을 때는 이 모든 게 영원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불행히도 서은우의 스물아홉 살 생일날, 그에게 원치 않은 선물을 받았다. ‘고주원이라고, 내 애래.’ 집 대신 밖을 더 돌아다니는 고아준이었고, 서은우는 집에 덩그러니 남은 남자애, 고주원과 함께 사 년을 살았다. 그렇게 서른세 번째 생일날.
소장 1,170원(10%)1,300원
젤리탱탱
피아체
총 2권완결
4.1(68)
*본 작품에는 가학적인 장면, 비도덕적 단어 사용, 하드코어한 소재가 나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젖소가 되고 싶은지, 암캐가 되고 싶은지 물어보는 거예요.” 전쟁 용병으로 험난하게 살아온 크리스는 성향자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뉴욕의 ‘아트리움 리베르타티스’ 가드로 일하고 있다. 그곳에서는 마피아의 보스도 가축보다 못한 돼지새끼가 되고, 상사의 심술에 괴롭던 직장인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의 머리를 밟고 그 위에 올라탈 수가 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송의현
희우
4.0(110)
[맞춤형 떡집] Menu - 능욕공. 1 #현대물 #나이차이 #다공일수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강공 #미인공 #다정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순진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연상수 #중년수 #얼빠수 앞도 뒤도 동정인, 순수하고도 무해한 서른여덟 아저씨 이정수. 그의 소박한(?) 소원은 바로 예쁜 애들 섹스 라이브를 눈앞에서 보는 것! “아저씨, 그 소원 우리가 들어줘?” 그러나 매번 좌절되는 꿈에 울며 술
소장 1,100원
아네다
젤리빈
4.1(43)
#현대물 #질투 #금단의관계 #강제 #능욕 #시리어스물 #연하공 #미인공 #강공 #능욕공 #무심공 #연상수 #소심수 #평범수 #단정수 #짝사랑수 부인과 사별하게 된 주인공은 딸과 사위와 함께 살게 된다. 평범한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장인과 사위 관계이지만, 주인공에게는, 딸과 사위의 잠자리를 훔쳐 보는 기벽이 존재한다. 일요일 딸과 사위가 외출하고, 둘의 침실을 청소하면서 지난 밤의 뜨거운 잠자리를 회상하는 주인공. 몽상에 젖어 있는 주인공
해온
페르마타
4.1(1,987)
<너 같은 사람 1> 9살에 처음 만난 크리스와 마크. 동네의 유일한 유색인종 모자와, 미혼부를 둔 마크. 처음부터 심상치 않은 이웃이었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 주며 의지하던 이 두 집안의 동갑내기 소년이 서로의 ‘하이스쿨 스윗하트’가 된 건 어쩌면 운명이었을까? <너 같은 사람 2> 옆집에 이사 온 꼬마 크리스. 딸 매건을 홀로 키우던 그레이는 딸과 동갑내기 소년의 등장에 반색한다. 심지어 크리스네 역시 엄마와 아들 둘뿐인 한부모 가정이
소장 500원
U채
4.0(76)
#현대물 #잔잔물 #첫사랑 #다정공 #연하공 #순정공 #연상수 #평범수 #중년수 내 인생은 어디에 다다라 있는 걸까. 가을의 끝자락인지 이제 막 겨울이 시작된 건지, 분간할 수 없었다. 어쩌면 지금이 인생의 겨울을 알리는 첫눈이 시작된 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에게는 눈을 같이 맞을 사람도, 이 추위를 잊게 해 줄 무언가도 없다. 결혼을 하지 않은 것을 빼면 평범한 남자 이연석. 그러나 회사에서 구조조정 대상자가 되며, 삶의 허무함이 그에게 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카망짜카
시크노블
4.1(56)
* 이 작품은 현나라에서 나왔던 [야레야레☆ 연재해주세요, 작가님!]의 개정판입니다. “저 혹시, 『하늘로 내리는 비』를 쓰신 작가님 아니세요?” 극심한 슬럼프가 찾아와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게 된 작가 앞에 한 청년이 나타난다. 자신을 독자라고 밝힌 청년은 5년 간의 절필을 추궁하듯 그를 납치하고 감금하는데……. “저는 당신의 유일한 신자인걸요.”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준 신을 추앙하는 독자와, 자신의 세계를 닫아버린 작가가 서로를 보듬고 성
소장 4,000원
야크타
더클북컴퍼니
4.6(309)
십여 년간 성실히 다니던 대기업에서 정리해고를 당하고 친구의 소개로 학원 강사를 시작한 시훈은 집에서는 10년이 넘도록 아이가 없어 냉랭해진 부부 관계를 고민하고 학원에서는 낯선 직장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공부밖에 모르는 융통성 없는 남자다. 어느 날 학원 휴게실에 비품을 납품하러 온 한 청년과 마주친 시훈. 이상할 정도로 몸집이 커다랗지만 순수한 눈을 가지고 있는 작업복 차림의 청년 경은은 독특한 외모와 놀라울 정도로 비상한 기억력으로 그
소장 2,000원
쯔바사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2(172)
#덩치수, 못생긴수, 중년수, 미남공, 능력공, 몸짱공, 연하공, 각종공 #현대물, 판타지물, 궁정물, 친구>연인, 애증, 하극상, 원나잇, 나이차이,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얼빠수, 회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인외존재, 질투, 이국인, 왕족/귀족, 리맨물,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중년수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