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BLYNUE 블리뉴
총 117화
4.9(2,758)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책빙의 #피도눈물도없는악역이었공 #약소시오패스공 #수마음얻기위해노력하공 #가스라이팅하공 #공이무섭수 #도망가고싶수 #타의적기억상실수 #엉뚱하수 “작가 양반, 내가 해피 엔딩으로 잘 마무리해 줬잖아! 그러니까 나 좀 내보내 줘! 꺼내 줘 봐!” 로맨스 소설 속 여주의 친구 도예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
총 117화완결
4.9(53)
햄쏘
툰플러스
총 3권완결
2.5(2)
*본 작품에는 리버스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성인용품숍을 운영하는 단지는 우성 오메가로 히트사이클이 올 때마다 억제제를 먹으며 페로몬을 숨겨야 했다. 알파들이 나에게 역겨운 치즈 냄새가 난다고 싫어했으니까…. 덕분에 사람을 기피했고 단지의 유일한 취미는 VR. 메타버스 세계에서 섹스를 즐겼다. 그러던 어느 날, “당신한테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데.” 메타버스 세계에서 함께 섹스를 즐긴 이 남자가 날 찾아
소장 2,900원전권 소장 8,700원
자몽소다
페이즈
4.4(545)
서도원 이 미친놈이 손목을 그었다. “재화야. 내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빙글빙글 웃는 얼굴로 내게 물었다. “내가 뒤지라고 하면, 또 쇼하고 지랄할 거지?” “살아 있을 이유가 없잖아.” 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잘해 줄게, 가 아니라 돈 많이 줄게. 그처럼 믿음직하고 로맨틱한 말로 날 꼬드겼던 새끼가 날 감금시키고 내 앞에서 웃으며 자해를 한다. 대관절 왜 나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왕 이렇게 된 거, 기둥뿌리까지 다 부숴
소장 4,830원
캬베츠
총 4권완결
4.5(66)
*본 작품에는 폭력, 강간, 살인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우성 알파로 태어나 승승장구하면서 살아온 조윤명. 야심 차게 시작한 사업을 대차게 말아먹고 ‘새로 마을’이라는 낙후된 달동네의 환경 개선 사업에 ‘아티스트’로 참여하게 된다. 수백 개의 계단을 올라야 도착할 수 있는 하늘과 맞닿은 동네. 마지막 계단에 올라섰을 때, 그 끝에는 삶의 이유가 되어 줄 사람이 있었다. 모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2,700원
방전
FAINT 페인트
총 2권완결
4.4(14)
※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지명, 경기,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알립니다. “임신하셨네요. 축하드려요.” 규원은 산부인과 의사의 진심 어린 축하 인사에 할 말을 잃었다. 임신이라니? 대체 언제? “아가. 꽉 좀 물어봐라. 나 볼 때 눈깔에 쓰는 힘만 빼도 더 잘 물겠구만.” “형. 우리 같은 오메가라서 그런가- 진짜 잘 맞는 거 같지 않아요?” “이주임. 사무실에서 할 때마다 더 미치는 것 같은데, 내 착각인가?”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바밀씨
유즈
4.5(873)
* 이 작품은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장면이 등장합니다. 연재 분량은 4권까지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R&o의 로드 매니저 운진은 성실하고 희생적인, 뭐든 다 해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건 아랫도리 사정까지 해결해준다는 얘기였다. 수상한 곳에서 흘러오는 수상한 자금으로, 섹스 스캔들 따위를 이용해 돈을 버는 시궁창 같은 회사에 큼지막한 먹잇감이 제 발로 찾아왔다. 영화 네 편으로 천만 배우 자리에 앉은 톱스타가.
소장 12,810원
피코팬다
4.2(26)
[제노 너는 가만히 있어도 돼,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입대 N년차인 제노 트산타. 베타로 태어나 평생을 알파 친구인 포레스트에게 의지해 온 인생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오메가가 되었다. * * * “방에 향수라도 뿌렸어?” 순간 캔을 따다가 팍- 하고 튀어 오른 탄산 기포가 옷 이곳저곳에 묻었다. ‘짐승 같은 놈…’ 오감이 예민한 수준이 역시 보통이 아니었다. 환기도 매일 하고 있고, 무엇보다 약을 복용하고 있어서 과신하고 있었다. 다행히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하루후에
페로체
4.2(52)
유일한 가족이 떠나 버린 후 힘겨워하던 혜담의 앞에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나타난다. 화려한 외모와 귀족 같은 자태와는 달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에게 혜담은 바보 온달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정을 주는데. 나타났을 때만큼 갑작스럽게 사라진 온달, 그리고 몇 년 후. “우리 만난 적 있습니까?” 갑작스럽게 혜담의 상사로 나타난 온달, 아니 그 남자 레오 루이스. 알 수 없는 이유로 혜담이 꼭 자신의 비서로 일해 주기를 요청해 온다. 네가
소장 450원전권 소장 8,280원(10%)9,200원
총 9권완결
소장 300원전권 소장 18,300원
하미K
4.3(27)
*가상의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지명, 건물과는 무관합니다. [1년에 단 하루만 볼 수 있다는 복사꽃을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창덕궁을 찾았습니다. 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평생을 함께한다는 전설이 있어 신비의 나무로도 불립니다.] “신비의 나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곱상했던 외모 탓에 ‘나보다 더 예뻐서 같이 다니기 싫어.’라는 말까지 들었으니 이렇게 타고난 얼굴에 감사한 감정이 생기려야 생길 수가 없었다. 그 와중에 어렵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