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로나
이색
4.3(504)
완전 취향인 두 남자에게 고백받았다. 둘 다 좋아서 고를 수 없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계약을 하게 됐다? 6개월 뒤, 둘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서 일단 같이 살게 된 세 사람. BDSM 성향자들답게 충실하게 성적 욕구를 해결하며 지낸다. 스팽킹은 기본! 생강도 넣고! 알도 낳고? 정조대와 000 등등! 계약으로 맺어졌지만, 애인은 애인이기에 사랑도 마음껏 한다. 물고 빨고,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깨우고, 어화둥둥 지극정
소장 3,750원
엔나드
이클립스
4.3(593)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빙의물, 계약, 집착공, 까칠공, 미남공, 강공, 재벌공, 상처공, 사랑꾼공, 다정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헌신공, 알파공, 임신수, 잔망수, 허당수, 평범수, 단정수, 오메가수, 오해/착각, 삽질물, 달달물 * 본 도서는 본편은 전체 이용가, 외전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 콘텐츠이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최선우 님. 임신하셨습니다.” 5년간 출판사 PD로 일해 온 최선우. 눈을 떴을
소장 8,250원
아쿠스
총 7권완결
4.7(762)
* 키워드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계약, 미남공, 대형견공, 강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존댓말공, 연상공, 분리불안공, 또라이공, 다정수, 소심수, 평범수, 상처수, 가난수, 소시민수, 조빱수, 초능력, 달달물, 3인칭시점 [박쥐를 테이밍하시겠습니까?] [Yes / No]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질 것같이 재수가 없던 날, 마침 들른 은행에서 강도 사건에 엮였으나 지나가던 S급 헌터 현규하의 도움으로 일단락되었다. 그리고 뜬금없
소장 2,100원전권 소장 24,900원
총 6권완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6,500원
키에
4.5(895)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원나잇, 계약연애, 선결혼후연애, 동거, 미남공, 복흑/계략공, 다정공, 무심공, 츤데레공, 재벌공, 절륜공, 호구공, 헌신공, 순진수, 평범수, 허당수, 얼빠수, 임신수,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할리킹, 달달물, 일상물, 3인칭시점 눈떴을 때 느껴진 허리의 둔통. 술을 진탕 마시고 전날의 기억이 휘발된 가운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수현의 옆에는 있어선 안 되는 사람이 보였다. 바로 수현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이주웅
시크노블
총 85화완결
4.7(624)
#현대물 #네임버스 #오해/착각 #연예계 #계약 #연하공 #존댓말공 #다정수 #적극수 #평범수 #연상수 #아나운서공X막내작가수 “지금 이진 씨가 왜 나한테 거짓말을 하는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나는 이것 때문에 뉴스까지 그만뒀어요.” 서로의 이름이 운명처럼 새겨지는 세계. 두 사람이 만나는 순간 서로의 이름이 몸에 나타난다. 하지만 이름이 발현된 이후 만나지 않는다면 서로에게 이상한 장애가 생긴다. 어린 나이에 아나운서로 승승장구하던 손제완은 어
소장 100원전권 소장 8,100원
호야
W-Beast
4.3(682)
* 본 작품은 인외존재가 등장하여 다소 취향을 탈 수 있는 단어 사용 등이 나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윤이도 이사와 절대 섹스하지 않는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제시하는 대기업. 그러나 단 한 가지 룰을 어길 시엔 위약금 10억?! “입사를 축하합니다. 김승주 씨.” 합격과는 거리가 먼 만년 취준생 김승주. 편의점, 식당 주방 등 화려한 알바 경력을 자랑하지만 여전히 빚은 줄어들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소장 4,000원
봄서리
문라이트북스
4.4(788)
* 도서 내 게임 채팅, 게시글 및 댓글, 부록 등을 구현한 부분은 도서 앱에서 ‘스크롤 보기’로 감상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졸업을 앞둔 겨울, 취업 실패로 백수가 된 김우현. 친구의 꼬드김에 MMORPG [넥스트 라이프]를 시작했다. 고인 물 친구와 그 주변의 도움으로 게임에 적응해 무사히 전직을 마치나 싶었으나…. 뭐야? 나 왜 탱커야? 아~ 스킵충은 이벤트 지문을 읽지 않아 직업을 잘못 골라 버렸어요.
소장 5,000원
한유담
페로체
4.7(999)
“떡 치게 해 주면 안 잡아먹으마.” 병든 노모의 약초를 캐기 위해 한밤중 산을 넘던 효자 박달재는 무시무시한 천년 묵은 호랑이이자, 산주인인 백호를 만나게 된다. 별안간 떡을 찾는 호랑이에게 떡을 건네주었건만 왕! 물린 것은 모가지도 아니고, 내민 떡도 아니고 다리 사이에 달린 커다란 고추(?)였다. “흑, 흐윽. 고, 고추가 서 버렸구먼유!” “뚝 하거라. 내가 쪽 빨아 원래대로 돌려주마.” 어디서 이리 맛난 것이 굴러 들어왔을꼬!
소장 900원(10%)1,000원
ABC디이
총 91화완결
4.7(911)
비행에 서툴러 성인식조차 치르지 못한 까마귀 수인, 시데로스 아마릴리움.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운명의 산맥에서 보석 같은 알 하나를 줍게 되고, 그 알에서 태어난 황금 도마뱀, 크루산트와 마주하게 된다. “시델, 당신밖에 믿을 분이 없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저주로 인해 알에 갇혔다며 도움을 청하는 그를 거절할 수 없었던 시데로스. 그 대가로 크루산트는 시데로스가 날 수 있게끔 만들어 주고. “내 보석, 내 소중한 행운……. 네가 없었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8,800원
시아
블래스트
4.2(512)
“나, 누군지 알죠?” “…….” “듣자 하니 몸 대 주고 작품 써 달라고 애원하던 것 같았는데.” 윤우는 꿀꺽 마른침을 삼켰다. 푹 고개를 숙여 버린 남자, 이한결의 살짝 붉어진 목덜미가 자꾸 시각을 자극했다. 당장 쓰러뜨리고 마음껏 범해 버리고 싶다는 저속한 욕망만이 머릿속에 가득했다. 아까부터 러트 증상이 한계치까지 달해 머리가 욱신거릴 지경이었다. “그러니까 입 다물어 주는 대신…….” 한 걸음 더 가까이 그에게 다가섰다. 아까 맡았던
소장 5,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