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오미
페로체
총 64화
4.8(3,845)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상급 에스퍼 최성찬이 폭주했다. 모두가 혼비백산하는 와중에, 은퇴한 최상급 가이드이자 천재 연구원 지선우가 접촉 가이딩으로 폭주를 막아냈다. 그날 이후, 완강하게 거부하는 지선우와 각인한 오리처럼 그의 뒤를 따르는 최성찬. 두 사람 사이에 무언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6,100원
칠오삼
텐시안
총 130화완결
4.9(2,098)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의 깊숙한 야산. 이 산속엔 엘프들이 모여 살고 있는 숲이 하나 있었다. 백설구는 그곳의 유일한 이방인이었다. 인간의 피가 무려 반이나 섞인, 동그란 귀를 가진 돌연변이. [VAN 건설,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일대에 프리미엄 주택단지 조성!] 그러던 어느 날, 숲이 개발된다는 기사가 뜨고 “다들 VAN 건설사 웃대가리들이 어떤 놈들인지 알지? 희귀하고 맛있는 피라면 환장을 하는 족속들이라는 걸.” 하루아침에 숲을 빼앗길 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원리드
에페Epee
총 4권완결
4.6(2,921)
*본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학교 폭력 및 강압적인 성관계, 우울증 등)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남현호와 김규원은 절친한 친구 사이였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어긋나게 되고, 여섯 살 때부터 이어져 온 인연도 그렇게 끝나는 줄로만 알았다. “김규원 있냐? 잠깐 와 봐.” 따라간 곳에서 김규원은 아무 설명도 없는 집단 폭행을 당한다. “안녕, 김규원.” 그리고 그 자리에, 남현호가 있었다. “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800원
빈야드
모드
4.9(2,943)
빚쟁이들을 피해 엄마와 연고 없는 시골로 도망쳐 내려온 윤우.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는 것만도 벅찬데, 학교에서는 전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악의적인 괴롭힘에까지 시달린다. 누구라도 도와주길, 도와주지 않을 거면 차라리 그냥 외면해주기를 바라던 때. “괜찮아? 다쳤어?” 한 소년이 처음으로 제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온다. 윤희성. 익숙한 이름을 가진 그 애는 엄마가 일하는 바닷가 끝, 별장 집 늦둥이 아들이었다. ‘이상한 애 같지만 좋은 애 같기도
뜅굴이
BLYNUE 블리뉴
총 138화완결
4.9(3,416)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지로 출간하였던 도서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전반적으로 내용을 추가하여 이야기를 재구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신이싫은신관공 #타락하고싶공 #마왕소환하공 #수에게끼부리공 #나태와타락의마왕수 #마왕은처음이수 #모태솔로유교보이수 #공얼굴좋수 “벨라롯사. 나의 마왕, 나를 타락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500원
홈키퍼B
4.8(5,221)
#가이드버스 #에스퍼공 #근데가이드몸에들어갔공 #짝사랑공 #질투도많공 #수가너무소중하공 #수몸은내가지키공 #가이드수 #근데에스퍼몸에들어갔수 #원래몸으로돌아가고싶수 #공때문에환장하수 “돌려내, 내 몸 돌려내라고!” “가져갈 수 있으면 가져가든가.” 23살에 B등급의 가이드로 발현한 지한. 발현되자 마자 돌아온 것은 소꿉친구이자 S등급 에스퍼인 세겸의 일방적인 연락두절이었다. 그렇게 지한은 동창생의 결혼식장에서 세겸과 3년만에 재회하게 되고, 화해
ZIG
요미북스
총 124화완결
4.8(4,633)
오메가버스, 서양, 현대물, 미인공, 강공, 집착공, 극알파공, 베타수, 순정수, 오해/착각, 할리킹, 학원물 > 성인물, 첫사랑, 수시점. 루시엔 허스트: 극알파지만, 아직 작고 근육조차 없던 소년. 베타 가문에서 태어나 극알파로서 경원시당하고 있다. 딜런 에이버리: 조정팀의 일원으로 후보를 찾고 있다. 극알파인 루시엔이 뜻밖의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지고 접근한다. 창백하고 병자와 같은 피부색, 거기에 새카만 머리칼까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100원
화차
4.7(10,504)
어느 날, ‘선배’가 쓰고 있던 소설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묘하게 현실과 비슷한 소설 속에서 달라진 건, 스물아홉의 자신이 열아홉이 됐다는 것. <연애 지상주의 구역>에서 보던 인물들의 등장한다는 것. 【임무: 차여운을 행복하게 만드시오.】 【현재 호감도: -20】 【달성 제한 시간: 300일】 【페널티: 죽음】 그리고 이 반투명한 메시지 창의 등장. 명하는 최애를 지키고 미션을 성공시켜 생존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연애 지상주의 구역으로
아인트
총 156화완결
4.7(3,635)
피폐한 다같살 가이드버스 소설의, 주인수의 급사한 전임자에 빙의했다. 가뜩이나 고달픈 주인수의 인생 제2막 초반에 불안감이나 잔뜩 조성하는 이름뿐인 엑스트라. 과도한 능력 사용으로 인해 전생과 마찬가지로 시한부 인생. 하지만 뭐 어때. 지지리도 복이 없던 인생의 보너스 스테이지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피폐물을 로코로 바꾸고 내 최애의 사랑의 큐피트 노릇이나 해 줘야지. 그렇게 내게 남은 반년을 바쳤다. 퇴사에 신변 정리까지 마치고 조용히 사랑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300원
쇼시랑
블루코드
총 139화완결
4.8(3,565)
“이유 없이 아무에게나 친절한 사람은 세상에 없어.” “그렇지 않아. 어떤 사람은 아무 이유 없이도 친절해.” ‡줄거리 “누나가 가장 아끼는 인물의 삶을 살아 보고 싶어요.” 누나를 잃고 그녀가 쓴 소설로 빙의한 ㅇㅇ. 분명히 아끼는 인물로 살아 보고 싶다고 했는데, 왜 1부에서 죽는 악역, ‘새틴’일까. 어쨌든 누나의 소설을 망치고 싶지 않아 설정대로 악역에 충실하려고 하는데 어쩐지 분위기가 이상하다. 새틴은 별수 없이 악역 역할을 포기하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600원
은귤
총 142화완결
4.8(3,476)
원수 같은 동생놈이 회귀했단다. 나 몰래 약이라도 주워 먹었나? 나만 보면 울고 사과하고 지켜 주겠다고 난리다. 차라리 치킨 다리 하나에 박 터지게 싸울 때가 그리울 지경. 그런데 이 자식이 점점 더 이상한 행동을 한다. 나를 카사노바와 이어 주려고 하질 않나. 미소 천사 선배를 음해하려 하질 않나. 십년지기 친구를 배척하려 하질 않나. 니가 왜 내 교우관계를 정리해!? * * * 이상해진 건 동생놈뿐만 아니었다. “너와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