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에
여름의BL
총 2권완결
4.6(21)
키워드 #현대물 #질투 #오해/착각 #키잡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나이차이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양성구유공 #임신공 #미인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다정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사랑꾼수 #공피셜문란수 #헤테로수 “흐으, 형. 형. 기분 좋아?” “윽, 도영, 아…….” “나는 좋아. 형은. 응?” “아파…….” 고통에 허덕이며 도영에게 그만해달라 빌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쌍투쓰
라돌체비타
4.2(11)
알파수컷의 표본, 잠자리에선 언제나 위를 점거했던 백차장은, 희성과의 첫날밤도 똑같이 흘러갈 거라 의심치 않으며 그의 집에 방문한다. “김대리, 이게 무슨.” “제가 좀 크죠?” 하지만 귀여운 희성이 사실 괴물 고추의 소유자임을 알아채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왜, 왜, 왜죠? 그러니까, 제가 넣을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제가 더 큰걸요?” 심지어 희성이 삽입하길 원한다는 걸 알고 당혹스러워 하는데. “나 오늘 뿌리까지 다 넣고
소장 1,600원
토라미
문라이트북스
총 6권완결
4.7(1,108)
[임채하] 선배 같이 밥 먹을 정도로 친한 사이는 아니지 않나요? 짝사랑했던 후배가 하던 게임 <혼돈의 설화>, 대학교 졸업 후 여유가 생긴 주현은 혼설을 시작하게 된다. 우연히 PvP 랭크전에서 사사게 스타 채채를 만나고, [귓속말] 채채에게 : 제가 저보다 약한 분하고 커플 맺기는 좀;; 손해라서요 [귓속말] 채채 : 안 약하면요 채채의 본캐인 성직자 랭킹 1위 밍채와도 엮이게 되는데……. [파티] 블랙 : 제가 사사게 보내면 님만 손해거든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8,000원
생강청
에페Epee
총 3권완결
4.5(93)
*본 소설은 강제적 성관계 및 자보드립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이비 종교의 포덕 활동을 하고 있는 재희는 밥 사 준다는 말에 속아 제사비를 갈취한 호구의 집에 따라간다. 실수로 흘린 맥주 한 방울로 인해 재희의 옷은 세탁기에서 온종일 돌아가고 남은 것은 알몸의 도쟁이뿐…. “저, 저한테 왜 그러세요.” “씨발. 형이 먼저 유혹했잖아요. 젖꼭지 보여 주면서.” “아니에요. 저 그런 적 없어요. 옷 갈아입으려
소장 900원전권 소장 7,400원
라휘
시크노블
4.7(544)
“아우, 깜짝이야.” “선배는 왜 그렇게 기척도 없이 들어와요? 아, 간 떨어질 뻔했네.” 눈치 없음, 인기 없음, 센스 없음. 할 줄 아는 건 공부뿐. 학과 내에서 미미한 존재감과 아싸력으로 유명한 신주하. “태조 오빠!” “어, 태조 왔냐?” ‘재수 없어! 짜증 나! 너만 아니면……!’ 주하는 자신이 이토록 무시당하는 이유를 한 학년 아래의 인싸 후배, 은태조의 탓으로 돌리고 그에게 복수 아닌 복수(?)를 감행한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소장 3,100원전권 소장 7,000원
하정원
뉴콕
4.4(89)
※작중 각 수인의 특성에 맞춰 독을 사용하는 장면 등이 포함되기에 이용에 주의 바랍니다. 평생을 일만 하며 성실하게 살아온 멧밭쥐 수인, 몽구. 그렇게 힘겹게 모은 돈으로, 드디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나 싶던 무렵…… “또 사기 쳤네. 그 외래종.” 자신이 도장 찍은 문서가 완전히 ‘존재하지도 않는 허위 매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미, 미안해요!” “그 큰 덩치로 연약한 제 꼬리를 밟아서…….” 부동산 사기 때문에 답답해 죽을 지경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
덩떡쿵떡
땅콩사탕
4.3(3)
#현대물 #연하공 #집착공 #계략공 #절륜공 #순진수 #아방수 #연상수 #음식플 #초코시럽 #딸기시럽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초코 바나나 맛! “야, 바나나랑 비교해보라니까 왜 자꾸 내 좆만 쳐다봐.” 술에 취한 민현이 중요 부위를 바나나에 비교한 게 화근이었다. “너으…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으음. 진짜 맛있긴 하네요.” 그날 이후 승준은 한 번만 더 맛보게 해달라며 보챈다. 심지어 이번에는 초코 바나나를 먹고 싶다고 하는데...
소장 1,000원
아그노스
4.3(48)
#현대물 #판타지물 #금단의관계 #미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북흑/계략공 #연하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굴림수 #일상물 벽 너머를 보지 않아도 흐물흐물해지고 있는 도윤의 정신을 읽은 것 같았다. 말을 길게 질질 끌면서도 착실하게 허리를 처박았다. 물컹하고 뜨끈한 내벽에서 제 성기를 꺼내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 살짝 허리를 뒤로 빼내면 성기와 함께 딸려 나올 것처럼 달라
하루후에
페로체
총 4권완결
4.2(52)
유일한 가족이 떠나 버린 후 힘겨워하던 혜담의 앞에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나타난다. 화려한 외모와 귀족 같은 자태와는 달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에게 혜담은 바보 온달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정을 주는데. 나타났을 때만큼 갑작스럽게 사라진 온달, 그리고 몇 년 후. “우리 만난 적 있습니까?” 갑작스럽게 혜담의 상사로 나타난 온달, 아니 그 남자 레오 루이스. 알 수 없는 이유로 혜담이 꼭 자신의 비서로 일해 주기를 요청해 온다. 네가
소장 450원전권 소장 8,280원(10%)9,200원
청릿
이색
4.4(53)
막 열일곱으로 올라가던 해의 겨울, 반우헌은 부모가 위탁가정이라는 명목 아래 집에 들인 이선겸을 처음 만난다. 우헌은 또래와 달리 순진하게 구는 선겸의 행동이 작위적으로 보이고, 한 집에서 자주 부딪쳐야 하는 선겸이 어쩐지 거슬리고 불쾌하다. 그러다 한 사건을 계기로 오해를 풀고 자전거를 가르쳐 줄 정도로 가까워지는데…. “왜.” “…….” “내가 만져줬으면 좋겠어요?” 우헌은 충동적으로 나눈 키스로 선겸에게 향하는 감정이 동정과는 다르다는 사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벨벳해머(AreYOUok)
4.5(49)
오랜 친구이자 옛사랑의 장례식장에서 그 애와 재회했다. 임서현, 나의 친구가 남긴 아이. 친구와 똑 닮은 눈동자에 친구를 비쳐 보던 중, 어느샌가부터 나를 오롯이 담고 있는 아이의 눈을 똑바로 보게 되는데. “좋아한다고 말한 사람 앞에서 왜 이렇게 무방비해요.” 상처와 상실을 핑계로 그와 함께하는 데 성공했다. 조우영, 나의 오랜 사랑. 그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그를 가질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못 할 것이 없었던 나의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