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슈
BLYNUE 블리뉴
3.6(377)
#공을절대못이기수 #의외로순진수 #뇌가해맑수 #음흉공 #자기감정모르공 #마법도테크닉공 #판타지물, 궁정물, 서양풍,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원나잇, 서브공있음,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황제공, 후회공, 절륜공, 상처공, 천재공, 다정수, 명랑수, 순진수, 적극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강수, 떡대수, 임신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소장 8,250원
읊기
(주)고렘팩토리
4.0(219)
[서양판타지, 차원이동, 왕공, 냉혈공, 후회공, 개아가공, 미용사수, 짝사랑수, 헌신수, 상처수, 도망수] 바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잠깐 졸다 깨니 버스는 처음 보는 터널 속을 달리고 있었다. ‘나 지금 혹시 인신매매를 당하고 있는 건가?’ 낯선 외국인들에게 붙잡혀 낯선 곳에 도착한 기원. 생전 처음 접하는 언어로 미루어 보건대, 이세계에 떨어진 것 같다. 그곳에서 발가벗겨져 성노예로 팔리기 직전, 기원은 어떤 대공에게 구해졌
소장 10,200원
총 6권완결
소장 3,400원전권 소장 20,400원
늑대별아
총 2권완결
3.9(349)
#미인집착공 #비밀을숨기고있공 #알고보면상처공 #원작메인수공 #소심수 #빙의했수 #원작엑스트라수 #도망치다잡혔수 무서운 집착광공들에게 사랑받는 원작 메인수와 사고쳐 버렸다! ‘공들은 포악해’라는 BL소설 속 엑스트라 ‘미르’로 빙의해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던 ‘나’는, 빙의한 지 2년 만에 원작 메인수인 카르윈과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술 마신 다음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자신이 카르윈과 사고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카르윈은 미르에게 다정하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냥냥
블랙아웃
총 3권완결
3.8(8)
아우의 연인은 들풀 사이 자리 잡은 흐린 꽃잎 같았기에 같은 사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성별 따위는 상관없겠지.’ 이번에도 어김없이 아우는 틀린 선택을 했을 터, 형님으로서 선하다 못해 어리석은 아우의 덧없는 사랑을 치워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소장 3,400원전권 소장 9,180원(10%)10,200원
나다
더클북컴퍼니
총 5권완결
4.2(138)
광기어린 황제에게 사로잡힌 예언자! 점을 쳐주며 떠돌아다니는 일게릭 허밋은 스스로 평범한 점쟁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부에서는 예언자라고까지 불리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마을에 나갔다 우연히 아버지를 기다리는 소년의 점을 쳐주게 되고, 그 장면을 지켜보던 붉은 머리의 소년은 자신의 점을 쳐줄 것을 명령한다. 평범하지 않은 소년의 모습에서 그가 황족임을 눈치챈 일게릭은 소년에게 암살의 위기가 올 것임을 점쳐준 후 본능적인 위기감에 도
소장 700원전권 소장 18,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500원
코즈키 미야코 외 1명
크림 노블
0
“당신은 일본분이신가요? ……아니, 실례했습니다. 마르카 왕실분이십니까?” “네?” “아닙니까? 당신이 차고 있는 황금색 벨트는 분명 타마코 왕태후님의 것이었는데요. 마르카 왕국의 장인은 전통적으로 섬세한 금세공을 잘하지요. 특히 누금 세공은 이제 세계에서 마르카 장인밖에 만들 수 없습니다. 그 벚꽃 문양이 그려진 누금 벨트는 왕비가 된 타마코 님을 위해서 전 국왕 레오네 7세가 손수 디자인한 물건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실제로 보는 건 처음입
소장 3,800원
쯔바사
4.2(172)
#덩치수, 못생긴수, 중년수, 미남공, 능력공, 몸짱공, 연하공, 각종공 #현대물, 판타지물, 궁정물, 친구>연인, 애증, 하극상, 원나잇, 나이차이,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얼빠수, 회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인외존재, 질투, 이국인, 왕족/귀족, 리맨물,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중년수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200원
큐유
BLme
3.5(222)
< 본문 중에서 > “폐하. 고정하십시오. 황후께서 보시면 놀라십니다.” “황후? 누가 내 황후란 말인가.” “누구라니요. 그야….” “설마 그 바보 사내아이를 말하는 건 아니겠지, 체스터 후작.” 바보 사내아이라니. 하늘에 맹세코 황제가 아드리안에 대해 그런 표현을 쓴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었다. 뭔가 일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하워드가 알아챘을 땐 이반이 이미 처음으로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명령을 내린 뒤였다. “그런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