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츠 외 3명
앰퍼샌드B
4.5(17)
▶ 막연한 기다림 - 하오츠 #해적공 #해군제독수 #서양풍 #혐관 #신분차이 #해적공 #미남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수 #호구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우월수 #무심수 #츤데레수 #능력수 #도망수 #굴림수 #감금 #조직/암흑가 #사건물 #피페물 #하드코어 대대로 해군 제독을 역임한 바스테움 가문의 젊은 가주, 알폰소 바스테움. 황제는 그런 그에게 최근 바다에서 날뛰는 ‘보리스 해적단’의 소탕을 명령한다.
소장 2,900원
하오츠
툰플러스
4.8(12)
*본 작품은 <타락하는 신의 어린양> 시리즈로 구성하여 3부가 발매 예정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강간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수의 남자들 밑에 깔려서 울며 하늘에 기도했다. 죽여달라고, 자기를 죽여달라고. 그렇게 해서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달라며 믿었던 신께 간절히 바랐다.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그가 바란 건 단 하나,
소장 900원(10%)1,000원
김퇴사
스너그
3.5(2)
켈러스틴 제국력 312년. 황제가 신년 연설을 통해 마물을 토벌하겠다고 선언했다. 정확하게는 현재는 고블린이라는 마물로 온통 뒤덮여 있는, 과거 반도렌 소왕국의 땅을 정리하겠다는 것이었다. *** “아무래도 벌을 받아야 할 것 같네요.” “벌? 무슨…….” 그리고 토비는 몸이 나무 기둥에 꿰뚫리는 듯한 느낌에 찰나 순간적으로 숨을 쉬는 것을 멈췄다. 눈앞이 멀어버리는 것 같았다. “신이 내린 벌이라고 생각하는 게 편할 겁니다.”
소장 1,000원
견과 모음
딥블렌드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
위티
LINE
4.3(58)
어릴 적부터 몸이 좋지 않아 황궁 밖으로 나가 보지 못한 막내 황자 밴디. 세상 물정 모르는 상태로 25년을 살아온 밴디는 계절에 맞지 않게 만개했다는 마르멜로 꽃을 찾아 몰래 산책을 나갔다가 길을 잃는다. 다시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숲을 나가기는커녕 형님이 절대로 가지 말라던 마탑에 도착해버리고. 길을 잃어 힘이 없었던 밴디는 조심스럽게 마탑 입구를 열게 된다. 그 안에서 발견한 어디서 많이 본 문양의 팬던트, 익숙한 느낌에 그것을 손에
소장 3,000원
군싹도
로튼로즈
3.4(7)
#절륜공 #다정공 #집착공 #미인공 #까칠공 #호구수 #굴림수 #얼빠수 #하드코어 조금 뻔뻔하게 노상방뇨하려고 했던 김민준은 이 세계로 소환되어, 난데없이 왕의 대리인으로 수치스러운 의식에 동원된다. 그리고 의식을 위한 조교가 시작되는데……. *** “싸, 쌀 것 같아!” “그래? 그럼 안 되지.” 단순히 능욕하려고 뱉은 말인 줄 알았는데 국왕은 진심이었던 모양이다. 쿠퍼액을 줄줄 흘리고 있던 요도에 차가운 금속이 좁은 요도구를 벌리듯 파고드는
소장 1,500원
생슈크림
노리밋
4.2(29)
#서양풍 #피폐물 #시리어스물 #왕족/귀족 #양성구유수 #미남수 #소심수 #순진수 #상처수 #호구수 #미남공 #능욕공 #집착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존댓말공 #사이코패스공 #강압적 관계 #하드고어 #노모럴 #능욕 #자보드립 #도구플 #3인칭시점 지루한 연화를 보내고 있던 덴젤. 그는 자신과 비슷한 시선을 가진 녹스를 발견하게 된다. 무엇이 불편한지 얼굴을 붉힌 채 황급히 연회장을 빠져나가는 녹스의 앞섶이 부풀어있는 것을 본 덴젤은
연유바게트
4.0(44)
#서양풍 #역사/시대물 #판타지물#왕족/귀족 #금단의관계 #동거/배우자 #능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존댓말공 #미인공 #광공 #절륜공 #짝사랑공 #상처수 #평범수 #호구수 #연상수 #다정수 #순진수 #하드코어 #3인칭시점 어머니의 재혼을 앞두고서 앨리슨 남작가에 들어가게 된 에반, 그곳에서 만난 남작의 아들이자 곧 동생이 될 데네브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는 걸 눈치챈다. 첫 만남 이후, 데네브는 에반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며 집착한다.
소장 1,100원
짱짱스
콕테일
3.7(51)
금라의 왕자 사월은 누이를 대신해 적국의 장군 온태산과 혼인한다. 그의 목적은 온태산이 방심한 틈을 타 목을 찌르는 것이었으나 암살은 실패로 돌아가고, 사내에게 완전히 사로잡히고 마는데…. “다리 사이에 이런 걸 달고 요망하게 내게 기어 들어오다니.” “흡… 하, 하지 마십시오, 제발….” “그대는 음인이 아닙니까. 양인의 씨물을 받기 위해 태어난 음인 말입니다. 이런 음산한 냄새를 풍기며 어찌 나를 속이려 했습니까?” 기어이 음인이라는 사실이
트랑코
4.1(64)
남자는 아침부터 배가 아팠습니다. 하지만 꾹 참고 물고기잡이를 나갔습니다. 가족을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그 호수에선 벗어서는 안 됐습니다. 그들에게 능욕을 당할 줄 상상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파란 물고기 한 마리가 커다란 먹이가 흔들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물고기는 온종일 아무것도 먹지를 못했습니다. 배가 고팠던 물고기는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아직은 경쟁자가 없어 보입니다. 물고기는 자신을 유혹하는 먹이를 그윽한 눈빛
한유담
페로체
4.7(367)
제국 필로스의 자랑이자 훌륭한 스승. 마탑주 빈센트를 사랑하게 된 것은 황태자 라이모스의 필연이었다. 그리고 즉위를 앞둔 새벽. 정화 기도를 위해 찾아간 신전에서 빈센트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제국을 세운 자는 빈센트 본인이며 역대 황제는 모두 꼭두각시였다는 것. 그러나 더 충격적인 사실은……. “내 얼굴을 정액으로 흠뻑 적시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로 한 적이 없습니까?” “…….” “저는 있습니다. 제자님의 얼굴을, 아니 온 몸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