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키보드
피아체
4.8(1,565)
*본 작품은 공수가 전환되는 리버스 키워드가 있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멍멍아, 발정 났어? 쓸모도 없는 물건 이렇게 비벼 대면 뭐 해.” V Pictures의 이름뿐인 이사 요한은 가진 것도 많고, 사랑도 쉽다. 이번 타겟은 BDSM 관능소설의 저자 바이올렛. 베일에 싸인 바이올렛을 추적하면서 요한은 자꾸만 셰어라는 남자와 마주친다. 요한은 어딘지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셰어에게 빠져들지만, 셰어는 볼 때마다 다른 남자와 놀아나면
소장 5,850원
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7)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4.8(1,567)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1,700원
소의
더클북컴퍼니
3.0(6)
누구나 한 번 보면 반할 만한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으나 불행히도 나사 하나 풀린 듯 항상 어딘가 멍한 구석이 있는 선유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함께 살게 된 고등학교 동창 이강에게 갑자기 덮쳐지고 만다. 강간에 가까운 잠자리였는데도 왠지 화를 내지 못하는 선유는 이강이 왜 자신에게 그런 행동을 한 건지 고민하면서도, 의외일 정도로 평소와 똑같은 동거 생활을 보내는 중. 그러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선유를 위해 이강이 권해 다니게 된 수영장에서 선유는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