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상품권
희우
4.0(4)
#동양풍 #무협 #첫사랑 #구원 #역키잡물 #재회물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복수 #오해/착각 #애절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순정공 #강공 #냉혈공 #상처공 #능력공 #아방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강수 #계략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군림수 #우월수 #후회수 “윤청아, 내가 걱정하는 건 내가 아니라 너다.” “……예?” 내 말에, 윤청이 방금의 호기로움은 얻다 팔아먹고선 어벙한 표정을 한다. 대체 너를
소장 1,000원
묵소
북극여우
4.8(260)
※ 본 소설에는 강도 높은 폭력, 욕설, 합의되지 않은 관계, 혐오적 표현이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남경 윤씨 조상은 옛날 옛적 매장업자였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 집안은 망자들로 부유해진 것이었다. 옛날, 지금의 남경이 될 도시의 기틀을 세운 한 사내에게는 두 명의 쌍둥이
소장 3,500원
런타임에러
블릿
4.5(153)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음란한 사제〉 #조폭공 #사제수 #무심공 #금욕공 #절륜공 #입걸레공 #내숭수 #문란수 #약착각계 “잘 느끼고, 잘 울고, 잘 싸고. 누가 보면 성직자가 아니라 매춘부인지 알겠습니다. 신부님.” 큰 상처를 입고 성당에 숨어 들어온 구태혁은 미모의 사제, 성하음에게 치료를 받으며 며칠간 성당에 머무른다. 하음은 완벽하게 자신의 취향인 태혁을 보고 한 밤중에 찾아가 몸을 붙이기도 하고 해사하게 웃어 보이기도 하지만, 목석같
소장 3,200원
흑사자
플레이룸
4.6(71)
선배는 팔도 굵고 허벅지도 굵고, 자지도 굵네요 국대 축구선수 윤성이 스페인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를 짝사랑하며 곁을 맴돌던 최고의 서포터이자 후배 준원은 이제 마음을 접어야 한다. 윤성은 분명 헤테로이고, 여자도 많이 만났다. 그러니 준원의 마음을 받아들여주지 않을 것이 뻔했다. 하지만, 이대로 스페인으로 보낸다면... 정말로 헤어져야 하는 거라면, 그런 거라면... “도저히 안 되겠어. 이렇게 그냥은 못 보내.” 결국, 준원은
소장 1,300원
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오렌지떡집
젤리빈
3.4(5)
#현대물 #인외존재 #동거 #오해/착각 #신체변화 #코믹개그물 #달달물 #강공 #주인공 #능욕공 #계략수 #수인수 #변신수 #헌신수 #다정수 #귀염수 #떡대수 평범한 직장인, 민재는 야근에 지친 몸을 걷다가 버려진 개를 발견한다. 비에 젖어 떨고 있는 개가 불쌍해진 민재는 그 개를 데리고 집으로 가, '밤비' 라 이름 붙이고 정성으로 돌본다. 밤비 덕분에 민재는 혼자 사는 외로움에서 벗어나, 집에 오는 것이 즐거워진다. 그런데 집에 들어오면 누
비얌
B&M
4.5(81)
사람이 찾지 않는 험준하고 외진 산속에는 동화 속에나 존재할 법한 아름다운 목장이 있다. 목동은 오늘도 수탉이 우는 새벽에 일어나 목장을 돌볼 준비를 한다. “주인님이 오늘 밤에 상을 주기로 하셨잖아요. 어제 제가 열심히 일했다고.” 평소에는 늠름하게 목장 일을 보조하지만 단둘이 남으면 애교가 많아지는 강아지와, “가슴이 너무 아파요, 저 병이 난 거예요?” 주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꾀병도 마다 않는 앙큼한 젖소와, “나한테 상관하지 마, 그냥
소장 3,400원
팀 뇌트워크 외 3명
이클립스
4.3(63)
*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첫사랑, 애증,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나이차이, 다공일수, 강공, 다정공, 순진공, 계략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허당수, 호구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계략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형님!> 의문의 춘화가 형님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방문이 벌컥 열리고 달빛이 순식간에 방 안을 훤히 비췄다. “뭐! 무, 무슨 일이더냐!” 춘화첩은 황급히 침구 속으로 숨겼으나, 제
소장 1,500원
호박곰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2(1,064)
*본 도서는 2020년 3월 25일 오후6시경 내용 일부가 수정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은 기존 도서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 받으시면 수정된 도서로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자보 드립, 여장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최면걸었수 #자청해서노예가된수 #능욕당하고싶수 #만들어진신공 #주인님공 #평소엔친한동생공 가장 완벽한 생명체에게, 신에 가까운 저 남자에게 더럽혀지고 싶었다. 자기 자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모르고트
WET노블
총 2권완결
4.3(310)
※ 2020년 2월 18일 <프로미스드(Promised)> 본문 일부가 수정되었습니다. 이미 구매하신 고객님들께서는 내 서재에서 삭제하신 후 재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파일로 감상이 가능하십니다. 로잉험의 국왕 아르미어드는 제 잘못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라우렐드 기탄마이어를 거두고 소중히 기른다. 라우렐드는 그를 존경하며 따르지만, 아르미어드는 그가 성인이 된 이후 갑자기 그를 냉대한다. 그에 라우렐드는 그를 향한 연정마저 일찍이 체념하고 그 곁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아사히 코노하 외 1명
티라미수 노블
3.2(5)
“내 곁에 남을 건가?” “……그렇게 말했을 텐데요.” “몰락한 내가 울분을 터트리고, 화풀이 하듯이 더럽혀지더라도?” 싸움을 거는 듯한 눈빛으로, 나가노는 질문했다. 그래서 레이제이는 철저하게 강한 어조를 유지하려고 했다. “그런 당신의, 꼴사나운 모습이, 어떤 것보다도 나에게 쾌감이야.” “……괜찮겠지.” 나가노는 흐뭇하게 웃었다. “보고 있어, 내 곁에서. 너만은…….” “……헉!” 크게 허리를 접힌 건가 했더니, 지금까지 이상으로 깊은
소장 3,420원(10%)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