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큐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6(107)
#리맨물 #오메가버스 #계약연애 #원나잇 #상사공 #알파공 #수가별로였공 #질투하공 #부하직원수 #오메가수 #짝사랑수 #과거있수 #베타인척했수 “팀장님, 어젯밤 일이 기억나세요?” 형질을 숨기고 베타인 척 살아가는 열성 오메가 여은오. 그에게는 늘 알 수 없는 사내 추문이 뒤따른다. 심지어 짝사랑 대상이자 팀장인 백기준에게 행동거지를 조심하라는 주의까지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회식 때 마신 술로 인해 둘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오메가임을 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폭우주의
미열
총 2권완결
4.6(462)
“결혼해 줘요, 바하두르.” 벤은 할 수 있는 한 가장 예쁘게 웃어 보였다. 사장이 가끔 저더러 개 같아 보인다고 했으니 웃으면 제법 귀여울 터였다. 그리고 바하두르는 좀, 꺼림칙했다. …머리가 살짝 돈 놈이었나? “아니 그러니까 내가 지금 위험하다고 했잖아.” “안 위험하면 애도 낳아 주시고, 저랑 결혼도 해 줄 거죠?” “하! 한번 해 봐! 내 안전만 보장된다면 결혼도 하고, 애도 원하는 대로 낳아 주지.” “앗, 전 아들 하나 딸 하나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레콩
블레이즈
4.2(93)
도완은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미국으로 훌쩍 떠났던 윤겸과 6년 만에 재회한다. 6년 만의 재회로 인한 서먹함은 잠시. 윤겸의 오피스텔에서 진탕 술을 마시고, 아침에 깨어나 보니…. 낯선 침대 위, 말할 수 없는 곳에서 느껴지는 고통. 혼란스러운 마음에 헐레벌떡 도망친 도완은 그날 저녁, 윤겸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다. 충격에 빠진 다음 날, 도완은 익숙한 고통과 함께 윤겸의 사망 당일 눈을 뜨게 된다. 반복되는 하루. 반복되는 윤겸의 죽음. 도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