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친구가 소개팅을 한다. 왜 이렇게 불편한 걸까? 감식 연구원 원우는 단짝 친구 세드릭이 결혼을 전제로 소개팅을 한다는 소식에 알 수 없는 불편함을 느낀다. 긴 부정 끝에 그 감정이 짝사랑이었음을 인정하고, 그와 함께 베타였던 몸이 오메가로 발현된 것을 깨닫는다. 감정을 정리하기 위해 도망치려는 원우 앞에 세드릭은 영주권을 위한 ‘계약 결혼’을 제안하며 막아선다. ‘도주’를 막겠다며 소개팅의 목적이던 ‘결혼’으로 붙잡는 세드릭.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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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부터 품에 쓰러져서 자고, 자는 내내 몸을 더듬거리더니, 깨어나서는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S급 에스퍼라고? * * * 보통의, 평범한, 일반적인 일상을 살아가던 함시현. S급 에스퍼 원해신이라는 비일상적 존재가 갑자기 삶에 들어왔다. “첫눈에 반했어요.” “네?” “좋아해요. 형 부담스러우라고 한 말은 절대 아니고요. 그냥 제가 형이 좋아서요. 꿈에 그리던 이상형에 가깝다고 해야 하나. 진심이에요. 그래서 형 처음 봤을 때 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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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단 말 하지 마. 그리고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지금 이 상황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니까?” 규원은 여전히 쿡쿡대는 무진을 바라보며 칭얼거렸다. 지금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도 모르고 금세 장난이나 치는 남자가 야속하기만 했다. 남자는 여전히 미소를 띤 상태로 대답했다. “섹스가 반복되고 있다라. 혹시 섹스 패턴이 매번 비슷하다고 투정하는 건가?” 무진의 추측에 규원의 입이 벌어졌다. 아무리 말도 안 되는 일이긴 하지만 자신의 말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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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위단편모음집 #섹서로이드 ※ 외전의 경우, 본편 <오배송>의 외전과 신규 에피소드 <치료용 안드로이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폐기장〉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상식개변 #굴림수 #반항수 #장내배뇨 #모브플 #요도플 #전기 #방치플 “너네…, 인생 좆 되기 싫으면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 이거 진짜 인간이야.” 폐기용 로봇들이 처리되는 낡은 폐기장. 폐기 차량에 섞여 폐기장으로 오게 된 연구원, 한기능은 그를 섹서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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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짝사랑해 오던 우현이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에 걱정되어 문자를 남긴 도율은 예상치 못한 존댓말 섞인 답장에 당황한다. [ㅇㅇ병원 5007호에 있습니다.] 문자를 보낸 것은 우현이었다. 그에게 답장이 와서 기쁜 한편 의문이 들었다. “웬 존댓말이지?” 우현은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도율에게 존댓말을 쓴 적이 없었다. 도율은 그 대답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혹시 다친 곳이 몸이 아니라 머리 아니야?’ 갑자기 거리를 두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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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차의 하영은 집 앞에서 일어난 던전 브레이크로 가족을 다 잃고 D급 헌터로 각성했다. 그 후 외로움과 괴로움에 몸부림치던 하영은 S급 헌터 박이경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그래서 낙화길드에 입사했고, 말단 헌터로 살았다. 어찌저찌 박이경과 가까워졌지만 박이경은 하영을 무시하고, 깔보고, 섹파로만 굴렸다. 그래도 하영은 괜찮았다. 박이경을 사랑했으니까. 그러던 차에 화염드래곤이 나타나 온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었다. S급으로 재각성한 하영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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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요소 및 노골적인 표현, 자보드립, 더티토크, 모유플, 3P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 유모의 젖이 먹고 싶어.” 아루펠트 공작가의 유일한 후계자, 데미안은 성인이 되는 날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유모에게 오랜만에 모유를 달라 부탁한다. 청을 거절할 수 없었던 엘리엇은 망설임 끝에 어른이 된 도련님 앞에서 셔츠를 벗는다. 그런데, 유모의 가슴이 이상하다. “아, 이건 함몰 유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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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자신의 대역이 되어 주는 대가로 진영이 제시한 금액이었다. 애인인 강열 선배의 어머니를 만나야 하는데, 험한 꼴 겪고 싶지 않다고. 강열을 오래도록 짝사랑해 온 효태로서는 친구의 결정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내가 만약 강열 선배 애인이라면…… 구타를 당해도 기꺼이 감내할 텐데.’ 하지만 진영이 대역을 구하겠다는데, 뭐라 말할 처지는 아니었다. 자신은 진영이에게도, 강열 선배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을 갖고 있었으니까. 바로, 진영이가 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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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 내 색시 될 사람이야.” 이웃, 친우를 넘어 가족까지도 되어 주고 싶었던 이가 색시를 데려왔다. 시작하기도 전에 끝난 마음을 뒤로하고 부탁받은 대로 편하게 모시려고 했는데…. 이 형수님이 어딘가 수상하다. *** “말, 말을 못 하는 게…!” “왜 못해, 멍청한 놈팡이랑은 다르게 빨리 눈치챈 것 같더니, 또 모르는 척하길래 장단 좀 맞춰 준 거지.” “사, 사기꾼…! 왜 사람을 속이고 혼인을…, 순진한 사람 속여 먹으니까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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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아, 그러니까 약 그만 찾고 형아랑 자러 가자. 응?” ‡책소개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인 박해준은 모종의 이유로 비밀리에 능력자 이아곤을 조력하게 된다. 해준은 그가 어린 시절 아역배우로 만났던 옛친구임을 알았으나 10여 년 만에 재회한 이아곤의 상태가 매우 이상하다. 해준은 앙상하게 말랐을 뿐만 아니라 말도 못 하는 짐승과 비슷한 이아곤을 인간으로 만들려 갖은 노력을 기울인다. 이런저런 시도 끝에 조금 나은 상태가 된 이아곤이 드디어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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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은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것을 전자책으로 재출간한 작품이며, 편집 과정에서 내용의 수정 및 증감, 문장과 표현의 일부 수정 작업을 진행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늘 꽂히는 상대가 노멀이었기 때문에 고백하자마자 차이기를 반복해 왔던 우승현. 그러던 어느 날, 더는 버틸 수 없어서 그동안 줄곧 짝사랑해 왔던 정이환에게 고백한다. 차일 것도 예감했다. 차이고 나면 짝사랑이라는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그랬기에 고백을 서둘렀다. 이변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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