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부터 품에 쓰러져서 자고, 자는 내내 몸을 더듬거리더니, 깨어나서는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S급 에스퍼라고? * * * 보통의, 평범한, 일반적인 일상을 살아가던 함시현. S급 에스퍼 원해신이라는 비일상적 존재가 갑자기 삶에 들어왔다. “첫눈에 반했어요.” “네?” “좋아해요. 형 부담스러우라고 한 말은 절대 아니고요. 그냥 제가 형이 좋아서요. 꿈에 그리던 이상형에 가깝다고 해야 하나. 진심이에요. 그래서 형 처음 봤을 때 꿈인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1회 차의 하영은 집 앞에서 일어난 던전 브레이크로 가족을 다 잃고 D급 헌터로 각성했다. 그 후 외로움과 괴로움에 몸부림치던 하영은 S급 헌터 박이경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그래서 낙화길드에 입사했고, 말단 헌터로 살았다. 어찌저찌 박이경과 가까워졌지만 박이경은 하영을 무시하고, 깔보고, 섹파로만 굴렸다. 그래도 하영은 괜찮았다. 박이경을 사랑했으니까. 그러던 차에 화염드래곤이 나타나 온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었다. S급으로 재각성한 하영은 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5,000원
“못난아, 그러니까 약 그만 찾고 형아랑 자러 가자. 응?” ‡책소개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인 박해준은 모종의 이유로 비밀리에 능력자 이아곤을 조력하게 된다. 해준은 그가 어린 시절 아역배우로 만났던 옛친구임을 알았으나 10여 년 만에 재회한 이아곤의 상태가 매우 이상하다. 해준은 앙상하게 말랐을 뿐만 아니라 말도 못 하는 짐승과 비슷한 이아곤을 인간으로 만들려 갖은 노력을 기울인다. 이런저런 시도 끝에 조금 나은 상태가 된 이아곤이 드디어 의사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6,700원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800원
‘그냥 좋은 형이면 돼. 그거면 충분하니까.’ 짝사랑 기간만 무려 16년. 다온의 첫사랑은 현재 진행 중이다. 비록 평생 그 마음을 고백할 일 없겠지만. 분명 그렇게 생각했던 다온이었다. 어느 날, 그의 가슴에서 모유가 나오는 황당한 불행이 생기기 전까지는 말이다. 게다가 그 장면을, 이뤄질 수 없는 첫사랑에게 들켰다면……? “내가 도와줄게요, 형 가슴 치료. 그래도 되죠?” 정다온 23년 인생을 통틀어 최대 위기 순간, 유선이 천사 같은 얼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000원
#시대물 #동양풍 #첫사랑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역키잡물 #미인공 #다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절륜공 #다정수 #평범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자, 아저씨와 가자. 따뜻한 밥을 먹게 해 줄게.” 심부름길에 아이를 하나 주워 양자로 삼은 영의정 댁 노비 이한. 어여쁜 외양에 영특한 머리, 제 아비를 향한 지극한 효성까지 갖춘 강은 완벽한 아들이었다. “제가 연모하는 분은 도련님이십니다.” ……
소장 1,200원
“네가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어. 원진.” S급 가이드 원진이 시한부를 선고받은 지, 일주일 되는 날이었다. ‘참나. 그래도 명색이 파트너인데……. 어린놈이 말 한번 서럽게도 잘하지.’ 파트너이면서도 모진 말을 내뱉기 일쑤였던 서경원은 어느 날의 임무에서 죽은 원진을 마주한다. 사망신고는커녕 뒤늦게 죽은 이의 소중함을 깨달은 경원은 나날이 메말라가는데……. 그런 그의 앞에 원진과 비슷한 기운을 가진 한재영이 나타난다. “한재영…! 능력을 박탈당해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500원
붕어빵을 팔다가 배고파 보이는 아이에게 붕어빵을 나누어주었다. 그런데 이 아이, 가정 폭력을 당하는 걸까. 지훈은 그런 강준을 안타깝게 여겨 경찰에 신고하지만 돌아온 건 더 처참해진 강준과 불법 노점상 신고 뿐이었는데. 지훈은 괜히 자신이 나섰다간 상황만 더 안 좋아질 것 같아 강준을 잊고 살기로 했다. 그렇게 20년이 흐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난데없이 납치되는 지훈. 그를 납치한 범인이 바로 강준이라고? “아저씨는 내 거야. 아무에게도 못
소장 900원(10%)1,000원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장내배뇨, 자보드립, 산란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일개미들은 일만 하다 죽는 것이 숙명인 걸까? 거미는 특유의 포식성을 외면하고 개미와 사랑할 수 있을까? 과연 자연의 순리를 거부할 수는 있을까. 거미와 개미의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성장 일기. 운명처럼 굴레 지어진 고된 노동. 규칙과 절차. 번호로 매겨진 집단 속 무개성한 개체들. 언제부터 여기에서 일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수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동거/배우자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집착공 #개아가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짝사랑공 #미인수 #다정수 #평범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굴림수 #얼빠수 #달달물 #일상물 “아, 안 돼, 안 돼, 흐윽….” 의미 없는 외침이었다. 태영은 시후가 도망갈 수 없도록 상체를 끌어안아 붙잡은 채 허릿짓을 거세게 이어 나갔다. 덩치가 커지며 함께 힘도 세졌고, 손까지
소장 1,000원
#현대물 #가이드버스 #나이차이 #금단의관계 #효자공 #계략공 #순정공 #연하공 #집착공 #미인공 #절륜공 #대물공 #에스퍼공 #능력공 #연상수 #평범수 #중년수 #헌신수 #다정수 #체념수 #처연수 #상처수 “내 가이드는 하루온, 내 아빠예요.” 자상하게 이끌어 주던 선배 가이드가 죽고 그가 남긴 어린 아들을 제 친자식처럼 키워온 D 급 가이드 루온. 예상치 못하게 스무 살 생일에 SSS급 에스퍼로 각성한 윤재는 오랜 세월 저를 위해 희생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