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물 #동양풍 #첫사랑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역키잡물 #미인공 #다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존댓말공 #절륜공 #다정수 #평범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자, 아저씨와 가자. 따뜻한 밥을 먹게 해 줄게.” 심부름길에 아이를 하나 주워 양자로 삼은 영의정 댁 노비 이한. 어여쁜 외양에 영특한 머리, 제 아비를 향한 지극한 효성까지 갖춘 강은 완벽한 아들이었다. “제가 연모하는 분은 도련님이십니다.” ……